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TO2012.04.03 08:30

오늘 나누고 싶은 정보는 북셀프라는 반디앤루니스에서 만든 앱입니다. 


일반 앱이 아니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책을 구매하면서도 바로 할인이 되는게 특징입니다. 즉 한번쯤 오프라인 책방에서 책을 보다가도 아... 이거 온라인으로 사면 더 싼데 하는 고민을 바로 해결해 줍니다. 오프라인에서라도 바로 앱으로 결제하면 할인을 받기 때문입니다.


서점의 입장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책만 구경하고 온라인으로 살 사람들을 잡아둘수 있는 요긴한 앱이면서도 구매자는 바로 할인을 받을수 있으니 서로 Winwin하는 앱이 아닌가 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대결구도로 보지 않고 상호보완할수 있으니 비슷한 업종이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적용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



일단 아이폰에 해당 앱을 받고 실행을 합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bandiaenruniseu-bugselpeu/id386264430?mt=8 (US app store)


 앱은 심플합니다. 일단 필요한 책을 바로검색할수 있습니다.


때로는 책뒤의 바코드로도 바로 인식합니다만 몇번에 한번은 잘 안되더군요


어떤책은 20% 어떤책은 10%정도 할인하는데 매장에서 바로 구입 가능하면서 할인을 받는다는게 정말 편리합니다.


구매할때는 구입을 원하는 매장을 선택해야 합니다. 책이 매장에 몇개 있는지 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앱에서 신용카드나 휴대폰결제를 통해서 주문을 하고 아래의 북셀프존에 가서 책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사전에 주문을 하고 당일 오후 5시 이후에는 북셀프존에 가면 찾을수 있습니다.


책을 받으면 문자가 확인 문자가 옵니다.


즉...

1)  매장에 찾아가서 책을 고른후 앱을 통해 결제 그리고 북셀프존에가서 책을 확인 받으면 됩니다.

2) 매장에 가기전에 책을 앱을 통해서 주문후 북셀프존에서 책을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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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낙서장2012.04.02 08:30

스티브잡스 전기를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쓴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스티브는 어떤 사람인가에 초점이 맞추어 졌다면 중반에는 스티브가 하나하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 그리고 세번째는 개방과 통제가 생각났다. 그는 정말 이시대가 배출한 천재? 또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할만하다 그가 만들어낸 제품은 제품이상이고 그가 노력했던 에코시스템은 그 누구도 따라하기 힘들만큼의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혹은 이미 다 있었던 기반기술을 제일먼저 통합하고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낸 인물이 아닌가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그와 같이 일하라고 하면 나는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잡스는 최고의 인물과 일하기를 원했고 언제나 최고의 광고회사 디자이너, 최고의 재료만을 원한 사람으로 나같은 소심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견딜수 있었을까 한다. 내용을 읽다 보면 스티브와 상대하고 그와 제대로 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몇명 안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은 자기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하기도 전에 스티브의 기에 눌리거나 반론도 못펴고 머뭇거리다가 머저리 또는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것은 그렇고 재미있게 생각난 부분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첫째는 스티브가 생각한 모든것이 맞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애플II 이후에 지나치게 통제와 집착으로 회사가 이상하게 가는 바람에 회사에서 쫒겨나고 물론 나중에 전화위복이 되기는 했지만... 지니어스바를 둘러싼 논쟁에서 실제로는 그가 고집했던 방식을 포기하고 지니어스바를 도입하기로 했던 것이었다. 또한 나중에 아이튠스를  PC에서 구동하도록 하는 부분도 그렇고 아무리 천재라도 실수가 있을수 있는데 잡스는 잘못가다가도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다만 그때 주변의 조력자들이 옆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아주어 지금의 애플이 있지 않나 한다. 우리나라 같으면 문화적으로나 여러가지를 봤을때 그냥 "사장님 생각이 맞습니다" 하고는 망가졌을 부분을 끝까지 오랜시간을 토론끝에 잡스를 설득해서 만들어간 부분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더욱 참신하게 다가왔다. 회장과 맞짱을 떠서 본인의 생각을 관철하고 성공으로 만들어갈 성숙한 토론과 분위기가 부러웠다.
 
두번째는 잡스가 죽어가면서도 빌게이츠와 옥신각신 하며 서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하는 부분이다. 물론 잡스는 끝까지 통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피력하고 그것이 맞다고 했고 빌게이츠는 빌게이츠대로 본인의 생각과 방향이 맞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둘이 옥신각신 하는 동안에 둘이 만들어낸 거대한 두 IT회사는 전세계에서 어마어마한 매출과 이익을 만들어 냈다. 둘사이의 긴장과 갈등이 서로에게 독이 된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자극과 발전이 된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는 좀 싸우거나 소송을 하면 화해하라고 난리지만 양사의 다툼은 결론적으로 미국의  IT발전과 더불어 엄청난 국부를 만들어 냈다. 우리는 과연 그러한 토양과 인물이 있었던가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한때 이름만 들어도 대단하던 IT인물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른분야로 넘어 갔거나 아니면 그 이름조차도 희미해져 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다.



 
만약 안철수만큼이나 똑똑한 사람이 하나더 있어서 백신부분을 더 경쟁했다면 ? 아래한글의 이찬진과 같은 사람이 하나더 있어서 더 경쟁했다면 ? 한국 IT역사를 수놓았던 - 이야기 소프트웨어, 다이얼패드, 새롬데이타맨, 네이버, 싸이월드, 제로보드 등등 좀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발전했다면 어떠했을까를 생각해보면 똑똑한 사람 하나보다는 여렇이 치열하게 경쟁하는것이 결국은 국가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을까 ?

잡스 전기를 읽으며 느낀것은 결코 잡스 하나로는 지금의 애플의 영광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라는것 그리고 상호간의 치열한 경쟁과 도전은 결국 그들이 속한 미국을 발전시켰고 그점이 무척이나 부럽고 또 현재의 우리가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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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HOW-TO2012.03.14 21:19
불과 아래와 같은 명함스캐너를 썼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명함스캐너를 쓴다는게 참 구시대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위주로하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그냥 찍어서 인식시키면 되고 인식율또한 엄청 높기 때문에 스마튼폰 하나면 그냥 끝이죠...

 

 




여러 명함스캐 앱이 있는데 대부분 입맛에 딱 맞는게 없는데다가 명함이 여러 디자인에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한번에 인식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차일피일 어떤 앱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몇가지 무료로 쓸만한 앱을 찾았습니다.

보통 유료앱들은 맛보기로 Lite 버젼이 있는데 제약사항이 한 3장정도 스캔하면 그다음부터는 일주일에 두장정도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말 맛보기죠... 몇몇 무료 버젼이 있는데 제약은 딱하나... 한글지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생각을 달리해서 한글이 아닌 영문명함으로 스캔을 하고 이름만 한글로 바꾸면 큰 문제 없이 쓸수가 있는 것입니다.




SAMCARD - 무료 : 무료이긴 한데 그다음부터 한주에 2장정도 밖에 안되네요...
http://itunes.apple.com/us/app/samcard-business-card-reader/id469342674?mt=8
UI가 무척 간단하고 쓰기가 쉽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이쁩니다. 설정할것도 별로 없어서 정말 간단합니다.

 


한글이 아니라 반대인 영문쪽을 스캔하셔야 합니다. 한글로 하면 주소나 이름이 깨집니다.


영어 명함은 뭐... 그냥 다 불러오죠...



SCANCARD - 무료(언어설정을 영어로 해야합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scancard-business-card-reader/id404692904?mt=8
SCANCARD는 유럽버젼인데 설정에 English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UI가 이쁘지는 않지만 웹싱크나(가입필요) 저장등이 좀더 편리합니다.



명함관리... 이제 어렵지 않아요~~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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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Marketing2011.04.16 09:00
글로벌 회사들의 로고를 평점 매기는 곳이 있네요...

IT회사들만 뽑아 봤는데 아주 옛 애플 로고가 1등입니다 ㅎㅎㅎ

맘에 드는 로고가 있다면 http://www.goodlogo.com/ 에서 한번 투표해 보세요...

IT회사만 보려면 http://www.goodlogo.com/top.250/category/241 에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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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IT_Device2010.08.28 18:32

iPhone용 Deck Phone Dock 입니다.

디자인이 정말 이쁘게 잘 나왔네요... 곧 출시라고 하는게 가격만 착하면 하나 사고싶을 정도입니다.

외국 회사인줄 알았는데 개발 판매 회사가 국내회사내요... 기대 됩니다.

http://j.mp/9Q4tmk





간단한 동영상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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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낙서장2010.08.18 07:55

16일 폰스토에서 예약방법 숙지
18일 아침 5:30분 기상
18일 아침 5:40분 폰스토어 사이트 불통
18일 아침 6:00시 폰스토에서 예약 시작 그러나 불통
18일 아침 7:20분 느리나 사이트 열림
18일 아침 7:42분 예약완료및 신청접수 문자 수신

아침부터 온통 북새통을 이루더니 간신히 1차 발송그룹에 들어 갔습니다...
아이폰4가 원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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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