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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ugandajo 2005. 10. 31. 13:19


엄정화의 화끈함과 황정민의 풋풋한 연기가 좋았고 신혼부부의 애틋함이 눈물 겨웠고 주현의 능청스런 연기가 묻어났으며 어린아의 한떨기 꽃같은 사랑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