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2010.02.18 23:57

어디를 다녀 왔는데 나중에 그곳에 캐시가 있다면 정말 안타깝고 아쉽죠... 그렇다고 늘 GPSGPS에 자료를 다 넣고 다닐수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캐시가 몇개 없어서 GPS에 꽉 채워 놨으나 이제는 거의 불가능 하죠...

늘 꿈꿔 오던 Paperless caching을 어제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천안에 내려가면서 GPS를 챙길까 하다가 한번 엑스페리아만 믿고 달려 들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면서 몇몇 휴게소에 캐시가 있는 걸 알지만 시간 관계상 모두 통과하고 미리 점찍어둔 천안의 남산 캐시만 집중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점심을 먹어야 하므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도미노 피자와 커피 한잔...

이제 본격적으로 엑스페리아로 지오캐싱에 도전 !!


일단 GCzII를 준비하고는 GPS를 킵니다. 이후에 GPS좌표로 주변의 캐시를 찾으려면 세번째 메뉴인 "Search for Nearby Geocaches"를 이용해서 찾습니다. 이후에 해당 캐시를 데이타 통신으로 내려 받으면 천안 남산공원 채시를 볼수 있습니다.



"Description"에 들어가면 해당 캐시주변의 지도를 보여 줍니다. 특별히 구글맵이 없어도 GCzII에서 구글맵을 당겨다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지도를 몰라서 약 1.5Km정도의 직선거리를 잡아서는 무식하게 동네 산 하나를 넘어 갈뻔 했습니다... 그것도 양복에 구두신고...

다시금 정신 차리고 차로 주변 100m 근처까지 접근한뒤에 대충의 위치를 파악 했습니다.

그럼 슬슬 가보면...

아무래도 올라가는 길이 좁은 골목길 뒤에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안쪽으로 갔습니다.


사람하나 지나가는 동네 골목길은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산으로 올라가는 계약 약 15m 정도 남았습니다.



대충의 지점으 파악하고는 위로 올라가니 전망대가 있네요...


정상에 넓찍한 공원도 있습니다.

동쪽의 전망...



여기가 제로 포인트...


엑스페리아 에서도 정확히 0m라고 표시해 줍니다... 너무 잘 맞아서 놀랬습니다.


문제는 주변을 계속 돌고 계시는 할아버지... 하도 뱅글 뱅글 돌아서 일단 짧게 뒤돌아 서실때 서둘러 캐시를 찾고 가져왔습니다.


다른곳으로 가져와보니 세상에나 펜이 없네요... 쩝... 일단 사진을 대신하고...


안에 있는 코인을 두개 빼왔습니다...

오늘의 세줄요약
1. 엑페의 GPS성능과 GCzII는 정망 뛰어나다
2. 캐싱을 할때는 미리 정보를 확인해야 개고생 안한다
3. 잘 숨겨주신 오너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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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낙서장2009.04.26 00:02
이것이 원조 호도과자 !!

천한 할머니 학화 호도과자...

몰라서 천안까지 직접가서 먹었는데 이제는 인터넷에서도 주문이 가능하군요...

http://www.hodo1934.com/

맛을 보니 역시나 좋네요... ㅎㅎㅎ...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아쉬운것은 매장에 계신 분이 좀 친절했으면 하고 국내산 재료를 더 많이 썼으면 합니다.

박스에 있는 재료를 다 표기해 봤는데 국산이 좀 아쉬워요...

밀가루(미국.호주산), 설탕, 계란(국내산), 소금(국내산), 팥(중국산), 호두(북한.미국.베트남산), 엿

혹시 GPS나 네비를 가지신분은 아래의 좌표로... 고고싱~~

N36 48.051

E127 09.882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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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호도가 많이 들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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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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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