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2010.06.02 10:22
평소 삼성 캠코더를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디자인 관련 인터뷰가 있다고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B2C 마케팅의 일환이라 체험해보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평소 다양한 캠코더를 접한 저로서는 삼성캠코더가 무척 기대되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쓴 삼성 캠코더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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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 [낙서장] - 삼성 캠코더와 함께하는 잠실야구장 출사 이벤트

특히 가정용이든 방송용이든 소니 캠코더가 시장의 강자로 지난 10년 이상 군림하고 있지만 최근의 삼성캠코더에 제품을 보면 기능도 좋고 성능도 좋아서 조만간 하나를 마련한다면 꼭 사고싶은 제품 1순위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글 하나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캠코더 동호회
http://cafe.naver.com/samsungucccam.cafe


선능력 토즈에서 10여분 다양한 계층의 분들이 모였습니다. 진짜 방송용 장비를 만져보신 분부터 캠코더 하나 살까 ? 하시는 분도 있었구요. 다양한 분들이 모이니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모아졌습니다.

옆에 분은 아이패드도 들고 오셨네요... ^^; 얼리어답터 이신듯...

오늘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주관 하시는 두분의 삼성 캠코더 관계자 분들 이십니다. 약간 늦게 도착을 해서 어떤일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바로 앞에 계신 분이 추후에 나올 캠코더 모델의 기획자 이라고 하십니다. 진정한 브랜드 매니져이자 마케터죠... 나올 제품을 두고 직접 고객께 이야기를 들으니 긴장되셨을거 같습니다.

나올 신제품을 보고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는 동안 때로는 심각하게 때로는 재미있게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할때 모습니다. 엠바고 아니 엠바고가 있어서 제품의 이미지는 뺐습니다. 다만 곧 나올 제품이라서 나오면 깜짝 놀라실 거라는것만 알려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 삼성캠코더의 방향은 좀더 대중화 하고 저변을 확대 하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아마도 삼성캠에 추가되는 다양한 기능과 포지셔닝을 볼때 충분히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볼때는 아마도 가격대나 기능을 볼때 실제로는 똑딱이 디카들과 경쟁이 될거 같아서 오히려 상위 캠코더 기능이나 스펙들 보다는 똑딱이와 비교한 포지셔닝과 편의기능 등을 좀더 고려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가격대로 볼때 세컨 캠코더 또는 아기엄마나 젋은 부부에 맞춘 제품이 될것으로 봐서 좀더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이 보강되어야 겠다는 의견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쓸 용도이기 때문에 광각과 저조도에서의 탁월한 성능이면 더욱 좋겠구요.

저녁 7시반에 모여서 시작한 인터뷰는 열기가 뜨거워서 10시가 넘어서 끝났습니다. 또하나의 명품 브랜드 탄생을 같이 하며 무척이나 즐겁고 흥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삼성 캠코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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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Marketing2010.05.02 21:26
유니타스는 요즘 뜨는 브랜드 마케팅관련(?) 회사로 출판, 교육, 리서트, 브랜드 컨설팅등을 하는 회사입니다.
홈페이지 : http://unitasbrand.com/shop/main/index.php

있는지 없는지 모르다가 유니타스브랜드(@unitasbrand)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최근 마케팅은 브랜딩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다양한 방법론과 예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0일에 트위터를 통해서 공지된 브랜딩 관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원래 150명 대상으로 했는데 신청을 못했다가 빈자리가 있어서 급히 신청을 했고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는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7:30분 시작이라 부지런히 갔습니다.


빌딩 근처까지 가서는 제대로 못찼았는데 세미나 배너를 보니 반갑더군요...


WT 함께 일하는 재단인이라고 있는데 빌딩 자체가 인큐베이팅 관련 지원을 하는거 같더군요...


나누어준 소책자도 블랙과 화이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예전에 맡았던 컨버스 브랜딩 관련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기존에 가짜가 많아서 진짜 컨버스를 찾는 광고 캠페인을 했다는게 생각이 나네요...


수수한 외모에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강연하시기에 브랜드 관련된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습니다. 주로 의류쪽 컨슈머 브랜딩을 많이 하셔서 차별이 안되는 제품들을 차별화 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하우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때로는 유머있게 때로는 강하게...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었습니다.


다행히 앞쪽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약 150여 명이 트위터를 통해서 참석을 했는데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아이폰에 관련된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요... 다르게 생각하는거 나아가서 왜 다른지에 대한 답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청바지는 그냥 청바지가 아니다 왜냐 ? 안빨고 있어야 진정한 가치를 알수 있는 청바지 이니까... 우리는 평범한 부품의 노트북이 아니다... 왜야 ? 일체형으로 만들어 500g이나 줄인 노트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기 부정에 대한 답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고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군요...


이 슬라이드에서는 청혼이나 결혼 기념일에 대한 예제를 들었습니다. 만약 단순한 금반지를 주는 사람과 다이아를 주는 사람에게 동시에 청혼을 받는 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다들 다이아몬드를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이아몬드에 담은것이죠... 이처럼 브랜드는 보이지 않는거 가질 수 없는 것을 나타내주고 가지게 해줍니다. 결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 없는 별들 같아도 그 와중에 스토리와 역사를 담은 별자리들은 존재 합니다.


결국 브랜등이란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고객에게 그 가치와 스토리를 제공해 주며 차별화를 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바로 고객의 마음속에서... 


마케팅은 지도에 목적지를 그리고 어떠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꾸준히 나가는것. 때로는 물길도 산길도 만나지만 꾸준히 그 정한 가치를 향해 가는 것이다 라는 말에서 많이 동감을 했습니다. 실제로 기업이 맞닿는 현실은 매출과 재고등 다양한 위험속에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그 가치와 비젼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가 소비자와 함께 공유되고 같은 가치 인식을 하는 것이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진정 그 의미가 와닿는 브랜드나 회사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수요일 이장우 대표(@leejangwoo)님의 강연에서는 감성마케팅에서 속성마케팅(Substance Marketing)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유니타스브랜드의 권민 대표님 강의에서는 자기부정을 통해 제품이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회사도 회사이지만 과연 나의 브랜딩 목표와 나의 차별점을 뭘까를 생각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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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Marketing2010.04.28 07:37

특별히 잘한것은 없는데 최다 출연 했다는 이유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기사도 났네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270250

1부는 이장우 회장님의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2부는 아주 짧게... 방송 노하루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IT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생중계가 되니 한번 오셔서 들어보세요...
방송은 오후 5시에 시작을 하고 아래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www.gnaru.com/lecture/view.asp?idx=568



지난번 참여 방송

2010/04/11 - [Marketing] - ETNEWS(전자신문)와 GNARU(지식방송)에서 웹세미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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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