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TO2010.08.22 14:20
일본에서 아이팟 1세대를 배터리 문제때문에 리페제품으로 교체해 준다는 뉴스를 보고서는 아 내것도 1세대가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일본에서만 해주고 한국에서는 안해주나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요...

그러던중 클리앙 글에서 몇몇분이 이미 리퍼를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제품 교환 신청을 했습니다.
http://j.mp/cbnuCG

얼마전 메일이 왔는데 애플로부터 무상 수리가 승인되에 제품을 교체해주겠다고 합니다.
아마 곧 새로운 아이팟 나노1세대가 택배로 올거 같습니다.

새로운 제품 오면 한번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만약 가지고 계신 아이팟나노1세대가 있다면 KMUG에 서비스 신청해 보세요...


<클리앙에 올라와 있는 여러분의 경험담>



신청하는 곳 : KMUG 서비스 센터
http://kmug.co.kr/asp/








** 참고로 보낼때는 제가 선불로 택배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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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Marketing2010.07.18 00:02

우연히 아이팟나노를 수리하려고 하려고 하다가 네이버와 다음의 지도검색차이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2010/07/17 - [IT_Device] - 꿩대신 닭 ? - 아이폰4 대신에 아이팟나노 3세대

일단 제가 알고 싶은것은 아이팟 수리점이 제가 있는 근처에 있는가 ?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번째 검색은 그냥 아이팟수리 겠죠..


네이버 검색에서 "아이팟수리"를 검색해 봅니다. 스폰서 링크, 파워링크 등등 일단 광고비를 낸 회사별로 쭈루룩... 검색해 줍니다... 위치를 알고 싶은 저에게는 그다지 쓸모 없는 정보들이죠... 다음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검색화면에서 좀더 밑으로 화면을 내리면 아이팟수리점들을 쭈루룩 나열해 줍니다. 친절하게도 IP를 바탕으로 위치정보를 가지고 분석을 해서 강동에서 가까운 곳부터 정렬도 해줍니다. 참 친절하군요... 업체이름에 아이폰이나 아이팟이란 키워드가 없어도 업체별로 키워드가 있는지 관련있는 업체들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무료전화를 쓸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지도에서 검색해 볼까요 ? 마찬가지로 강동지역부터 검색 결과를 나타내 줍니다. 지도위에 업체의 위치를 표시해 주는 군요...


다음지도에서 검색을 해봅니다... 아이팟수리라고 검색을 했는데 일단 리뷰 블로그 링크가 뜹니다. 그리고 해당지역이 지도에 표시가 되는데 문제는 지도표시가 대전으로 갔네요... 블로그와 검색 그리고 지도검색이 연결되기는 했는데 그냥 데이타의 나열이지 유저가 뭘 원하는 정보를 나타내 주기는 부족합니다... 좌절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네이버 지도
고객의 원하는 2차원적인 검색값을 다음보다는 잘 보여준다
고객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해당지역의 검색결과를 지도에 표시해준다
무료전화와 연동되어 기업인 경우 무료전화도 가용가능하다


다음지도
단순한 1차원적인 검색 결과만 보여준다
블로그와 지도와 검색 결과를 연계하기는 하되 원하는 결과값은 골룸..


최근 지도에서는 다음이 로드뷰로 바람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단순한 1차원적인 데이타의 나열이 아닌 고객의 검색어 뒷면에 자리한 2차적인 결과값을 보여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기왕이면 다음 로드류가 인기인 만큼 바람몰이가 지속이 되려면 지도 서비스를 뒷받침 할수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심도깊게 연동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2010/07/05 - [Marketing] - 다음로드뷰 지하철역을 가다
2010/04/27 - [생활정보] - 지하철에서 디지탈뷰(Digital View)를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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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IT_Device2010.07.17 22:15
아침부터 스티브잡스의 아이폰4 안테나 문제에 대한 인터뷰에서 한국 출시 연기를 들으니 기분도 꿀꿀한데 비도 오는군요.

얼마전 회사 동료분이 고장난 아이팟나노 3세대를 주셨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니 배터리가 방전으로 예상되어 아이폰, 아이팟 수리 전문점인 남도시스템(http://www.inamdo.co.kr/)에 갔습니다.

수리비도 저렴하고 깨끗하게 수리해 주셨습니다.
배터리 교체와 공임비 합쳐서 2.5만원에 아이팟나노가 새롭게 변신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아이폰4 살꺼니까 자기 달라고 떼써서 큰녀석에게 빼꼈습니다.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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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IT_Device2010.05.11 06:39
얼마전 MP3 플레이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요즘 흔하디 흔한게 MP인데... 하고 생각을 했는데 작고 이쁜것이 좋네요...

코원하면 제 기억에는 아마도 거원 젯트 오디어가 생각 납니다... 예전에 양대 MP3 소프트웨어가 있었는데요... 국내개발된게 거원 젯트 오디오와 외국산이 플레이어였죠... 이후에 하드웨어쪽에도 진출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나...

실상은 국내 MP3제조회사들이 아이팟 이후에 완전 애플에게 넉다운을 당했습니다. 그때 좀더 좋은 디자인의 MP3플레이어가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능상으로는 그때 국내업체들이 훨씬더 좋았습니다. 최장시간플레이에 녹음기능, 반복기능, LCD창까지 그당시의 좋은 기술들은 다 있었으나 애플의 뽀대와 직관적인 UI에 콜드게임으로 진것과 다음이 없었습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 ?

즉...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기능도 기능이지만 이쁜 악세사리나 쓰기 쉬운것을 더 선호하는 것이죠... 6학년 첫째에게는 아이팟 1세대를 주었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것인지 모르다가 휘을 한번 시범으로 돌려 주었더니 그걸로 끝입니다...

국내 제조업이든 서비스 업이든... 앞으로는 스펙도 중요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인 고객이 얼마나 쉽게 쓸수 있는댜 그리고 디자인이 얼마나 좋으냐로 승부가 될것입니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하는일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사용하도록 또는 저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니다...

하여간 제가 쓸일은 없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둘째녀석에게 줬더니 좋아하네요...

좋은점...
작다
가볍다
이쁘다
꼿으면 바로 USB메모리로 작동
다양한 음원지원

단점... 이라기 보다는 아쉬움점.
크기가 좀더 작았으면
표면이 때가 잘뭍음
버튼이 좀더 직관적이고 단순했으면
가격이 그리 착하지는 않을거 같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코원 홈페이지에서









** MP3 Player의 Market Share를 찾아 봤습니다.
2009년 9월자료에 따르면 애플의 각종 MP3 플레이어의 시장점유율은 73.8% 그리고 그다음이 Other가 18% 샌디스크가 이외로 7.2%네요... 마소는 1.1% 입니다. 아이팟의 누적 판매 댓수는 225M 으로 2억 2천 5백만개네요.. 게다가 이야기도 안꺼낸 아이튠스 까지 있으니 실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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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Marketing2009.12.06 21:01
아이폰 아이폰 아이폰.... 주변에 온통 아이폰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엑페를 공짜로 산것이 한달 되었는데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감정을 꾸역 꾸역 누르고 자조석인 이야기로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말이...

"아이폰은 초등학교만 나와도 쓰지만 내 폰을 쓰려면 연구해야 해요..." 열심히 공부해야 쓸수 있다는 말로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한때 우리는 MP3종주국 이었다... 아이리버를 필두로 전세계 MP3시장을 석권했느니 어쨌느니 했지만 금새 애플의 MP3제품들이 나오면서 전세는 역전이 되었다...

기능으로 따지자면 우리들의 MP3는 라디오, 녹음, 게다가 다양한 화일포맷까지 지원하면서 배터리는 AA배터리를 쓰면 엄청난 시간을 들을수 있었다... 그러나...

Podcasting with iRiver
Podcasting with iRiver by matthewguy.com 저작자 표시비영리




애플에서 나온 제품은 별기능도 없었고 단순한 동그라미에 배터리는 조루요 기능도 떨어졌다..

그러나 이쁘기는 엄청 이쁘고 쓰기는 언청쉬웠다... 우유빛갈로 대변되는 애플의 색감에 가운데 원 하나로 선택과 볼륨조절 그리고 스슥 원을 돌리는 기능을 처음 체험했을때는 정말 충격이었다...

_MG_0003
_MG_0003 by VoIPm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설명서도 필요없고 그냥 한번만 해보면 뭐든 생각한데로 조작이 되는... 그런 단순함

지금은 정보의 홍수속에 산다... 엄청난게 많은 매뉴얼과 조작법을 배우고 제품을 사용한다면 그것을 어찌보면 고객에 대한 무례요 고객의 시간을 뺏는것과 같다...

달리 생각해 보면 비싼 돈주고 연구하고 공부해서 써야 한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것이다...

비싼 돈을 주고 산만큼... 제품은 쉬워야 하고 직관적이어야 하며 학력에 상관없이 제품을 자유로이 쓸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뻐야 한다...

애플의 성공은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지 않았을까 ?


** 글을 쓰고 나니 애플의 PT에서 사용되는 단어들만 핵심적으로 모아놓은 동영상이 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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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