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평가 기간이 돌아 왔습니다누구에게나 평가가 필요 하고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직원들에 대한 보상과 Carrier Plan 맞추어 져야 하지만 유쾌한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가지 생각을 적어 본다면... (1)회사의 평가는 언제나 나의 평가보다 낮습니다보는 기준이 서로 달라서 그런가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나의 기대와 같은 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하지만 중요한 사실중에 하나는 (2) 보이지 않는 평가가  가치 있을  있습니다회사의 개인의 평가는 매니져들 이상만   있도록 되어 있거나 철저히 본인과 매니져만   있습니다하지만 업무와 관련이 있는 다른  또는  부서원들에 의해서 평가되는 평가는 절대치도 없으며 기록에도 없지만 회사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유용한 평가 기준이됩니다타부서로 이전시 또는 향후 매니져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타부서의 의견이나 피드백이 좋지 못하다면 위로 절대로 올라갈  없으며 업무라는 것이 협업 또는 팀웍이 없이는 절대적으로 성공할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 자신의 기대보다 낮은 평가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보이는 평가보다 보이지 않는 평가가 무섭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Image by kikashi >

 



  • KT/SKT 소액 결제 차단하기

소액 결제 기능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사람들의 지능은 점점 발전하는데 사기 자체를 막는 법률이나 방법은 무척 속도가 느립니다. 일예로 소액 결제 가짜 문자를 보낸뒤 황당해 하면 바로 서비스 전화번호를 보내서 전화를 걸게 만들고 문제 해결을 위한 인증번호를 보낼테니 불러달라고 합니다. 조금 있다가 발송된 이 인증 번호를 불러주면 진짜 결제가 되고 전화를 끊어 버리죠 아차 싶지만 이때는 약 30만원의 금액이 결제되고 난 뒤입니다. 저는 KT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예 소액 결제 자체를 막는 방법이 있어서 공유해 드립니다. SKT도 같이 링크를 걸어드리니 가족, 자녀들 결제를 원천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KT 소액 결제 차단하기http://www.ugandajo.org/2694062

SKT 소액 결제 차단하기http://vivans.tistory.com/28

 

 

 

  •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빅데이타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30207001

세리에서 좋은 리포트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읽어볼만 합니다. 직원들의 이직을 막고 잘 업무를 하도록 하는데 역시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뻔한 리포트들이 많은 가운데 몇가지 단어들이 와 닿았습니다... 첫째는 직원들을 향한 진심이요 둘째는 빅데이터는 수단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자료가 PDF라서 공유해 드리고 싶지만 세리는 가입하셔도 충분히 좋은 내용을 보실수 있기 때문에 링크로 알려드립니다.

 

 

 

  • "내일까지 서버 500개만 배달해주세요" : NHN인프라 IT기술의 발전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ver_diary&logNo=150158131661

이전 회사에서 NHN에 수천대의 서버를 해당 영업팀과 같이 2004년도 부터 납품을 장기간 했습니다. 백단위 천단위 서버를 NHN이 원하는 기간에 납품하기 위해 영업팀, APJ팀들과 같이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NHN이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BMT, 납품, 안정화 등등의 시간을 가슴 졸이며 지냈습니다. 아마도 본문에서 이야기 한대로 국내에는 없는 서비스를 최초로 하거나 또는 수십만의 동시접속 서비스를 감당해 내야하는 아주 어려운 작업들이 많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와 더불어 계속 발전하는 기술도 NHN과 한국 인터넷 기술이 더욱 발전했으면 합니다.


* 서버 그림을 짐작해 보건데 DELL Poweredge2950 모델이 아닌가 합니다... 직업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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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의 요청으로 막연히 출연을 했습니다 ^^; 저는 살짝만 나오는데 내용이 전반적으로 좋네요... 특히나 IBM의 수냉식 데이터센터는 비용이 좀 비싸겠지만 참신하기도 합니다. 수도관을 연결하면 여름 겨울 모두 시원할거 같아요. 발상의 전환과 다양한 아이디어로 산적한 IT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데이터센터나 IT인프라가 좀더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델코리아 김성준 전무님, IBM의 명한신 부장님도 출연 하십니다



    구글·페이스북 데이터센터 한국에 짓자


    http://showroom.edaily.co.kr/vod/VodView.asp?num=51959&vdiv=S001

      
    한국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어느 나라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 낮은 전기료, 풍부한 정보기술 인프라, 안정적인 지반, 중국 일본과의 인접성 등을 따져보면 그렇다. 하지만 정작 해외데이터센터를 국내 유치한 경험은 전무하다. 왜일까? 


    스마트인터넷시대를 맞아 폭주하는 데이터는 가까운 몇 년 안에 대부분 데이터센터에 더 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게 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 때문에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수요가 절실한 상황. 이런 데다 아시아로 인터넷서비스가 집중되면서 작금의 데이터센터비즈니스 시장은 한국이 적기를 맞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쇼룸에선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우리가 얻게 될 혜택은 무엇이며, 최근 데이터센터 기술동향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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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텔이 새로운 서버용 CPU인 E5를 출시 했습니다. 네할렘 출시 이후 인텔은 CPU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계속해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모바일 디바이스 600개당 1개의 서버가 필요하다고 하며 때문에 인텔 CPU가 탑재된 서버의 출하량을 줄지 않고 계속 성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러 벤더들이 클라우드 수혜를 보고 있지만 진정 인텔이 클라우드 시대의 최대 수혜기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 2004년 이후로 AMD와 Intel은 CPU Clock경쟁에서 코어경쟁으로 옮기며 듀얼코어 그리고 쿼드코어 이제는 크게 하나는 저젼력 또는 전력당 성능으로 다른 하나는 CPU에 부가적인 기능들을 넣는것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마치 자동차가 속도 경쟁을 하다가 이제는 내장, 디자인, 편의성, 안전 등등으로 발전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번도 몇가지 큰 기능개선이 있는데 기존의 AES-NI, TXT를 보강하면서 보안분야 더욱 강화하였고 아키텍쳐 상으로는 I/O를 담당하는 컨트롤러를 이제는 CPU안으로 끌어 드리면서 I/O에 따른 병목을 줄이는 것으로 발전하였습니다.

CPU변화에 대해서는 여러 매체들이 다루었기 때문에 쉽게 자료를 찾으실수 있을거 같아서 더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각 서버 벤더의 제품들이 스펙적으로 약간씩 변화가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각 서버 벤더별 트렌드

CPU의 성능과 기능은 지난 몇년동안 계속해서 발전을 했는데 가장 느린부분은 I/O 였습니다. 빅데이터니 클라우드니 모바일이니 하면서 처리해야할 데이터의 절대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에 디스크I/O 네트워크 I/O 병목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고 이것은 곳 변화를 의미 합니다. 현재 이러한 문제로 변화가 가속화 될것으로 보는데 이번에 인텔이 새로운 CPU출시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변화중에 하나가 I/O의 변화이며 빠른 CPU 그리고 느린 HDD와 네트워크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대안입니다.

1. NIC 변화
지난 1년동안 1Gb 시장에서 10Gb시장으로 네트웍 환경이 변해가고 있음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들이 별도로 10Gb NIC를 구매해서 PCI슬롯에 탑재 해야 했으나 이제는 고객이 1Gb * 4 포트 또는 10Gb *2포트로 선택하여 탑재 할수 있는 형태로 발전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10Gb으로 옮겨 가겠지만 현재는 과도기적인 상황입니다. 언제쯤 10Gb환경으로 완벽이 넘어 갈수 있을까요 ?
10Gb을 가상화 해서 여러개의 가상포트로 나누어 쓰는 기술들도 선보여서 고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는 폭이 넓어 졌습니다.

<DELL 새로운 서버제품사진>

 

 

2. PCI Express + SSD/Flash Memory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중에 하나인 분야 입니다. 최근들어 데스크탑 가상화나 서버 가상화를 하다보면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지 성능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고 처음 인프라 설계를 할때 가장 어렵고 또 가장 많이 실패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스토리지들은 성능을 내려면 디스크를 많이 써야 하는데 이는 곳 비용 증가와 관리비용증가를 의마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유저수 증가나 서비스 증가로 성능이 떨어질경우 상위 스토리지를 구매하거나 또는 스토리지 재구성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우기 CPU의 발전에 비하면 매우 느린분야로 계속해서 간격이 벌어 지고 이러한 간극을 메꾸는 중요한 방법중에 하나로 스토리지 캐시 메모리 증설, SSD활용에서 이제는 서버에서 SSD, Flash Memory 를 PCI슬롯에 끼워서 극단적인 IOPS성능을 내는것으로  OLTP성 업무나 가상화 업무에 적합하도록한 옵션들이 이번 신제품 서버에 발표 되었습니다.
유명한 Fusion IO 나 EMC의 VF캐시등도 이러한 시장을 보는 제품으로 향후 많은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HP 새로운 서버 제품군사진>


3. Management

서버 대수가 증가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관리입니다. 관리는 크게 대규모 서버팜을 관리하기 위한 툴이나 방법, 개별서버를 운영자가 쉽게 관리할수 있는 부가장치들 그리고 외부 소프트웨어들과 연동하는 부분들로 나누어 집니다. 대부분은 서버관리를 위한 별도의 Card를 제공하는데요 이것을 통해서 원격지에서 접속을 하거나 관련정보를 중앙관리툴에 제공하는 역할들을 하게 됩니다. 점차 서버들이 늘어남에 따라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 좀더 쉽고 직관적이게 발전하고 있으며 관리자 한명당 수백대의 서버를 관리하던것에서 수천대로 관리가 가능하게 하고 수작업으로 관리 하던것들을 자동화를 통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IBM서버사진>




그외 인텔의 E5의 재미있는 initiative중에 하나는 HTA(High Temperature Ambient) 를 통해서 좀더 높은 온도에서도 서버를 작동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데이타센터와 관련한 가장 큰 이슈는 전력인데요… 데이타센터내에서 차지하는 전력의 대부분이 서버 그리고 쿨링에 들어가는 전기 입니다. 데이타센터에 가보면 여름에는 추울정도로 온도가 낮은데요 보통 약 15~20도 사이에 맞추어 놓고 데이타센터를 운영합니다. 즉 전력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둘중에 하나… 데이타센터 냉각 비용을 줄이거나 서버를 높은온도에게 운영하면 됩니다. 하지만 서버온도를 높이게 되면 서버의 팬들이 돌면서 전기사용이 늘어나고 장애발생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오죽하면 페이스북이 데이타센터를 북극근처에 지을 정도니 데이터센터의 온도는 그만큼 민감한 문제 입니다.


만약 서버 온도를 35~40도 까지 올려서 운영이 가능하다면 서버 자체에서 소모되는 전기도 전기이지만 데이타센터 쿨링에 소모되는 상당한 전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텔은 높은 온도에서도 서버가 잘 작동하도록 하자 라는 것을 목적으로 여러 서버벤더와 협력해서 보드설계, 데이타센터 컬설팅및 구축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만약 제대로 적용이 된다면 사막에도 데이타센터를 짓거나 혹은 상당히 따뜻한 지역에서도 데이터센터를 운영할수 있을겁니다.

<페북이 북극에 세운다는 데이타센터>


http://www.nodeju.com/15659/facebook-builds-data-center-under-north-pole.html


올해는 그동안 많이들 이야기 했던 10Gb, SSD등이 더욱더 성큼 다가오는 한해가 아니가 합니다. 그만큼 서버가 처리해야하 데이타와 이슈들이 많다는 이야기이겠지요. 과연 올해 각사가 내놓은 제품들은 어떤 성과가 나올것이며 또 내년에는 어떠한 기술들이 시장에 출현할지 기대를 더욱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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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2를 지난주 토요일에 봤습니다.

광고도 광고지만 스칼렛 요한슨에 사무엘 잭슨, 리키루크, 기네스 펠트로 그 이름만 들어도 기대 되는 출연자 들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하지만 영화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갈때 툭 튀어 나오는 사뮤엘 잭슨... 갑자기 이상한 요원으로 바뀌는 스칼레 요한슨... 게다가 전편과 바뀌어 버린 공군 친구는 영 아니었다...


게다가 갑자기 스타크 CEO를 기네스 펠트로에게 맞겨 버리고 나서 벌어지는 어이없는 상화들은 아무리 스토리 보다는 비쥬얼에 맞추었다 하더라도 쫌 거시기 했다...

인물들의 심도깊은 연기 보다는 그냥 살짝 살짝 비추기에 급급하다는 인상을 지울수 없었다 마치 개별재료의 맛이 잘 살아있는 비빔밥을 만들고 싶었지만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되어버린 개밥(?)처럼 된거 같다...

특히 제일 아쉬운 부분이 스칼렛 요한슨인데... 연기력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무술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감탄할 정도도 아닌 그저그런 이름만 나오게된 영화가 되었다.

아이언맨2만의 추격씬 이라든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지만 마지막 미키루크와의 대결은 너무 싱겁게 끝나버렸다... 개봉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에 오라클회장(래리엘리슨)의 출연까지 다양한 입담꺼리를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과연 아이언맨1의 성공으로 인한 아이언맨2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는지는 의문이다...


오라클과 아이언맨2이 관련된 기사들... 오라클이 의도한데로 많은 기사거리를 만들었고 영화까지 흥행을 달리고 있느니 성공일까 ?
http://j.mp/bYuufK

돈을 얼마나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의 델(DELL) 제품이 잠시 영화중에 보인다. 기네스펠트로가 CEO가 되고 나서 사무실에서 아이언맨과 대화하는 장면에 XPS 모니터가 장시간 출연하는 것과 아이언맨이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던중 아버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자기 사무실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잠시 델랙과 서버 그리고 스토리지들이 출연한다는 것이다... 서버 스토리지등은 워낙 짧게 출연(?)을 해서 알아보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지 모르겠다... 만약 알아본다면 당신은 델 매니아 이거나 최신 델서버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일 것이다.


참고로 아이언맨1에 출연한 제품들을 다시 소개시켜 드리면...

그의 연구실에 위치한 델 서버랙... 화살표는 덩치가 컨데 예전의 4U 크기의 Pweredge 6950 이다 그 위의 얇은것은 아마도 2U 크기의 Poweredge 2950 이다.


그옆에 랙이 하나더 있는데 세로로 된것을 보아 Powerege 1955로 Blade 서버다... 

나중에 아이언맨2 영화를 구한다면 그때 위에서 언급한 XPS와 델서버 스토리지를 캡쳐해서 자세히 봐야겠다.혹시 델 서버와 스토리지가 출연한 영화라든가 TV가 있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취미아닌 취미가 되었네요...

** U : 표준랙에서 사용할때 높이는 나타내는 단위 입니다. 모든 산업용랙은 가로가 19인치 이며 세로는 U로 표시하는데 1U는 약 4.44 Cm 의 높이 입니다. 2U 서버라 하면 8.88Cm높이이고 42U 높이의 랙은 약 186Cm의 높이가 되며 2U 서버를 최대 22개 장착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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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U-TV 특별 기획 방송인 제4회 IT Marketing's Day를 다녀 왔습니다.

IT 마케터들을 위한 모임으로 이장우박사님(@leejangwoo)의 특강과 그동안의 방송경험 그리고 식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을 이장우 박사님이 해주셨는데요 현재 브랜딩이나 마케팅관련한 컨설팅을 하고 계십니다. 3M에서 20년 이메이션코리아 대표로 지내셨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http://blog.naver.com/brandom 에 가시면 좀더 많은 내용을 접하실수 있고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이 IT 특히 B2B 마케팅을 한다면 속성마케팅을(Substance Marketing)하라는 이야기와 함께 책을 한 100권을 읽어야 제대로 된 질문할정도가 되고 평생 뭔가 하려면 1000권 이상을 읽어야 한다고 하시니 참 그동안 한게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20년간의 Global 회사에서 겪으신 현장 경험들은 참석한 마케터들에게는 도전과 함께 많은 유익을 주었습니다. 마케터와 영업은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 같다고 하신 부분이 적절한 비유 였습니다. 내부 영업도 잘해야 되기 때문에 우뇌와 좌뇌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1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의 방송참여자들 중에서 애질런트에서는 최고 인기방송으로 참석해 주셨고 저는 (우측두번째) 최다 방송참여로 참석을 했습니다.


이쁜 감사패도 하나 받았습니다. ^_^


방송출연 상품권도 하나 받았습니다.


U-TV는 고우성PD(@knolpd)님이 개척하신 새로운 인터넷 세미나의 한 형태 입니다. 특히 IT분야에 있어서 세미나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으며 단순 플랫폼 뿐만 아니라 방송을 진행하는 방법이 재미있고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방송에 질문하며 참여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트위터에도 방송은 연결하니 더욱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IT쪽에 계시는 분이라면 U-TV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방안을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제사 출연했던 방송을 모아 봤습니다. 동영상과 함께 관련 자료도 있으니 서버나 데이타센터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보시면 유익할 겁니다.


차세대 서버 솔루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 2009-4-23

http://j.mp/dc4yS6 : 세미나 설명

http://j.mp/9pWOgW : 동영상 다시보기

  

서버 제조사 인텔 제온5500 시리즈 성공사례 발표 세미나 : 2009-09-16

http://j.mp/9AW7tg : 세미나 설명

http://j.mp/9oe104 : (동영상보기 1/3 정도 가야나옵니다)

http://j.mp/a0NYFs : 발표자료

  

데이타 센타 최적화와 클라우드: 2009-10-20

http://j.mp/bxlInR : 세미나 설명 페이지

http://j.mp/deLXky : 방송 다시보기

http://j.mp/dA3xlI : 발표자료

  

효율적인 IT운영을 위한 전략과 방안 I : 2010-04-05

http://j.mp/9PThfw : 세미나 설명 페이지

http://j.mp/djpOjv : 방송 다시보기

http://j.mp/9WxbfT :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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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6일 삼성동 파크하얏트







 


델, 14종의 새로운 서버 및 솔루션 대거 출시로 기업 컴퓨팅 시장 선도


- 새로운 블레이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제품 출시. 성능과 디자인, 에너지 효율 표준 수립


- 단순화된 관리, 업계 선도적 가상화, 혁신적 디자인


- 새로운 관리 솔루션과 서비스 통해 IT 관리 비용 및 복잡성 감소.


(2009년 4월 6일)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진수, 이하 델코리아)은 고객들의 경제적 어려움의 해결책 제시로 IT 라이프사이클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귀중한 자원인 인력과 시간, 비용 등을 절약해주는 14종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차세대 서버 및 스토리지 제품의 결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및 데이터센터 트랜드 담당 부사장인 미셸 베일리(Michelle Bailey)는 “데이터센터 운영에는 기술 라이프사이클 안에, 인력, 시간, 비용 등 전반적인 운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전체론적 견해가 필요하다.” 라며, “델은 포토폴리오 전반에 고객의 편리와 IT 인프라 단순화를 위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술들을 통합하고 적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라고 말했다.


차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새로운 파워에지(PowerEdge) 서버 및 프리시젼(Precision) 워크스테이션은 고객들의 IT 인프라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놀라운 성능, 이례적인 관리 능력, 저발열을 선사한다.


서버 & 솔루션


> 새로운 파워에지 제품군은 최적의 가상화, 시스템 관리, 유용성을 제공하게 되며, 특히 파워에지 R710 제품은 업계 최고의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한다¹. 새로운 파워에지 서버 전체 제품군에는 싱글 액세스 포인트를 통해 통합된 관리능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델 라이프사이클 컨트롤러(Dell Lifecycle Controller)가 내장된다.


> M시리즈 블레이드 아키텍처는 구입 비용을 27% 절감시켜 주며, HP c-클래스 대비 5년 간 운용자의 총 소유비용(TCO)의 17%를 절감시킨다².


> 델은 시만텍의 알티리스(Altiris)로 가동되는 IT 환경 관리 시스템을 단일 콘솔에 통합시킨, 델 매니지먼트 콘솔(DMC)도 함께 출시하였다. 델의 표준형, 개방형 관리 방식에는 세계 수준의 시스템 관리 솔루션들이 통합되어 있다. DMC는 시스템 관리의 수동 공정을 줄이거나 없애줌으로써, 절감된 시간과 비용을 보다 전략적 기술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데이터센터 컨설팅은 데이터센터의 성능을 향상하고 고객의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서버 가상화 및 스토리지/백업 최적화를 통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시켜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통해 구체적이며 측정 가능한 결과를 단기간에 제공한다.


> 새로운 시스템 관리 컨설팅(Systems Management Consulting)은 서버 프로비저닝, 가용성 모니터링 및 관리를 통해 장비 노후로부터 생기는 데이터센터 환경을 보호해 준다.


워크스테이션


> 새로이 선보이는 델 프리시젼(Dell Precision) T7500, T5500, T3500 타워형 워크스테이션은 인텔 제온 5500 CPU와 DDR3 메모리를 탑재하여 엔지니어링,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생명과학 업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들이다. 이들 신규 워크스테이션의 최상급 구성은 에너지스타 5.0 인증을 획득했다.


스토리지


> 델은 새로운 이퀄로직(EqualLogic) PS6000 스토리지 어레이 제품들도 함께 발표했다. 이 신제품들은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 강화된 가상화 능력, 더욱 높은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기업들이 기존 투자를 유지 및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PS6000 시리즈는, 기존 이퀄로직 SAN에 유연하게 통합되어 가상화된 스토리 풀을 형성한다. 델은 10PB 이상의 SAN 스토리지가 될 수 있는 수십 개의 PS 시리즈 그룹의 성능 및 결과를 감시하는 중앙집중형 대시보드(dashboard), SAN HQ (SAN 헤드쿼터스)를 선보인다. SAN HQ는 추가 비용 없이 지원 협약을 통해 모든 이퀄로직 고객들이 이용 가능하다.


델코리아의 김진수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대기업 CIO 및 IT 의사결정자들은 예산을 삭감하면서 기술 혁신을 계속해서 추구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델의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놀라운 성능과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 수준의 가산화 성능, 임베디드 관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비용 및 복잡성을 감소시켜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델코리아의 서버와 스토리지를 담당하고 있는 조동규 차장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외에도 교육, 헬스케어부터 정부에 이르기까지 공공 분야 고객들은 갈수록 엄격해지는 보안, 규정준수, 환경 규제를 충실히 따르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공통된 문제점을 안고있다.”며 “델의 개방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고객들이 다양한 벤더들의 여러 기술들을 매끄럽고 쉽게 통합할 수 있게 해 주며 그 결과, 비용을 절감은 물론,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델 소개


델(NASDAQ: DELL)은 정보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포춘 매거진은 2005년 델을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1위로 또한 전세계에서 존경 받는 기업 3위로 선정한바 있다. 델코리아는 현재 PC,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위치, 프린터를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기업 및 제품 정보는 www.del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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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델 연구소에서 3월에 시행한 SPECpower_ssj2008 벤치마크 테스트 기준. 델과 다른 벤더들의 제품 비교. SPEC과 SPECpower_ssj 벤치마크 명칭은 Standard Performance Evaluation Corporation의 등록 상표이다.

² 프린시플드 테크놀로지스(Principled Technologies) 보고서 “델, HP, IBM 블레이드 솔루션의 총소유비용(TCO)” 기준. TCO에는 하드웨어, 지원, 관리 소프트웨어, 입출력 가상화, 전력, 냉각, 네트워크 포트, 데이터센터 공간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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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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