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나보니 아이스커피를 달고 살다시피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커피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       홈플러스 커피를 아시나요?

요즘 여러 브랜드 커피가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저는 홈플러스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에 대해자도 모르지만 최근에 누가 집에서 부담 없이 마시기에는 홈플러스 원두가 좋다고 해서 집근처 홈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원두들이 로스팅되어 밀봉으로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가격도 200그람 정도에 6천원 안밖이라 밖에서 두잔 마실가격에 품질 좋은 커피를 쉽게 접하실 있습니다. 원두품종별 지역별로 커피의 맛정도 분류가 되어있으며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홈플러스(테스코)브랜드를 믿고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합니다(홈플러스 온라인 매장) - http://goo.gl/mr7Vo



 

 

·       젠서버 알아봅시다 (2) - HA(High Availability) 기능이란 ?

요즘은 흔한 기능처럼 되었지만 얼마전까지 HA 구현한다고 하면 고가용성 솔루션이니 별도의 어플라이언스니 해서 굉장히 금액이 필요하고 조건 또한 상당히 까다로운 솔루션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HA기술들이 보급되고 x86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면서 가격이 많이 내려간것이 사실입니다. 시트릭스 젠서버 어드밴스드 버젼에는 HA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리적 머신을 기준으로 해서 HA 구현하려다 보면 상당히 어렵지만 해당 OS 서비스를 VM으로 만든뒤 VM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상당히 쉽게 HA 구현이 됩니다. 물리적머신1 있는 VM 정기적으로 체크하다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서비스를 물리적머신2에서 재시작하여 서비스를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객께서는 단순 서버가상화를 통한 서버통합, 상면절감, 전기비용절감만 계산할것이 아니라 HA기능등을 이용한 서비스레벨의 향상등을 물리적 머신기준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ROI 나온다고 합니다. 가상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젠서버 HA 간략 개요>

 

젠서버 HA Quick Start guide

 : http://www.citrix.com/site/resources/dynamic/salesdocs/Citrix_XenServer_HA_Quick_Start_Guide.pdf

젠서버 HA 한글교육자료(출처 : 다우기술 오세동 차장님) : https://files.ucloud.com/pf/D619361_6569846_242258

실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라우드 교육을 신청하시면 배우실수 있습니다.

 

* 높은 수준의 고가용성을 필요로 하는 경우 마라톤이나 스트라투스 같은 솔루션을 쓰셔야 합니다.

스트라투스 : http://www.stratus.com/Products/ftServerSystems.aspx

마라톤 : http://www.marathontechnologies.com/high_availability_xenserver.html

 

 

·       6 젠서버 클라우드 교육 안내

클라우드협회에서 6월달 클라우드 교육을 진행합니다 젠서버과정은 620일부터 3일과정으로 50만원의 교육비를 내시면 최신 기술을 직접 배우실수 있습니다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다우기술의 오세동차장님이 강사로 나서시니 도움이 되실 예정입니다

http://kcsa.phpweb.co.kr/shedule/view.php?idx=7&offset

 

 

·       612일은 무슨일이? 시트릭스 솔루션 세미나 !!

612일에 시트릭스 솔류션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이때 젠서버 관련된 업데이트를 젠서버SE이신 조선경 부장님이 발표하십니다 클라우드를 하기위한 초석이 되는 젠서버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있을겁니다

등록사이트 : http://www.onlineevent.kr/citrix/120612_solution/register.html

일시 : 6 12 양재동 엘타워 5F 메리골드홀에서 오전 9 시작

젠서버 세션은 오후 2시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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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cgmd 2012.11.15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사진도 좋지만 이렇게 액자처럼 되어 있으니 너무 깜찍해요.
    갖고 싶어져요.

제목: 내 맘대로 그리는 클라우드 - 가상화 클라우드 그리고 IT 이야기 (1)


개인적으로 정보를 모아서 메일로 여러 분들께 보내드리는데 그때그때 블로그에 올릴수 있는 내용들은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가 서버 가상화를 포기 했다고
?
지난주 디지털데일리와 서버 가상화 관련 인터뷰한 것이 기사로 나왔습니다. 요점은 클라우드를 이루기 위한 기본이 바로 하이퍼바이져이고(젠서버)이고 또한 향후 아마존하고 쉽게 연동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때문에 가을에 나올 새로운 젠서버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1216


•       
전세계 가상화 트렌드 관련 리포트
가상화를 왜 그리고 하이퍼바이져간의 차이는 어떤점인지 누가 누가 잘하나 등등 다양한 보고서가 담긴인포테크의 서버 가상화 리포트입니다.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비즈니스적인 내용이 많아서 가상화 기획이나 인프라 기획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도움이 될만합니다. 가상화의 1단계 2단계 3단계로 진행할 때 고려사항이 뭔지 등등이 있으며 급하신 분은 아래의 도표 하나와 문장이 이 리포트의 내용을 대변합니다.

 


** Align the capabilities of current vendors capabilities around consolidation, management, and internal cloud around your organizations 3-year roadmap for virtualization to ensure your requirements are met now, and in years to come.

** Focus on the needs of the business and evaluate the benefits of server virtualization around cost savings through consolidation & high availability; don
t get drawn in by vendor hype around cloud.

** Citrix and Microsoft have been catching up in functionality for consolidation & management over the last few years; evaluate your needs in these areas carefully as the cost for these solutions is much lower.

리포트 전체의 내용
https://files.ucloud.com/pf/D619361_6953600_893822


•       
젠서버 알아봅시다 (1) - RBAC 기능이란 ?
Role Based Access Control
의 약자로 젠서버 Enterprise에 있는 기능입니다. 즉 사용자나 그룹의 권한에 따라서 젠서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나눈 것입니다. 특히 Active Directory와 연동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엔터프라이즈 기업 내에서 외주운영자, 가상서버 관리자, 최고 관리자 등으로 나누고 RBAC 설정에 따라 VM생성, 삭제, 파워온, 파워오프, 복제 등의 권한을 세세하게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내에서 발생되는 장애의 30~40% 정도가 사람의 실수에 의한 장애라고 하니 제대로 된 관리설정이나 정책은 상당한 부분의 장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쉽게 발음하시려면알박이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

좀더 자세하고 기술적인 내용은 젠서버 어드민 가이드 10page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upport.citrix.com/servlet/KbServlet/download/28751-102-673823/XenServer-6.0.0-reference.pdf

전체 젠서버의 기능일람표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s://files.ucloud.com/pf/D619361_6953600_858182

-       
기술적으로 도움을 주신 시트릭스 임창원 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나도 한번 보이스톡(카카오톡 음성전화 기능)을 써볼까
?
카카오톡이 최근 보이스톡이라는 VOIP서비를 내놓았으나 해외 사용자에게만 공개가 되고 국내 사용자에게는 서버 부하라던가 국내 통신사의 눈치를 보느라 서비스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유저들이 발 빠르게 가능한 방법을 내놓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써보니 Wi-Fi에서는 음질이 상당히 좋으며 3G에서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통신료가 부담이 신분께서는 한번 도전해 볼만 하네요

보이스톡 관련 내용
: http://ugandajo.org/2694031
보이스톡 활성화 방법(아이폰) : http://liverex.tistory.com/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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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에 대한 논의가 고객의 상황에 따라 많이 틀리지만 요즘 만나는 고객들은 예전과는 다른 페러다임으로 많이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서 놀랐습니다.

 

다들 클라우드시대 또는 Post-PC시대라고 해서 기존에는 회사업무를 위해서는 데스크탑유져, Wired 환경이 기본으로 제공되던것들이 점차로 노트북 또는 모바일, 이동환경, Wireless 환경으로 넘어 가면서 오히려 최근에는 노트북환경이나 Wirless환경이 기본이 되고 데스크탑이나 Wired 환경을 제공하는것이 오히려 예외적인 상황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즉 미디어에서 많은 논의가 되고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이 기본이 되고 전통적인 환경이 예외적인 상황인 된다는 것입니다.

 

 

<영화 매트릭스 : 어느게 현실이고 어느게 가상인지 마구 헷갈렸던 영화. 이제는 가상서버인지 물리적서버인지 보다는 원하는 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가상화가 기본이 될것이다>

 

서버 가상화에서도 이러한 변화된 정책을 가져가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Physical Server를 기본으로 제공환경에서는 가상화 도입에 따라서 가상화가 예외적인 상황이 되고 있었는데 한발 앞서서 아예 가상화를 기본으로 하고 물리적 서버를 필요로 하는 경우를 예외적인 경우로 하여 특별히 물리적인 서버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리포트를 하고 관리자나 부서장 승인에 따라 물리적인 서버를 도입하게 되는 경우 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유닉스 서버들을 x86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면서 가능한 x86으로 이전을 하되 이때 가상화를 도입하여 전체적인 서버 활용율을 높이고 아예 프로세스나 운영 자체를 가상화를 기본으로 하는 정책으로 전향적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신규로 도입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Windows나 Linux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하기도 하지만 아마도 물리적인 운영 기반의 정책과 가상화 기반의 정책을 동시에 혼용하면서 운영하기 보다는 가상화기반 서버가 향후 늘어날 것을 대비해서 빠르게 가상화 기반의 정책을 우선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가상화 도입 초기에 겪는 많은 부분들이 가상화 기술자체 보다는 오히려 가상화와 물리적 기반의 이질적인 운영프로세스를 동시에 가져간다는 것이 운영자들에게는 큰 부담인데 앞으로 가상화 도입이 늘어나게 되면 이제는 가상화를 기본 운영으로 하고 물리적인 환경을 예외로 하는 운영전체 파라다임이 크게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2008년도에 가상화관련 발표를 하면서 "가상화는 단순히 IT부서의 변화 뿐만 아니라 회사전체의 문화와 프로세스를 바꿀것이다" 라는 어느 IT전문가의 멘트를 인용해서 발표 했는데 이제 그 전문가의 말처럼 그러한 변화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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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궁금해 하는게 주요 나라들의 가상화 도입비율 입니다. 항상 뭔가를 하다보면 남들은 어뗗게 하는지가 제일 궁금하죠...


일반적인 블로그나 기사가 잠깐 잠깐 언급하기는 하지만 좀더 모수가 많고 신뢰성있는 자료를 찾다가 아래 www.v-index.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미국이 43.4%, 프랑스가 38.9%, 독일이 44.1%로 1등이군요 그리고 영국이 29%로 뒤쳐져 있습니다.그래서 평균이 38.9% 이네요... 2011년 Q3로 아마 시간이 지나면 또 업데이트가 될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은 약10%정도로 APAC어느 나라보다도 심각하게 뒤로 쳐져있는데요. 대강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1. 높은 유닉스 의존도 즉 가상화할 x86이 별로 없습니다.

2. 상대적으로 저렴한 IT인력 비용

3. 낮은 전력비용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더 이야기를 해보죠... 일단 위의 사이트에 가보시면 추가적으로 주요 하이퍼바이져 도입비율, 서버가상화일때 그리고 데스크탑가상화일때 각 하이퍼바이져의 도입비율과 물리적서버 통합비율등이 쉽게 그래프로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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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의 요청으로 막연히 출연을 했습니다 ^^; 저는 살짝만 나오는데 내용이 전반적으로 좋네요... 특히나 IBM의 수냉식 데이터센터는 비용이 좀 비싸겠지만 참신하기도 합니다. 수도관을 연결하면 여름 겨울 모두 시원할거 같아요. 발상의 전환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산적한 IT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데이터센터나 IT인프라가 좀더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델코리아 김성준 전무님, IBM의 명한신 부장님도 출연 하십니다



    구글·페이스북 데이터센터 한국에 짓자


    http://showroom.edaily.co.kr/vod/VodView.asp?num=51959&vdiv=S001

      
    한국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어느 나라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 낮은 전기료, 풍부한 정보기술 인프라, 안정적인 지반, 중국 일본과의 인접성 등을 따져보면 그렇다. 하지만 정작 해외데이터센터를 국내 유치한 경험은 전무하다. 왜일까? 


    스마트인터넷시대를 맞아 폭주하는 데이터는 가까운 몇 년 안에 대부분 데이터센터에 더 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게 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 때문에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수요가 절실한 상황. 이런 데다 아시아로 인터넷서비스가 집중되면서 작금의 데이터센터비즈니스 시장은 한국이 적기를 맞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쇼룸에선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우리가 얻게 될 혜택은 무엇이며, 최근 데이터센터 기술동향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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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텔이 새로운 서버용 CPU인 E5를 출시 했습니다. 네할렘 출시 이후 인텔은 CPU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계속해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모바일 디바이스 600개당 1개의 서버가 필요하다고 하며 때문에 인텔 CPU가 탑재된 서버의 출하량을 줄지 않고 계속 성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러 벤더들이 클라우드 수혜를 보고 있지만 진정 인텔이 클라우드 시대의 최대 수혜기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 2004년 이후로 AMD와 Intel은 CPU Clock경쟁에서 코어경쟁으로 옮기며 듀얼코어 그리고 쿼드코어 이제는 크게 하나는 저젼력 또는 전력당 성능으로 다른 하나는 CPU에 부가적인 기능들을 넣는것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마치 자동차가 속도 경쟁을 하다가 이제는 내장, 디자인, 편의성, 안전 등등으로 발전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번도 몇가지 큰 기능개선이 있는데 기존의 AES-NI, TXT를 보강하면서 보안분야 더욱 강화하였고 아키텍쳐 상으로는 I/O를 담당하는 컨트롤러를 이제는 CPU안으로 끌어 드리면서 I/O에 따른 병목을 줄이는 것으로 발전하였습니다.

CPU변화에 대해서는 여러 매체들이 다루었기 때문에 쉽게 자료를 찾으실수 있을거 같아서 더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각 서버 벤더의 제품들이 스펙적으로 약간씩 변화가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각 서버 벤더별 트렌드

CPU의 성능과 기능은 지난 몇년동안 계속해서 발전을 했는데 가장 느린부분은 I/O 였습니다. 빅데이터니 클라우드니 모바일이니 하면서 처리해야할 데이터의 절대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에 디스크I/O 네트워크 I/O 병목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고 이것은 곳 변화를 의미 합니다. 현재 이러한 문제로 변화가 가속화 될것으로 보는데 이번에 인텔이 새로운 CPU출시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변화중에 하나가 I/O의 변화이며 빠른 CPU 그리고 느린 HDD와 네트워크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대안입니다.

1. NIC 변화
지난 1년동안 1Gb 시장에서 10Gb시장으로 네트웍 환경이 변해가고 있음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들이 별도로 10Gb NIC를 구매해서 PCI슬롯에 탑재 해야 했으나 이제는 고객이 1Gb * 4 포트 또는 10Gb *2포트로 선택하여 탑재 할수 있는 형태로 발전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10Gb으로 옮겨 가겠지만 현재는 과도기적인 상황입니다. 언제쯤 10Gb환경으로 완벽이 넘어 갈수 있을까요 ?
10Gb을 가상화 해서 여러개의 가상포트로 나누어 쓰는 기술들도 선보여서 고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는 폭이 넓어 졌습니다.

<DELL 새로운 서버제품사진>

 

 

2. PCI Express + SSD/Flash Memory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중에 하나인 분야 입니다. 최근들어 데스크탑 가상화나 서버 가상화를 하다보면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지 성능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고 처음 인프라 설계를 할때 가장 어렵고 또 가장 많이 실패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스토리지들은 성능을 내려면 디스크를 많이 써야 하는데 이는 곳 비용 증가와 관리비용증가를 의마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유저수 증가나 서비스 증가로 성능이 떨어질경우 상위 스토리지를 구매하거나 또는 스토리지 재구성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우기 CPU의 발전에 비하면 매우 느린분야로 계속해서 간격이 벌어 지고 이러한 간극을 메꾸는 중요한 방법중에 하나로 스토리지 캐시 메모리 증설, SSD활용에서 이제는 서버에서 SSD, Flash Memory 를 PCI슬롯에 끼워서 극단적인 IOPS성능을 내는것으로  OLTP성 업무나 가상화 업무에 적합하도록한 옵션들이 이번 신제품 서버에 발표 되었습니다.
유명한 Fusion IO 나 EMC의 VF캐시등도 이러한 시장을 보는 제품으로 향후 많은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HP 새로운 서버 제품군사진>


3. Management

서버 대수가 증가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관리입니다. 관리는 크게 대규모 서버팜을 관리하기 위한 툴이나 방법, 개별서버를 운영자가 쉽게 관리할수 있는 부가장치들 그리고 외부 소프트웨어들과 연동하는 부분들로 나누어 집니다. 대부분은 서버관리를 위한 별도의 Card를 제공하는데요 이것을 통해서 원격지에서 접속을 하거나 관련정보를 중앙관리툴에 제공하는 역할들을 하게 됩니다. 점차 서버들이 늘어남에 따라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 좀더 쉽고 직관적이게 발전하고 있으며 관리자 한명당 수백대의 서버를 관리하던것에서 수천대로 관리가 가능하게 하고 수작업으로 관리 하던것들을 자동화를 통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IBM서버사진>




그외 인텔의 E5의 재미있는 initiative중에 하나는 HTA(High Temperature Ambient) 를 통해서 좀더 높은 온도에서도 서버를 작동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데이타센터와 관련한 가장 큰 이슈는 전력인데요… 데이타센터내에서 차지하는 전력의 대부분이 서버 그리고 쿨링에 들어가는 전기 입니다. 데이타센터에 가보면 여름에는 추울정도로 온도가 낮은데요 보통 약 15~20도 사이에 맞추어 놓고 데이타센터를 운영합니다. 즉 전력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둘중에 하나… 데이타센터 냉각 비용을 줄이거나 서버를 높은온도에게 운영하면 됩니다. 하지만 서버온도를 높이게 되면 서버의 팬들이 돌면서 전기사용이 늘어나고 장애발생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오죽하면 페이스북이 데이타센터를 북극근처에 지을 정도니 데이터센터의 온도는 그만큼 민감한 문제 입니다.


만약 서버 온도를 35~40도 까지 올려서 운영이 가능하다면 서버 자체에서 소모되는 전기도 전기이지만 데이타센터 쿨링에 소모되는 상당한 전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텔은 높은 온도에서도 서버가 잘 작동하도록 하자 라는 것을 목적으로 여러 서버벤더와 협력해서 보드설계, 데이타센터 컬설팅및 구축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만약 제대로 적용이 된다면 사막에도 데이타센터를 짓거나 혹은 상당히 따뜻한 지역에서도 데이터센터를 운영할수 있을겁니다.

<페북이 북극에 세운다는 데이타센터>


http://www.nodeju.com/15659/facebook-builds-data-center-under-north-pole.html


올해는 그동안 많이들 이야기 했던 10Gb, SSD등이 더욱더 성큼 다가오는 한해가 아니가 합니다. 그만큼 서버가 처리해야하 데이타와 이슈들이 많다는 이야기이겠지요. 과연 올해 각사가 내놓은 제품들은 어떤 성과가 나올것이며 또 내년에는 어떠한 기술들이 시장에 출현할지 기대를 더욱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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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댕 2012.06.26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아블로3를 즐기기 위한 CPU 선택 가이드~!!
    http://www.kbench.com/hardware/?no=107590&sc=3
    디아블로3 뿐만 아니라 블레이드&소울 등의 고상양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i5-3550급의 쿼드코어 CPU가 필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