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관 없을거 같은 데이터들을 큰 관점에서 보면 연관이 있고 미래가 보인다

2.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3.     이러한 밑받침은 대량의 정보를 분석처리할수 있는 IT기술때문이다

4.     정부의 데이터 공개는 필수적이면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

A.     서울버스에서 이미 이러한 충격을 한번 겪었죠

5.     고객/시장의 패턴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

6.     방대한 데이터는 변화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요점이고... 결국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생각이 났음.

각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업활동에 따른 발생되는 데이타 + 정부의 데이타 + 소셜미디어 등등을 복합적으로 돌려보면 기업의 비지니스를 활성화 할수 있는 각종 지표가 나오지 않을까 ?

 
 



다시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KBS에서 보세요...
http://news.kbs.co.kr/economic/2012/02/01/2428163.html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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