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2012.06.15 09:35

계속 찜통 더위인데 작년에 경험했던 블랙아웃 때문에 정부와 시에서는 건물에 대한 온도 규제를 강화하고 기업들 역시 노타이나 전력감소를 위한 다양한 규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심지어 쿨비즈라고 대외 서비스 업무를 빼고는 반바지 반팔을 입어도 되는 복장을 권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지는 잘모르는것 같습니다. 에너지 절감의 첫번째 가시적인 실행은 가상화를 통한 물리적 서버감소, 에너지 효율성 증대, 상면비용, 냉방비용 절감 등이 현실적으로 빠른 방법인데 자꾸 헛다리 짚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좀더 심도 깊은 검토를 통해서 명확한 효과를 검증하고 기업들이 서둘러 가상화를 도입하는 것이 현재의 에너지난을 해결하는 첫 번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l  시원한 폭포 하면 역시 이곳!! – 전남 순천군 강천사

서울 근교의 구곡폭포도 좋지만 수량이나 시원함에 있어서는 전남 순창군의 강천사가 최고 입니다. 30m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수 소리를 그늘에서 듣고 있자면 더위는 싹 잊게 되죠. 여름휴가를 여수, 담양 쪽으로 가신다면 하루 시간을 내셔서 강천사 폭포 밑에 돗자리를 까시고 시원을 수박을 하나 드시면 올 여름 최고의 휴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치(다음 지도) : http://dmaps.kr/asbt

 





<강천사 폭포의 시원한 폭포수직접 찍었습니다 ^^>

 

 

 

l  젠서버 알아봅시다(3) - HA를 구성할때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

HA 좋은 줄을 알겠는데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하는지 또는 구성시 고려사항이 뭔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쉽게 말씀 드리면 일단 POOL로 묶은 서버들내에서 HA가 작동가능 하기 때문에 적은 수의 호스트보다는 호스트 수가 많을수록 HA가 원할히 작동됩니다. 또한 HA가 작동될 때 VM에 이관되는 Target서버들의 평상시 Utilization을 고려해야 합니다. 서버가 바쁜데 다른 쪽에서 넘어오는 VM을 받을 여력이 없겠죠 ? 단순 서버의 용량뿐만 아니라 SAN으로 묶여 있는 경우는 스토리지 성능이 절대적으로 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IO는 공유스토리지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면 서버들을 묶고 있는 네트워크도 받침이 되어야 원할 한 서비스가 됩니다. 가능하면 1대정도의 서버를 여유분으로 준비해 놓으신다면 최고의 구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HA를 활성화 해야 할 경우 일반 가상서버 풀과는 다르게 제약사항도 생기게 됩니다. 좋은 기능이지만 좋은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외 고려사항이 있다면 메일로 알려주십시오 시원한 커피 쏩니다… ^^

 

 

 

l  시트릭스 솔루션 세미나

지난 612일에 시트릭스 솔루션 세미나가 양재동 L타워에서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오셔서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젠서버 관련해서 조선경부장님이 발표해 주셨는데요 아래 사진과 함께 발표자료를 링크로 보내드립니다.

발표자료 : https://files.ucloud.com/pf/D619361_6953600_816720 - 클라우드 환경에 검증된 하이퍼바이져



 

 

l  아웃룩 이메일 예약 발송기능

아웃룩에서 메일을 보내야 하기는 하는데 나중에 보내고 싶다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기능이 가능합니다. 아래 블로그를 보시면 그림과 함께 쉽게 예약메일을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메일작성 창에서 옵션 à 배달지연을 선택 하시면 쉽게 예약메일 발송이 가능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onigovt&logNo=140120251042

 



<바쁘신분은 이 그림하나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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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Cloud2012.03.21 17:15


얼마전 인텔이 새로운 서버용 CPU인 E5를 출시 했습니다. 네할렘 출시 이후 인텔은 CPU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계속해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모바일 디바이스 600개당 1개의 서버가 필요하다고 하며 때문에 인텔 CPU가 탑재된 서버의 출하량을 줄지 않고 계속 성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러 벤더들이 클라우드 수혜를 보고 있지만 진정 인텔이 클라우드 시대의 최대 수혜기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 2004년 이후로 AMD와 Intel은 CPU Clock경쟁에서 코어경쟁으로 옮기며 듀얼코어 그리고 쿼드코어 이제는 크게 하나는 저젼력 또는 전력당 성능으로 다른 하나는 CPU에 부가적인 기능들을 넣는것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마치 자동차가 속도 경쟁을 하다가 이제는 내장, 디자인, 편의성, 안전 등등으로 발전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번도 몇가지 큰 기능개선이 있는데 기존의 AES-NI, TXT를 보강하면서 보안분야 더욱 강화하였고 아키텍쳐 상으로는 I/O를 담당하는 컨트롤러를 이제는 CPU안으로 끌어 드리면서 I/O에 따른 병목을 줄이는 것으로 발전하였습니다.

CPU변화에 대해서는 여러 매체들이 다루었기 때문에 쉽게 자료를 찾으실수 있을거 같아서 더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각 서버 벤더의 제품들이 스펙적으로 약간씩 변화가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각 서버 벤더별 트렌드

CPU의 성능과 기능은 지난 몇년동안 계속해서 발전을 했는데 가장 느린부분은 I/O 였습니다. 빅데이터니 클라우드니 모바일이니 하면서 처리해야할 데이터의 절대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에 디스크I/O 네트워크 I/O 병목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고 이것은 곳 변화를 의미 합니다. 현재 이러한 문제로 변화가 가속화 될것으로 보는데 이번에 인텔이 새로운 CPU출시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변화중에 하나가 I/O의 변화이며 빠른 CPU 그리고 느린 HDD와 네트워크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대안입니다.

1. NIC 변화
지난 1년동안 1Gb 시장에서 10Gb시장으로 네트웍 환경이 변해가고 있음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들이 별도로 10Gb NIC를 구매해서 PCI슬롯에 탑재 해야 했으나 이제는 고객이 1Gb * 4 포트 또는 10Gb *2포트로 선택하여 탑재 할수 있는 형태로 발전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10Gb으로 옮겨 가겠지만 현재는 과도기적인 상황입니다. 언제쯤 10Gb환경으로 완벽이 넘어 갈수 있을까요 ?
10Gb을 가상화 해서 여러개의 가상포트로 나누어 쓰는 기술들도 선보여서 고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는 폭이 넓어 졌습니다.

<DELL 새로운 서버제품사진>

 

 

2. PCI Express + SSD/Flash Memory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중에 하나인 분야 입니다. 최근들어 데스크탑 가상화나 서버 가상화를 하다보면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지 성능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고 처음 인프라 설계를 할때 가장 어렵고 또 가장 많이 실패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스토리지들은 성능을 내려면 디스크를 많이 써야 하는데 이는 곳 비용 증가와 관리비용증가를 의마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유저수 증가나 서비스 증가로 성능이 떨어질경우 상위 스토리지를 구매하거나 또는 스토리지 재구성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우기 CPU의 발전에 비하면 매우 느린분야로 계속해서 간격이 벌어 지고 이러한 간극을 메꾸는 중요한 방법중에 하나로 스토리지 캐시 메모리 증설, SSD활용에서 이제는 서버에서 SSD, Flash Memory 를 PCI슬롯에 끼워서 극단적인 IOPS성능을 내는것으로  OLTP성 업무나 가상화 업무에 적합하도록한 옵션들이 이번 신제품 서버에 발표 되었습니다.
유명한 Fusion IO 나 EMC의 VF캐시등도 이러한 시장을 보는 제품으로 향후 많은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HP 새로운 서버 제품군사진>


3. Management

서버 대수가 증가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관리입니다. 관리는 크게 대규모 서버팜을 관리하기 위한 툴이나 방법, 개별서버를 운영자가 쉽게 관리할수 있는 부가장치들 그리고 외부 소프트웨어들과 연동하는 부분들로 나누어 집니다. 대부분은 서버관리를 위한 별도의 Card를 제공하는데요 이것을 통해서 원격지에서 접속을 하거나 관련정보를 중앙관리툴에 제공하는 역할들을 하게 됩니다. 점차 서버들이 늘어남에 따라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 좀더 쉽고 직관적이게 발전하고 있으며 관리자 한명당 수백대의 서버를 관리하던것에서 수천대로 관리가 가능하게 하고 수작업으로 관리 하던것들을 자동화를 통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IBM서버사진>




그외 인텔의 E5의 재미있는 initiative중에 하나는 HTA(High Temperature Ambient) 를 통해서 좀더 높은 온도에서도 서버를 작동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데이타센터와 관련한 가장 큰 이슈는 전력인데요… 데이타센터내에서 차지하는 전력의 대부분이 서버 그리고 쿨링에 들어가는 전기 입니다. 데이타센터에 가보면 여름에는 추울정도로 온도가 낮은데요 보통 약 15~20도 사이에 맞추어 놓고 데이타센터를 운영합니다. 즉 전력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둘중에 하나… 데이타센터 냉각 비용을 줄이거나 서버를 높은온도에게 운영하면 됩니다. 하지만 서버온도를 높이게 되면 서버의 팬들이 돌면서 전기사용이 늘어나고 장애발생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오죽하면 페이스북이 데이타센터를 북극근처에 지을 정도니 데이터센터의 온도는 그만큼 민감한 문제 입니다.


만약 서버 온도를 35~40도 까지 올려서 운영이 가능하다면 서버 자체에서 소모되는 전기도 전기이지만 데이타센터 쿨링에 소모되는 상당한 전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텔은 높은 온도에서도 서버가 잘 작동하도록 하자 라는 것을 목적으로 여러 서버벤더와 협력해서 보드설계, 데이타센터 컬설팅및 구축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만약 제대로 적용이 된다면 사막에도 데이타센터를 짓거나 혹은 상당히 따뜻한 지역에서도 데이터센터를 운영할수 있을겁니다.

<페북이 북극에 세운다는 데이타센터>


http://www.nodeju.com/15659/facebook-builds-data-center-under-north-pole.html


올해는 그동안 많이들 이야기 했던 10Gb, SSD등이 더욱더 성큼 다가오는 한해가 아니가 합니다. 그만큼 서버가 처리해야하 데이타와 이슈들이 많다는 이야기이겠지요. 과연 올해 각사가 내놓은 제품들은 어떤 성과가 나올것이며 또 내년에는 어떠한 기술들이 시장에 출현할지 기대를 더욱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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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