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_맛집

팔도 일품 짜장면 - 오...!! 맛있네...

ugandajo 2010. 4. 24. 22:10
짜파게티, 짜짜로니... 짜장계의 오랜 양강체제를 무너트릴 만한 짜장은 없나 싶었는데 오오늘에서야 찾은듯 합니다.

그동안 집에서 끓여먹는 짜장면이 먹고 싶었어서 토요일 점심을 짜장으로 정하고 마트에 들렀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팔도의 일품짜장면


팔도하면 그 옛날 먹던 크로렐라 라면이나 (녹색면) 팔도 비빔면이 떠오르고 마땅히 중심 제품이 생각이 안나네요...

일단 모험을 걸로 하나 샀습니다.


실내라서 그런지 색감이 영... 안사네요... 신기한것은 유통기한이 다른 면에 비해서 짧은거 같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일반적으로 냉동건조로 해서 만든 분말 짜장 소스가 아니더군요...


이것도 색상이 영... 그냥 일반 면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양은 좀 작은듯 합니다. 성인 남자라면 양이 약간 부족 할 수도 있습니다.


일품 짜장면의 가장 큰 특징이 소쓰입니다... 분말이 아닌 미리 제조된 소스 입니다. 즉.... 간짜장 같은 건죠...


때문에 조리법은 면을 끓이고... 분만 건데기를 넣는 것이 아니라 면을 끌이고 소스를 데워서 면위에 부어서 먹으면 됩니다. 쉽죠 ? 다른 짜장면은 면끓이고 건데기 넣고 끓인물 덜어내고 스프넣죠 그리고 때로는 약간의 기름도 넣죠... 하지만 팔도 일품면은 단순히 면끓이고 물버리고 짜장넣고... 


이제 라면을 끓입니다... 저는 대부분 면의 경우 그냥 처음부터 물에 넣고 끓입니다. 빨리 먹고픈 맘에 급해서요... ㅎㅎ


잊지 말아야 할게 그냥 쏘스를 면에 부으면 차기 때문에 가능한 짜장소스도 데워 놓습니다. 따로 데워야 하지만 그냥 급한김에 같이 데웠습니다.


이제 먹을 준비가 되었네요...



마구 저어 줍니다... 쓱쓱 싹싹...


오호... 제법 맛있어 보이네요...자세히 보시면 대충 건데기가 아니라 감자가 송송 들어가 있습니다.


맛있는 V !!



오호... 아빠 제법인데... ㅋㅋ


다먹고 정리된 상황~~!! 

쓰고 보니 상품명을 자장면 이라고 안쓰고 짜장면 이라고 썼네요... 웬지 짜장면이 더 좋아요...

팔도 일품짜장면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1) 오... 맛있네...
2) 오... 간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