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평가 기간이 돌아 왔습니다누구에게나 평가가 필요 하고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직원들에 대한 보상과 Carrier Plan 맞추어 져야 하지만 유쾌한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가지 생각을 적어 본다면... (1)회사의 평가는 언제나 나의 평가보다 낮습니다보는 기준이 서로 달라서 그런가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나의 기대와 같은 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하지만 중요한 사실중에 하나는 (2) 보이지 않는 평가가  가치 있을  있습니다회사의 개인의 평가는 매니져들 이상만   있도록 되어 있거나 철저히 본인과 매니져만   있습니다하지만 업무와 관련이 있는 다른  또는  부서원들에 의해서 평가되는 평가는 절대치도 없으며 기록에도 없지만 회사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유용한 평가 기준이됩니다타부서로 이전시 또는 향후 매니져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타부서의 의견이나 피드백이 좋지 못하다면 위로 절대로 올라갈  없으며 업무라는 것이 협업 또는 팀웍이 없이는 절대적으로 성공할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 자신의 기대보다 낮은 평가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보이는 평가보다 보이지 않는 평가가 무섭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Image by kikashi >

 



  • KT/SKT 소액 결제 차단하기

소액 결제 기능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사람들의 지능은 점점 발전하는데 사기 자체를 막는 법률이나 방법은 무척 속도가 느립니다. 일예로 소액 결제 가짜 문자를 보낸뒤 황당해 하면 바로 서비스 전화번호를 보내서 전화를 걸게 만들고 문제 해결을 위한 인증번호를 보낼테니 불러달라고 합니다. 조금 있다가 발송된 이 인증 번호를 불러주면 진짜 결제가 되고 전화를 끊어 버리죠 아차 싶지만 이때는 약 30만원의 금액이 결제되고 난 뒤입니다. 저는 KT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예 소액 결제 자체를 막는 방법이 있어서 공유해 드립니다. SKT도 같이 링크를 걸어드리니 가족, 자녀들 결제를 원천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KT 소액 결제 차단하기http://www.ugandajo.org/2694062

SKT 소액 결제 차단하기http://vivans.tistory.com/28

 

 

 

  •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빅데이타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30207001

세리에서 좋은 리포트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읽어볼만 합니다. 직원들의 이직을 막고 잘 업무를 하도록 하는데 역시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뻔한 리포트들이 많은 가운데 몇가지 단어들이 와 닿았습니다... 첫째는 직원들을 향한 진심이요 둘째는 빅데이터는 수단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자료가 PDF라서 공유해 드리고 싶지만 세리는 가입하셔도 충분히 좋은 내용을 보실수 있기 때문에 링크로 알려드립니다.

 

 

 

  • "내일까지 서버 500개만 배달해주세요" : NHN인프라 IT기술의 발전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ver_diary&logNo=150158131661

이전 회사에서 NHN에 수천대의 서버를 해당 영업팀과 같이 2004년도 부터 납품을 장기간 했습니다. 백단위 천단위 서버를 NHN이 원하는 기간에 납품하기 위해 영업팀, APJ팀들과 같이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NHN이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BMT, 납품, 안정화 등등의 시간을 가슴 졸이며 지냈습니다. 아마도 본문에서 이야기 한대로 국내에는 없는 서비스를 최초로 하거나 또는 수십만의 동시접속 서비스를 감당해 내야하는 아주 어려운 작업들이 많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와 더불어 계속 발전하는 기술도 NHN과 한국 인터넷 기술이 더욱 발전했으면 합니다.


* 서버 그림을 짐작해 보건데 DELL Poweredge2950 모델이 아닌가 합니다... 직업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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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몇분과 이야기 하다가 미래의 입력도구는 무엇이 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성인식의 선두주장인 시리도 있지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에 나오는 동작인식 부분도 조금씩 발전 하고 있습니다. 마이너리티 영화는 10년도 더 된 영화인데도 미래의 컴퓨터 입력에 대해 대단한 상상력을 보여주었네요. 지금이야 키보드 마우스가 기본이지만 예전에 컴퓨터에 때문에 입력하는 것 자체가 큰 어려움 이었습니다. 잘 알고 있는 에니악의 경우 천공카드 즉 종이 카드에 구멍을 뚫어 그것을 인식시켰고 이후 1964년도에나 키보드와 모니터가 등장을 하고 1980년대 들어서 애플이 키보드를 기본 장착한 애플컴퓨터를 선보이면서 쉽게 컴퓨터와 대화를 할수 있도록 발전 되었습니다. 계속 발전한 입력장치는 이후 마우스, 조이스틱, 타블렛을 넘어 다시한번 애플이 정전식터치로 무장한 아이폰이 등장합니다. 이제는 크게 시리와 같은 음성이식과 키텍트(MS의 게임기)와 같은 동작인식으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말만 하면 알아 듣고 손짓만 하면 알아듣는 PC나 스마트폰이 이제 얼마 머지 않아 대중화 되겠죠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장면>

 

광파리의 IT 이야기 : 동작으로 컴퓨터 작동하는 립모션 컨트롤러

리모션 컨트롤러 데모 영상 : http://youtu.be/_d6KuiuteIA

 

 

 

·         소프트웨어정의스토리지’ EMC 비밀 개발중

ZDNET 김우용기자 : http://goo.gl/2kx78

작년 VMware World에서 발표한 VMware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스토리지쪽 연구가 EMC에서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스토리지 각각의 에서 작동하는 컨트롤러를 중앙으로 모아 Software(VMware)에서 모두 운영한다는 큰 계획입니다. 이미 서버가 그렇게 되었고 이제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웍도 곧 그리 되지 않을까 합니다. 향후 가상화가 되어 있다면… 필요한 용량의 스토리지를 가상화 스토리지풀에 연결하면 가상화 소트웨어가 알아서 성능과 용량을 조절해 주고 중요도에 따라서 운영되며 백업과 아카이빙까지 되는 그런 날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사진@ZDNET>

 

 

 

·         광주소방본부, 전국 최초 ‘긴급구조시스템’ 서버 가상화 구축

뉴스와이어 : http://goo.gl/O7cLU

지난주 가트너의 연구원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세계가 전부 가상화로 가고 있는데 얼마전까지 한국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일본이 2011년 대형 지진이후에 가사화 도입이 급진적으로 일어나 이제는 한국 가상화 시장의 약 100배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진이후에 불안한 전력, 지진으로 인한 데이타센터 중단의 위기를 결국은 가상화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회사마다 가상화 도입을 서둘러서 그랬다고 합니다. 한국도 전력이 불안해져서 뉴스마다 전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한전의 경우는 스스로 전기를 절약하느라 직원들이 코트를 입고 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 사용량도 줄이고 전력사용의 효율도 높이면서 가용성과 편의정이 증대되는 가상화를 이제는 다시한번 정부차원에서 도입을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KT 분당IDC,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최고 수준 획득…PUE 1.59

디지털데일리 백지영 기자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9770

일부 서버군 또는 x86서버에 대해서 가상화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한다면 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효율성은 PUE란 단위를 씁니다. Power Usage Effectiveness 라는 단어를 줄인것으로 “PUE= 데이타센터 전체 전력사용 / IT장비에 쓰인 전력” 으로 계산합니다. 1에 가까울수록 사용한 전력이 그대로 IT관련 장비에 쓰인 것으로 냉각이나 기타 다른 장비에 거의 전기를 쓰지 않은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데이터 센터가 2를 넘는데 이번에 인증받은 데이타 센터는 1.7대 였다고 합니다. 전력 효율을 계속 높여갈수 있도록 PUE가 낮은 데이터 센터에 세금을 낮춰주고 전력비용을 깍아 주는등 단순히 전기를 덜 쓰자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쓰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센티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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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힘은 어디까지 일까요 ? 그 막강한 힘과 파급력을 증명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싸이가 되었습니다. 1124일을 기점으로 기존에 8억명이 보았던 저스틴 비버의 “Baby”를 제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많이 본 동영상이 되었고 이를 받침으로 가장 빨리 세계적으로 뜬 스타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정말 노래하고 싶다는 열망하나로 음악을 만들고 Youtube에 동영상을 올리고 하던 두명의 젊은 아가씨들이 점점 유명해 지고 있습니다. J.Rabbit 이라는 그룹인데요 그들의 기분좋은 음악이 유투브를 타고 그 힘을 점점 발휘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인 블로그 페이지를 통해서 자신들이 어떻게 음악을 만들게 되었는지 어떻게 도전하고 있는지 등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특별히 메이져 기획사를 통하지 않고도 그들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잘 풀어낸다는 것이 참 참신하고 아름답습니다.

 

또하나 생각해 볼것은 고가의 화려한 녹음 장비나 녹음실이 아닌 그저 DSLR카메라 한대, 음악 편집용 맥북에어 그리고 고성능 만으로 시작했다는 것이 더욱 놀라울 뿐입니다. 누군가 음악을 만드는데 정말 고성등 장비와 편집장비 들이 필요하다면 이들은 금방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열망와 아이디어만으로 노래를 만들어 내고 인터넷과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투브를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들려 지듯이 오늘날의 IT가 너무 어렵거나 힘든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한주간의 시작은 J.Rabbit의 노래와 시작해 보세요

 


<J.Rabbit - Hyppy Thing의 한 장면>

 

J.RabbitHappy Things

http://www.youtube.com/watch?v=fhs55HEl-Gc

 

Love Sogs

http://www.youtube.com/watch?v=AUvJvU6C-tY&feature=relmfu

 

J.Raabit의 시작과 이야기 (블로그)

http://www.friendz.net/

 

 

 

l  VMware vSS발표자료

기다리던 VMware vSS발표자료가 올라왔습니다. 다양한 회사들이 다들 누가 VMware와 친한가 하는 경쟁이라도 하는것 같네요 ^^; 최신 그래픽기술은 게임산업에, 최신 과학기술은 국방에, 그렇다면 최신 IT기술은 어디에 ? VMware에 다 있네요그러니 가능하면 아래의 모든 자료를 다 살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VSS 2012 발표자료 다운받기 : http://www.gsem.co.kr/2012/VSS2012/download.html



 

 

 

l  EMCVMware 인수를 더욱 주목하는 이유

최근 3~4년 동안 정말 많은 스토리지 회사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메이져 몇개만 꼽을 정도 입니다. 대부분이 인수합병을 통해서 사라지고 말았는데이제는 스토리지 회사에서 네트워 회사로 보안회사로 점점 확대되어 조금이라도 싹이 보이면 금방 인수자가 나타나서 없어집니다. 지난주에는 오토노미를 인수한 HP가 곤욕을 치렀습니다. 그가운데 10년이 다되어 가는 EMC VMware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MC에게 VMware가 없었다면? 반대로 VMware를 누군가 인수가 갔다면? 아마 지금의 IT지형도가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테크IT 블로그 : http://techit.kr/13752

 

 

 

l  Software Defined Datacenter

VMware이야기 하는 김에 하나더 말씀드리면가장 핵심되는 이야기가 요즘 Software Defined Datacenter입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타센터인데그냥 쉽게 VMware Defined datacenter라는 말이 더 와닿습니다. 아래는 키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인데 아주 쉽게 한글캡션이 들어가 있어서 밑에 있는 캡션마크를 누르면 영어가 거의 완벽하게 한글로 번역되서 나옵니다. 결론은 데이터 센터내의 모든 중요한 요소들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 보안등등을 소프트웨어(VMware)로 정의해서 쉽게 확장, 운영, 관리 할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VMware가 제공하는 요소 기술들이 되겠습니다.

유투브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Jf0KdjpxgCI



 

 

 

l  DOLBY ATMOS SHOWCASE

80년대 중고딩때 DOLBY마크가 박혀있는 아이와, 워크맨, 마이마이 등은 단순히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의 로망이었죠.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녹음해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노래가 나오면 항상 TAPE로도 나와서 동네에 있는 음반가게를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하여간 DOLBY는 그시절 한구석에 있는 추억이기도 한데 요즘은 모바일 디바이스 및 TV와 음향기기외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음향기술에 힘을 쏟고 있다는 군요. 이번에 무엇인가 새로운 기술이 나왔나 봅니다. 26일 월요일까지이니 꼭신청하셔서 새로운 음향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한주 동안 수고하시고 좋은 음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웬지 좋은 음악과 함께 하고싶은 날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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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보는 웹툰이 있습니다. 윤태호 작가의 미생… 이 만화를 보면서 바둑이 정말 재미있는 스포츠(?)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바둑을 좋아하신다면 미생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직장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길 원하신다면 미생을 꼭 보세요… 윤태호 작가는 허영만 작가의 제자로 만화를 그리면서 엄청난 자료조사를 통해서 정말 세밀한 표현에 깜짝 놀랍니다. 직장생활을 제대로 해보지 않고는 모를 정도의 세밀함이 바로 미생의 특징이자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다음 웹툰 미생 – 윤태호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5039


미생 39회

 






VM웨어, 서로 다른 클라우드 경계 허문다

INEWS 24기사 - http://m.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697497

효과적인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면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쓸수 있지만 상용내지는 패키지로 쓸수 있는 것은 현재 몇가지 없습니다. Citrix의 클라우드 스택, 오픈소스 오픈스택, MS의 시스템센터, VMware의 vCloud 그런데 VMware의 경우 VMware기반만 된다는 것이 얼마전까지 한계 였는데 7월에 다이나믹옵스회사를 인수하면서 발빠르게 다른 하이퍼바이져도 지원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실제로 클라우드 라는 것이 가격이든 가용성이든 여러가지 고객의 요청으로 하나의 하이퍼바이져만으로 인프라를 구성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결론은 여러 하이퍼바이져로 인프라로 구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앞으로 XEN, VMware, Hyper-V를 껴안기 위한 각 회사들간의 호환성 경쟁도 볼만 할것입니다.




EMC 아마바(Avamar)를 품은 vShpere 5.1

vSphere 5.1 로 업데이트 되면서 주요한 여러 가지 기능중에서 솔직히 가장 충격적이고 파급력이 있을만한 솔루션이 뭘까 하다가 vDP를 꼽아 봤습니다. vDP는 EMC의 중복제거 솔루션인 아마바의 핵심 기능을 번들과 같이 추가로 넣은 기능입니다. 비록 VM은 100개까지 용량은 2TB 정도까지 이지만 SMB분들에게는 별도의 백업솔루션이 없어도 될정도로 훌륭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고객이 vDP를 확장하려고 한다면 아바마가 훌륭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VM이 늘어나면 그만큼 백업의 이슈가 커질텐데 기존의 방법과는 새로운 방법을 고민할때  vDP는 훌륭한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vDP 시연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HQoDZjDlJuo




vDP 상세한 내용을 적은 블로그(영문)

http://www.vladan.fr/vsphere-data-protection-a-new-backup-product-introduced-in-vsphere-5-1/

http://www.vladan.fr/vsphere-data-protection/

http://www.vladan.fr/vsphere-data-protection-part2/

http://www.vladan.fr/vsphere-data-protection-vdp-restore-operations/




구글 데이타센터 둘러보기

구글의 스트리트뷰 서비스가 구글 데이터센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구글스트리트뷰를 통해서 구글데이터센터를 구경하세요… 동영상으로 보시면 구글의 케이스 없고 심플한 구글서버를 구경하실수도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삭제를 위한 디스크파괴 모습도 보입니다. 둘러 보다 보면 데이터센터 같지 않은 구글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m/about/datacenters/inside/streetview/


 





스티비 원더를 감동시킨 잡스의 접근성 철학

테크잇 블로그 - http://techit.kr/11903

x86에서 불어오는 거대한 표준화, 가상화의 물결은 그 근본을 보자면 쉽게 IT를 쓰자 입니다. 독점적이고 벤더중심인 IT가 표준화를 통해서 쉽게 구축하고 쉽게 쓸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IT기기에 있어서 가장 획기적인 시발점은 iPhone이 아닌가 합니다. 최근 삼성이나 구글을 통해서 발전되는 안드로이드폰을 보자면 누가 더 쉽게 원하는 기능을 쓸수 있도록 해줄것이냐를 놓고 경쟁하는것 같습니다. 시각장애인인 스티비원더는 무엇때문에 아이폰에 감동을 했을까요 그리고 전체 IT의 흐름에서 보자면 앞으로 계속해서 쉽게 백업하기 쉽게 IT자원 만들기 쉽게 네트워크 구성하기 쉽게 스토리지 자원배분하기 쉽게 성능을 끌어올리기 등등 끊임없이 쉽게 쓰는 IT로 발전해 나갈것입니다. 이것이 기술발전에 큰 흐름이 될것입니다.




유투브 한국 고전영화채널

한국 고전영화들을 youtube를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Youtube가 이제는 우리 문화를 수출하는 하나의 채널이 되었네요… 강남스타일도 그렇지만 한국고전영화까지 youtube를 통해서 전세계에 퍼져 나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영화부터 이런영화가 있었나 하는 것까지… 약간은 예전의 성인영화가 많으니 회사에서 보시기를 좀 그렇습니다… ^^;

http://www.youtube.com/user/YouTubeMoviesKR/videos?flow=grid&view=2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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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영중인 SBS 아리리스 10화에서 NSS가 습격을 받게되고 김태희가 몰래 데이타 센터에서 외부로 통화를 합니다.

그때 보여지는 델 파워에지 서버 !! 아마도 Poweredge 2950인거 같네요...

결국 NSS의 테이타센터는 델 파워에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심각한 표정의 김태희


전화선을 따라 잘깐 보이는 델 파워에지 서버


우측하단에 델(DELL)마크가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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