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짧은 만남 긴 여운...

ugandajo 2009. 8. 23. 17:01

오래간만에 많은 분들을 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담에 만나서 또 나눌 이야기들을 남겨 놔야죠...

환대해 주셔서 넘 잘먹고 주님나라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먼 이국에서 만나 옛 이야기를 하니 더욱 꿀맛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에 주님 은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