공의 기초는 무엇일까요? 예전에는 신언서판이라고 용모, 언변, 글과 글씨, 판단을 기본으로 했고 지금은 학력, 친화력, 정보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열정 등등 많은 기초가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이 무엇보다도 맞춤법이 중요하다면 동의 하시겠습니까 ?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다양한 500여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해서 성공을 막는 13가지 습관을 적었더니 놀랍게도 1번이 맞춤법실수, 2번이 행동보다는 말, 3번이 성급한 결정이랍니다. 안 그래도 요즘 EDM하나 내보낼 때마다 여러 번 보고 또 보는데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맞춤법 실수·불평·허풍이 성공 막는다

한경기사 : http://goo.gl/TG6kR

 

 

·       스마트폰 경쟁에서 시계 그리고 안경으로…

최근 애플이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에 집중하고 구글은 구글 글래스를 통해 안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왜 시계와 안경일까 생각해 보면 스마트 폰보다도 오래 착용하고 소유 시간이 높으며 사이즈가 작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혹자는 구글안경을 끼고 보는것마다 광고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있지만 일단 1500달러 부터 시작하는 구글글래스의 경우 가격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안경이냐 시계냐 곧 나올 신제품을 보면서 IT기술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보시죠…

 

Google Glass

구글은 구글 글라스의 UI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영상에 등장하는 이미지는 실제 구글 글라스에서 사용되는 UI라고 합니다. OK Glass로 시작하는 명령어 음석인식이 참 신기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BTCoT8ajbI

 

 입는 스마트폰 경쟁, "눈에 쓸까, 손목에 찰까?"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23/2013022300666.html?newsplus

 

 

·       EMC 아이실론,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부문 ‘최고 등급’

IT Daily 기사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37806

SAN, DAS, NAS등등의 스토리지가 있고 그중에서도 요즘 쓰임새가 늘고 있는 스토리지 분야가 NAS입니다. 간단하게 네트워크에서 공유도 가능하고 복잡할 것도 없으나 스토리지 안에 화일이 늘어나면 성능이 느려서 한계가 있는 것이 NAS입니다. NAS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자 SAN처럼 빠르고 NAS처럼 공유가 가능한 그런 스토리지가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SAN공유 솔루션이 나왔고 여러 솔루션들이 각축을 벌이던 때에 아이실론의 혜성같은 등장은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벌써 5년 전에 몇몇 국내 회사가 최초로 PB(페타바이트)를 아이실론으로 구축한 사례가 나왔으니 실로 대단했죠. 5년이 흐른지금 가트너에서 Scale-Out 스토리지들을 비교 평가 했습니다. 당연히 EMC 아이실론이 out Standing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자세한 리포트는 아래에 링크했습니다. 영어이지만 결과만 보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가트너 리포트 원문 링크 : http://www.gartner.com/technology/reprints.do?id=1-1DYP0VR&ct=130206&st=sb

 

 


·        블로터 주간스토리지 : HDD , 플래시 ↗

블로터 기사 : http://www.bloter.net/archives/144088

아직은 개인용시장이기는 하지만 HDD가 줄고 SSD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용시장에서는 HDD도 늘고 SDD도 늘고 있지만 최근 SDD관련 회사들이 기존 스토리지회사들에 인수되면서 곧 불꽃튀기는 시장경쟁에 예상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이건 빅데이타건 SSD가 그 논란의 한축을 맏고 있는 것은 분명한가 봅니다.

 



·       플래시, 스토리지 주류로 뜬다

ZDNET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07113542

SSD가격도 가격이지만 현재의 스토리지 문제를 조금이나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며 각 벤더들이 열심히 솔루션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스토리지에 SSD를 넣는 회사부터 서버에 로컬디스크로, 캐시로, 엮어서 가상스토리지 풀로 쓰는 방법 등등 다양한 요리법 같은 방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성능 때문에 이슈가 있으시다면 단순 SSD도입이 아니라 큰 그림 차원에서 준비해 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재미있는 여담으로 IT부서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직원들 PC SSD로 교체해주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정도로 SSD의 성능향상은 체감이 될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SSD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SSD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두개 글에서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SSD의 이해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80081/SSD%EC%9D%98+%EC%9D%B4%ED%95%B4+-+IDG+Tech+Report

SSD 35년 진화의 역사

http://www.itworld.co.kr/slideshow/73846/SSD,+35%EB%85%84+%EC%A7%84%ED%99%94%EC%9D%98+%EC%97%AD%EC%82%AC+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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