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든 TB(Travel Bug)인 "GoGo Uganda"를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DTS113님과 sheenw님을 통해 무려 2km 짧지 않은 거리를 여행했습니다.


근데 TB페이지의 오른쪽을 보니 구글 link가 있길레 혹시나 하고 눌러 보았더니 정말 생각한게 나오네요...

국정원이 1:5000 지도를 구굴에 줄려고 했다는데 구글 정말 무섭다 그리고 TB더 많이 설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TB의 오른쪽 메뉴 - 구글에서 TB보기>


<이동한 TB를 보여주는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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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을 하다보면 고유의 번호가 있는 TB(Travel Bug)들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일명 Trackable Item 이라고 하여 공식사이트(www.geocaching.com)에 등록된 아이템들의 경우 이 아이템들은 소유할 수 없으며 보통은 2주이내에 다른 cache에 넣어 주어야 합니다. TB마다 고유의 사이트를 가지게 되며 TB의 목적, 특이사항, 여행거리, 사진등을 보실수 있습니다.


두가지 형태가 가장 일반적이며 보통은 Dog Tag이라고 하는 형태와 지오코인(Geo Coin)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그냥 TB로 총칭하여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 TB(Travel Bug)관련해서는 추후에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TB를 가지게 될경우 반드시 공식홈페이지에서 아이템의 수집 및  이동을 기록해야 하는데 아래와 같이 따라 하면 됩니다. 아이템 소유하기와 아이템 설치하기로 나눌수 있는데요...

1 부 아이템 소유하기

아이템소유와 설치는 모두 해당 cache정보 URL로 부터 시작합니다.

1) TB를 가져온 cache의 정보에서 TB를 확인합니다. cache의 오른쪽에 보시면 Inventory내에 담겨있는 TB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 cache는 "South Carolina Micro Geocoin"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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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워커힐 Cache에서 조금한 물고기를 찾았습니다.




찾아보니 물고리 모양의 Track 아이템 Geofish 라고 합니다




사이트는 http://www.geofish.net/

아마도 공식사이트가 아닌 다른곳에서 만든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생긴모양은 조금한 물고기 모양이구요...

10개에 25USD로 싸지는 않네요... 사이트에서 번호만 넣으면 쉽게 tracking을 할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크기가 작아서 micro cache에도 쪽 들어 갑니다.

공식 travel bug가 아닌것이 재미 있네요...


<사이트 모습>


<찾은 물고기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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