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택시 ?

그야말로 손님들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마술로 손님들을 재미있게 해주는 택시 기사님이 있으니...

일본 대사관에서 26년을 일하고 퇴직하여 택시운전을 하는 어떻게 보면 우리네 평범한 택시기사님...

그러나 그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 일본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익힌 외국어는 기본이요...

게다가 어릴적 배우고 싶었던 마술을 배워 손님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술을 통해서 즐거움을 주니 이분이야 말로 WINWIN 하는 분이 아닐까 ?

창조적인 사람은 단순한 복사 하나를 시켜도 다르다고 하는데 정말 택시 하나를 해도 확실히 다르네요...

그렇다면 나만이 가진 경쟁력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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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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