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판 "친구" 같은 느낌 ? 약간의 로맨틱과 의리 그리고 사랑...
80년대 여고 시절을 겪은 사람이라면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 많은 영화이다.
자기이름을 잊은채 ** 엄마로 살아가는 모든 한국의 여성들에게 박수 받을만 하다.

80년대 여고 시절을 겪은 사람이라면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 많은 영화이다.
자기이름을 잊은채 ** 엄마로 살아가는 모든 한국의 여성들에게 박수 받을만 하다.
'TV_Movie_Vid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엘지트윈스의 명경기 그리고 포수 문선재 (0) | 2013.09.15 |
---|---|
Edaily Digital 쇼룸 (0) | 2011.08.14 |
써니 (6) | 2011.06.15 |
시(POETRY) - 인생이란 무엇인가 ? (6) | 2010.05.22 |
영화인 손병호2 - 해피투게더3 출연 (0) | 2010.05.06 |
아이언맨2는 만들다만 비빔밥... (부제: 아이언맨에 나오는 델서버와 모니터) (9) | 2010.05.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든 것 같아요. ㅎ
그 시절의 추억이 마구 마구~
추억이 새록새록... 좋은 영화 있음 많이 소개해 주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세대와 성별이 다르다보니 전 즐겁다~ 정도로 봤는데,
영화를 같이 본 누나는 옛생각에 아주아주 유쾌하고 감동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보기전에는 몰랐는데 여성분들이 보기에 공감가며 재미있는 영화더라구요...
써니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ㅋ 남자학창시절 영화는 좀있는데 여자가 주인공은 학창시절 영화라서 새로웠습니다 ㅋㅋ
써니처럼 우리나라 좋은 영화가 계속 많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