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음 티스토리가 하나둘 맘에 안들기 시작하는 군요...

특히나 얼마전부터 댓글 달기가 불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몇몇분 블로그에 댓글 달기가 불가능 해져서 그분들이 나를 블럭하셨나 했는데 알고보니 티스토리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고객센터에 신청을 하고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고객센터에 해당 블로그, 시간, 아이디 등을 넣으시면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설명과 해결방법>
http://notice.tistory.com/954

<고객센터에 해결요청하기>
http://cs.daum.net/mail/form/173.html



댓글 달기가 불가능 해지니 정말 답답합니다.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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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티에디션 기존의 태터초기화면편집에 비해서 좋은것도 있고 아직 아쉬운것도 있다.


나만의 첫 티에디션

일단 내가 정한 티에디션 첫화면은 사진을 주로 찍는 나로서는 대문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큰 대문 사진이 있는것이 큼지막하게 모여주는것이 단순한 텍스트만 있는 것보다는 크게보이고 잘 보인다. 그리고 그 밑에는 최신 글과 또 보여주고 싶은 카테고리를 선정해서 텍스트 기반으로 글 목록을 만들었다.


티에디션에 하고프말

아무리 내가 신경을 써서 만들어도 솔직히 맘에 안든다... 티스토리에서 다양한 템플릿을 만들어 주어도 맘에 드는 것은 몇개 안된다... 요즘은 개방과 공유라고 했는데 좀더 많은 유저들이 더 많은 템플릿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


유료 템플릿 ?

더 나아가서 텔플릿을 앱스토어처럼 결재해서 살수 있도록 해준다면 어떨까 ? 대략 1000원 정도하면 나처럼 디자인 감각도 없고 생감도 없는 사람들은 유료로 살수도 있지 않을까 ?

디자인 잘하시는 분은 유료로 판매 수익도 올라가고 나처럼 좀더 이쁜 블로그를 원하지만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사서라도 꾸밀수 있고 다음은 중간수 수수료도 받을수 있고...

티스토어?

아직까지 티스토리가 수익이 별로 없다 이제는 작은것이라도 무료로 하지말고 조금씩 유료화 해나가는 것은 어떨까 ? 그것도 모든것을 완벽하게해서 수익을 내려고 하기보다는 브로거와 블로거 사이에 플랫폼을 제공해 주고 중간에 수익을 거두는 것은 어떨까 ? 플랫폼의 시대 !! 티스토리에 희망을 기대본다.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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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티타임에 참석하여 2010년도 기획방안에 대해서 듣다보니 몇가지 티스토리에 대해 기대하는 바도 있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생겨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먼저 티스토리에뭍고 싶은게 있다...


티스토리여... 목표가 무엇인가 ? 

단순히 고객을 팔로우 하지 말고 리드해야 한다.  그냥 고객이 원하는 기능만으로는 고객을 끌어 모으면 분명 비지니스가 좋아진다...그리고 나중에는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를 이길수는 있다... 하지만 그 다음은 없다... 티스토리의 태동 처음 처럼 고객의 요구보다 한걸음 앞서는 서비스가 필요할때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서비스는 좋은데 솔직히 그런 서비스들은 이미 네이버나 싸이에 다 있다... 굳이 티스토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남이 다 있는거 하려면 티스토리 할 필요가 없다... 반드시 티스토리여만 하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티스토리여 분사하라...

기존의 다음 서비스와 통합하고 연동하는 것도 좋지만 그럴경우 다음이상 클수 없다. 요즘도 통합하고 다음뷰도 통합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건 그냥 편리해 지는것외에는 없다... 과감하게 분사해서 네이버와 다음에도 티스토리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 ? 특히 지도 서비스는 잘만하면 네이버, 다음, 구글등과 연동할수도 있고 광고 서비스도 과감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부수적으로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달려 들어야 하는데 솔직히 다음 밑에서 그냥 저냥 뭍어가는 것은 아닌지... 티스토리 4년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지만 각종 소셜미디어가 난무하는 지금 오히려 티스토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것이고 이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




티스토리여 오픈하고 공유해라...

다른 어떤 서비스 보다도 티스토리에 희망을 거는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 싸이등은 한계에 도달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편할지 모르나 오픈이란 없다... 싸이는 더더욱 그렇고... 티스토리가 모든것을 다하려고 하기보다는 트위터 처럼 과감하게 공개하고 티스토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면 안될까 ? 트위터가 성장하게 된데는 140자 라는 것 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할수 있도록 오픈해준것이 가장 크다고 본다... 벌써 포스퀘어페이스북이 연동하고 있다. 티스토리 혼자서 다할수 있을까 ? 한계가 있다 티스토리의 시작처럼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에서 혁신을 일으켰듯이 앞으로 미래의 블로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어떨까 ? 




아이폰, 아이패드, 트위터 이시대의 아이콘들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기 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앞서서 리드했다. 처음의 티스토리 태동처럼 블로그 생태계를 리드하고 다음보다 더크고 세계적인 서비스가 되었으면 한다... 왜냐 ? 내 블로그가 여기 있으니까...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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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T-타임 모임에 가게 되었다... 그것도 그냥 생각나는데로 썸네일 기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드렸는데 뽑아 주셨다...



티스토리는 나의 본격적인 블로그 생활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2006년 처음 블로그 서비스를 다음에서 시작할때는 무척이나 참신하고 무제한 이라는것이 혁신적 이었다... 각설하고 그동안의 고마움도 있고 해서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처음가는 곳은 잘 모를경우 엑스페리아로 지도를 찍어서 간다... 음 어디인지 알겠군...

가자마자 반기는 배너~~ 

빌딩이 후덜덜... 역시 인터넷 회사라 그런가? 엘리베이터는 통유리에 건물 뒤쪽 공간도 무척이나 넓다.

도착하니 여러 블로거 분들이 속속 도착 아이디를 확인하고 명찰을 받는다. TISTORY블로거 약 70명이 넘에 오셨다.

나름 자랑스러운 나의 명찰...


어디선가 보았던 회사내의 작은 차...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곳이다.

오신분들을 위한 음료와 빵, 과장 근데 벌써 많이 없다.

직원들을 위한 카페테리아 네이버와는 또 사믓 다른 느낌... 다음은 좀더 정적이고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할까 ?

첫 시작을 알리는 ppt화면... 

래티튜드 E4200과 아이폰 케이블 실제로 많은 직원들이 델 래티튜드 노트북과 아이폰을 쓰신다.

블로거들은 DLSR이 필수 ?? 다들 카메라 하나씩은 다 들고 오신듯... 난 그냥 엑스페리아...

티스토리와 관련된 팀장님, 개발자, 기획분들...

70여명의 블로거를 소개하는데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었다. 연차별, 프로젝트별, 지역별, 난 한것도 없지만 4년차로 제일 늦게 소개... 흐....

충남 당진에서 올라온 고2의 티스도리님(http://tisdory.com/) 오늘의 화제인물로 모두 기억할듯...

이분은 왜찍었지 ? 음...

생일이신분도 소개 했는데 안오셨음... 다른 생일 파티에 가신듯...

한창 진행중인 첫화면 프로젝트를 담당하신 개발자님이 열심히 설명중... 좀 길게 간건이 아쉽다... 난 그냥 쓰고만 싶었다. 

2010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크게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나중에 따로 블로깅 해야 겠다...

오신분들을 모두 폴라로이드로 찍어서 벽에 붙여 놓았다... 찍고보니 나는 짤렸군...

관심사 별로 모여서 토론은 했는데... 소셜미디어로 분야는 조규현(?) 티스토리를 기획하고 계신 다음분... 긍정의힘(http://www.kimboram.com)님 그리고 그래서 빛을 추구한다 님과 (http://bkyyb.tistory.com/) 한조를 이루어 여러 이야기를 했다...주제는 소셜미디어 였지만 그냥 여러이야기들을 하게 되었다.

드디어 간단한 저녁 식사...

배고파서 그런저 전부 맛있었다...

후식으로 간단한 커피와 빵...

마지막은 사다리... 여기서는 걸려야 상품이 있다...

상품 받으시는 여러 분들.. 

참석한 모든 분들께 선물을 한바구니 주셨다

다른거는 아이들에게 다 뺏기고 남은것은 휴대폰 받침대 하나...

인터넷 회사의 방문은 언제나 즐겁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블로그를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준 티스토리 운영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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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나면 다음뷰 카테고리가 정말 어정쩡 할때가 많다....

특히 PC나 인터넷 관련해서 쓸때는 어디에 써야 할까 ?

부팅디스크 만들기, 인테넷 최적화 하기, PC백업 등 내가 자주 쓰는 글들은 정말 어디에 넣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블로그나 SNS관련된 글도 요즘 폭박적인데 그냥 인터넷으로 몰기에는 아쉬움점이 많다.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넣기 힘들때도 있을수 있으나 가끔은 심도깊은 카테고리 구성이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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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은 딱 하나...

이미지가 많은 글을 쓸때는 대표 이미지를 선정할수 있도록 해달라 !!

이유는 아래와 같이 요약 이미지가 나오게 가끔은 엉뚱한 이미지가 나오거나 또는 이전의 이미지가 남아 글은 유재석이라고 썼는데 이미지는 박명수 이미지가 나올때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바라는 것은 글의 대표 이미지를 선정할수 있게 해달라 !!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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