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에서 기본 검색 및 고급검색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 검색은 검색 정확도가 약하고 고급검색은 입력이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었습니다. INBOX 검색창에 다양한 검색 옵션을 통해 간편하고, 빠르며 정확도가 높은 검색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Inbox 창에 기본 검색과 더불어 상세한 옵션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상세 옵션을 추가 하는 방법은 Search 탭에서 More를 누른후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기본 아웃룩의 메일 검색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주는 방법은 사용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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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이름확인" 기능인데 재미있는게 어느때는 되고 어느때는 안되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그룹을 쓰는 경우에 어떤 그룹은 되고 어떤그룹은 안되고 합니다.




몇년동안이나 이유를 모르다가 이제서야 찾았습니다. 주소록 폴더에서 한가지만 설정해 주면 됩니다.



일단 해당하는 주소록 폴더에서 우클릭을 하고 속성으로 들어 갑니다.





OUTLOOK주소록 탭에서 아래쪽의 "이 폴더를 전자 메일 주소록으로 표시"를 체크해 줍니다. 이제는 로컬 아웃룩 주소록도 이름확인 기능을 쓸수가 있습니다.




아웃룩 메인에서 주소록을 눌러보면 아래 주소록 리스트에 해당하는 폴더 이름이 나오면서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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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찜통 더위인데 작년에 경험했던 블랙아웃 때문에 정부와 시에서는 건물에 대한 온도 규제를 강화하고 기업들 역시 노타이나 전력감소를 위한 다양한 규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심지어 쿨비즈라고 대외 서비스 업무를 빼고는 반바지 반팔을 입어도 되는 복장을 권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지는 잘모르는것 같습니다. 에너지 절감의 첫번째 가시적인 실행은 가상화를 통한 물리적 서버감소, 에너지 효율성 증대, 상면비용, 냉방비용 절감 등이 현실적으로 빠른 방법인데 자꾸 헛다리 짚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좀더 심도 깊은 검토를 통해서 명확한 효과를 검증하고 기업들이 서둘러 가상화를 도입하는 것이 현재의 에너지난을 해결하는 첫 번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l  시원한 폭포 하면 역시 이곳!! – 전남 순천군 강천사

서울 근교의 구곡폭포도 좋지만 수량이나 시원함에 있어서는 전남 순창군의 강천사가 최고 입니다. 30m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수 소리를 그늘에서 듣고 있자면 더위는 싹 잊게 되죠. 여름휴가를 여수, 담양 쪽으로 가신다면 하루 시간을 내셔서 강천사 폭포 밑에 돗자리를 까시고 시원을 수박을 하나 드시면 올 여름 최고의 휴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치(다음 지도) : http://dmaps.kr/asbt

 





<강천사 폭포의 시원한 폭포수직접 찍었습니다 ^^>

 

 

 

l  젠서버 알아봅시다(3) - HA를 구성할때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

HA 좋은 줄을 알겠는데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하는지 또는 구성시 고려사항이 뭔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쉽게 말씀 드리면 일단 POOL로 묶은 서버들내에서 HA가 작동가능 하기 때문에 적은 수의 호스트보다는 호스트 수가 많을수록 HA가 원할히 작동됩니다. 또한 HA가 작동될 때 VM에 이관되는 Target서버들의 평상시 Utilization을 고려해야 합니다. 서버가 바쁜데 다른 쪽에서 넘어오는 VM을 받을 여력이 없겠죠 ? 단순 서버의 용량뿐만 아니라 SAN으로 묶여 있는 경우는 스토리지 성능이 절대적으로 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IO는 공유스토리지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면 서버들을 묶고 있는 네트워크도 받침이 되어야 원할 한 서비스가 됩니다. 가능하면 1대정도의 서버를 여유분으로 준비해 놓으신다면 최고의 구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HA를 활성화 해야 할 경우 일반 가상서버 풀과는 다르게 제약사항도 생기게 됩니다. 좋은 기능이지만 좋은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외 고려사항이 있다면 메일로 알려주십시오 시원한 커피 쏩니다… ^^

 

 

 

l  시트릭스 솔루션 세미나

지난 612일에 시트릭스 솔루션 세미나가 양재동 L타워에서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오셔서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젠서버 관련해서 조선경부장님이 발표해 주셨는데요 아래 사진과 함께 발표자료를 링크로 보내드립니다.

발표자료 : https://files.ucloud.com/pf/D619361_6953600_816720 - 클라우드 환경에 검증된 하이퍼바이져



 

 

l  아웃룩 이메일 예약 발송기능

아웃룩에서 메일을 보내야 하기는 하는데 나중에 보내고 싶다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기능이 가능합니다. 아래 블로그를 보시면 그림과 함께 쉽게 예약메일을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메일작성 창에서 옵션 à 배달지연을 선택 하시면 쉽게 예약메일 발송이 가능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onigovt&logNo=140120251042

 



<바쁘신분은 이 그림하나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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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는 아웃룩은 메일을 많이 받다보디 3개월 정도가 되면 보통 Data File의 크기가 약 2.5GB정도가 됩니다. PST화일이 커지면 아웃룩이 느려지고 검색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때문에 약 3개월마다 아웃룩에서 PST화일을 만들어서 새롭게 일정과 주소록을 복사합니다. 아래 새롭게 데이터파일을 만들고 그 화일로 새로운 메일이 오게끔 하는 방법을 나열해 봤습니다.

1) 아웃룩에서 화일 -> Account Setting으로 갑니다.


2) Data Files에서 Add를 눌러 새럽게 Data 화일을 새롭게 하나 만듭니다.


3) 이름을 정하되 대충 어느시기의 메일인지 쉽게 알수 있도록 Data File 이름을 정합니다.


4) 새롭게 만들어진 데이타 화일을 Set as Default 로 지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5) Set as Default 버튼을 누르면 어쩌꾸 저쩌구 말들이 나오는데요 OK를 누르면 됩니다.


6) 그러면 만든 Data 화일로 V 마크가 옮겨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7) 그다음 중요한것이 Change Folder를 눌러서 새롭게 들어오는 메일들이 만든 Data화일로 가도록 변경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안해주면 새로만든 Data Files로 메일이 가지않고 기존의 Data File로 메일이 가게 됩니다.


8) 어쩌구 저쩌꾸 나오는데 역시 Yes를 해줍니다.


9) 아까만든 Data File을 선택해 주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이제 아웃룩을 껐다가 다시 실행시면 생성한 Data File로 새로운 메일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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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10의 아웃룩을 설정하다보니 그냥 자동으로 할경우 기본이 IMAP으로 잡힙니다. 그냥 IMAP으로 쓰면 문제는 없는데 기본적으로 POP와 SMTP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자동이 아닌 수동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얼마전까지 제가 알기로는 HOTMAIL만 IMAP을 지원했었는데 GMAIL도 IMAP을 지원하네요...)


IMAP에 대해서는 네이버 사전을 참고해 주세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717689

POP3에 대한 네이버백과 설명
http://100.naver.com/100.nhn?docid=718155


IMAP 특징이 몇가지 있는데 메시지의 헤드만 받아 온다, 메일을 서버에 둔다 와 이동기기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저는 아웃룩데이타화일(PST) 자체를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기에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pop3를 쓰기 위한 별도의 수동설정을 캡쳐해 봤습니다.


자동설치시 IMAP으로 설정이 되는 경우



IMAP으로 기본설정을 할경우 입니다. 오피스2010 설치후 기본적인 이메일 설정을 합니다. 




그러면 그냥 자동으로 알아서 설치를 하게 되죠...



기존의 Outlook Data File과는 별도의 아웃룩에서 IMAP으로 메일이 설정됩니다. 문제는 기존메일의 헤드를 다 불러오기 때문에 설정후 상당한 시간을 걸려서 메일의 헤드를 불러 옵니다.




계정 등록정보를 보시면...




IMAP/SMTP로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POP3를 사용하기 위한 수동 계정설정



처음부터 POP3로 하려면 계정설정을 할때 수동설정을 선택하고... (이게 핵심 입니다.)




인터넷 E-mail을 선택합니다.




그다음 계정셋팅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기존에 있는 아웃룩 데이타 화일과 연동을 하도록 불러 오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불러온 메일들이 모두 지정한 아웃룩데이타화일(PST)로 저장이 됩니다.




설정을 확인한 후에 계정 정보를 보면 새로 생성한 계정은 POP/SMTP로 된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POP가 제대로 연동이 된다면 기존의 아웃데이타 화일로 이메일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GMAIL의 POP3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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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에서 메일박스(PST)를 생성하고 나서는 일정이나 주소록을 옮겨와야 합니다. 하지만 가끔 하기 때문에 매번 할때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하면 기존의 주소록이나 일정을 PST화일로 만들어서 옮기거나 내보낼수 있습니다. 먼저 기존의 아웃룩 일정은 pst화일로 내보내고 다리고 원하는 메일박스에서 pst화일을 불러 옮으로 데이타 옮기기를 합니다. 물론 내보낸 pst화일을 백업용으로 따로 저장해 두셔도 됩니다.

기존의 아웃룩 일정을 PST화일로 내보내기




1) 아웃룩에서 화일메뉴선택후 "Import and Export"를 클릭



2) "Export to a file"을 선택



3) 다른 여러 형태가 있지만 완벽한 호환과 저장을 위해서 "personal Folder File (.pst)"을 선택
웹주소록, 휴대폰 주소록등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Comma Seperated Value(DOS) - CSV를 선택해서 내보내면됨



4) 원하는 일정(칼렌다)를 선택후 "Next" 클릭



5) 화일이름을 정하고 원하는 폴더에 저장



6) 만약 기존에 화일이 있다면 아이템을 바꿀것인지 중복을 허용할것인지 아니면 중복화일을 내보내지 않을것인지 선택 보통은 그냥 replace를 선택


7) 설명을 첨부하고 OK를 누릅니다. 보안을 위해서 암호를 걸을수도 있음


8) 일정이 pst화일로 만들어 지며 완료가 되면 원하는 일정이 PST 화일로 남습니다.




만들어진 일정화일을 다른 메일박스에서 불러오기




1) 파일에서 "Import and Export"를 선택합니다.



2) 아까와는 다르게 "import from another program or file"을 선택합니다.



3) 여러 형태의 화일을 불러 올수 있지만 여기서는 "personal Folder File (.pst)"을 선택



4) 불러올 일정화일을 선택합니다.



5) 불러올때도 기존의 아이템과 바꿀지 중복아이템을 새로 만들지 아니면 중복아이템을 안불러 올지를 선택



6) 화일속의 불러올 일정을 선택하고 불러올 화일을 어디에 집어 넣을지 선택후 "Finish"를 클릭



7) 기존에 여러개의 메일박스가 있다면 위와같이 여러개 중에 하나를 선택



8) 확인을 누르면 일정을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9) 불러온 일정을 메일박스의 일정에서 확인할수 있음


이상과 같이 메일박스의 주소록을 새로 생성하거나 기존의 메일발스로 옮길수 있는 방법을 알아 봤습니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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