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Log2011.11.20 07:47
지난 2년간의 소셜미디어 생활을 돌아보니 참 세계 곳곳 인도 우간다 미국 일본 베이징 싱가폴 홍콩 상하이 영국 그리고 한국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묶어주고 만나게 해준다... 이제는 별도의 세상이 아닌 내삶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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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Marketing2011.03.31 20:38
새로운 애플 제품이 나올때 마다 믹서기에 갈아서 자사의 믹서기를 확실하게 포지셔닝한 Blendtech의 "Will it blend?" 동영상이 이번에는 아이패드2를 확실하게 갈아 줍니다.

세상에 많은 믹서기중에 이렇게 자사의 제품을 확실하고 강력하게 알린 회사가 또 있을까 합니다.




전작인 아이패드는 조회수가 무려 1천만을 넘어 1천1백만을 향해 가는 군요... 아이폰도 9백만이 넘었으니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갈아서 만든 마케팅 광고치고는 대박이 아닐까 합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광고사례중 제일 성공적인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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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Marketing2010.06.10 06:00
 
이번에 출시를 하게된 아이폰4와 관련된 몇가지 주관적인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0년 6월8일 이른 새벽에 일어나 여러가지 정보를 접한 저로서는 충격과 기대로 보낸 하루였습니다. 하루종일 생각나는 여러가지 것들을 그냥 적어 봤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주요 특징 동영상 요약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트위터를 통한 WWDC 실시간 중계 - 이제는 소셜 미디어의 대세다
아침에 일어나 무심코 먼저 인터넷 뉴스를 봤습니다. 새벽6시면 이미 WWDC에서 스티브 잡스가 발표를 마쳤을텐데 과연 아이폰4의 기능은 어떤지 또 한국 출시는 언제 일지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결론은 인터넷뉴스는 하나도 안올라 왔는데 트위터에는 벌써 수많은 정보들이 올라왔습니다. 대부분의 트윗들은 아이폰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한국에서도 7월에 출시한다는 것으로 요약되었으며 @kwang82님은 빠르게 주요 특징을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리셨습니다.
이런일이 가능했던 것은 몇몇 분들이 WWDC현장에서 트윗으로 정보를 올리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fribirdz 님은 스프링노트의 개발자 이신데 현장에서 받으신 도시락 사진을 올리시기도 했습니다.



7월 한국출시 쇼킹 그 자체 - KT 아이폰4에 올인
기대로 안했는데 7월에 KT를 통해서 출시 된다는 것은 쇼킹했습니다. 그동안에 획기적인 판매때문에 빠른 출시를 기대하기는 했지만 2순위 지원국으로 아이폰4가 출시 된다는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APPLE사의 인정을 받아야 출시가 된다는게 좀 웃기기도 했습니다. 하여간 애타게 새로운 아이폰4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5월8일 새벽은 한줄기 빛과 같은 새벽이었을 겁니다.


삼성의 갤럭시S 와 이건희 - 스타없는 삼성 스펙만 남는다
삼성의 갤럭시S도 같은날 오전에 출시 했지만 발표의 파괴력(?)은 초라했습니다. 누구인지 알수도 없는 제품소개 그저 창사후 최대 역작이라는 것만 강조했지 이야기도 없고 스티브잡스에 필적할만한 스타도 없었습니다. 남은것은 그저 갤럭시S의 스펙만 남지 않았나 합니다. 이건희라는 브랜드를 이용해서 이건희폰 이라고 애칭을 지었지만 잡스의 명성에 맞서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단순 스펙만 나열하지 말고 런칭 자체를 이슈화 하고 세를 몰아 갈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과 아이디어가 필요할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싱걸을 이용한 포토세션은 이젠 좀 식상하군요...




구린 디자인도 이쁘게 만드는 잡스의 영향력
기즈모도를 통해서 아이폰4의 이미지가 공개되었을때 사람들은 디자인이 구리다 이전 3Gs가 더 좋다 등등 않좋은 평가들이 많이 나왔지만 잡스가 발표를 하고 나니 그런 말은 싹다 사라졌네요... 그동안 디자인이 바뀐것도 아니고 단지 잡스의 말한 마디와 함께 디자인에 관련된 자신감이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지 않았나 합니다.


iAD - 이제는 모바일광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새벽의 환호를 뒤로 하고 차분히 생각해 보니 정말 새로운 것은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이미 Wifi를 통한 영상통화는 예전부터 하던것을 아이폰이 뒤늦게 탑재한것이고 강화유리나 배터리시간등은 어느정도 예상했던 것이라서 좀 큰것을 기대했던 분들은 아쉽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그중에서도 저는  iAD가 향후 성장 가능성이나 폭발력으로 볼때 조금은 가볍게 다루어 진것이 아닌가 합니다. 광고 시장이 전통적인 TV, 신문, 라디오 등의 매체에서 인터넷과 검색광고로 변화했고 누구나가 다들 모바일 환경에서 광고시장이 향후 클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현재까지는 일반적인 배너 외에는 다른 창의적인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잡스의 iAD를 보면서 너무 창의적이고 향후 제대로된 광고들이 쏟아져 나오면 모바일광고를 싹쓸이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Appstore만큼이나 더욱 폭발력이 클것이며 모바일 광고시장을 iAD와 그외 다른것들로 양분할것으로 봅니다.



아이폰4는 출시 전부터 이렇게 많이 회자되고 기대를 가지는 제품은 없을 것입니다. 아이폰4유출부터 여러가지 논란들... 그가운데 상승하는 애플주가와 아이폰 판매량... 게다가 통신사들을 좌지우지 하는 그의 영향력... 진정 잡스는 천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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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Marketing2010.03.28 09:07

티스토리의 티타임에 참석하여 2010년도 기획방안에 대해서 듣다보니 몇가지 티스토리에 대해 기대하는 바도 있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생겨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먼저 티스토리에뭍고 싶은게 있다...


티스토리여... 목표가 무엇인가 ? 

단순히 고객을 팔로우 하지 말고 리드해야 한다.  그냥 고객이 원하는 기능만으로는 고객을 끌어 모으면 분명 비지니스가 좋아진다...그리고 나중에는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를 이길수는 있다... 하지만 그 다음은 없다... 티스토리의 태동 처음 처럼 고객의 요구보다 한걸음 앞서는 서비스가 필요할때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서비스는 좋은데 솔직히 그런 서비스들은 이미 네이버나 싸이에 다 있다... 굳이 티스토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남이 다 있는거 하려면 티스토리 할 필요가 없다... 반드시 티스토리여만 하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티스토리여 분사하라...

기존의 다음 서비스와 통합하고 연동하는 것도 좋지만 그럴경우 다음이상 클수 없다. 요즘도 통합하고 다음뷰도 통합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건 그냥 편리해 지는것외에는 없다... 과감하게 분사해서 네이버와 다음에도 티스토리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 ? 특히 지도 서비스는 잘만하면 네이버, 다음, 구글등과 연동할수도 있고 광고 서비스도 과감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부수적으로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달려 들어야 하는데 솔직히 다음 밑에서 그냥 저냥 뭍어가는 것은 아닌지... 티스토리 4년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지만 각종 소셜미디어가 난무하는 지금 오히려 티스토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것이고 이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




티스토리여 오픈하고 공유해라...

다른 어떤 서비스 보다도 티스토리에 희망을 거는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 싸이등은 한계에 도달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편할지 모르나 오픈이란 없다... 싸이는 더더욱 그렇고... 티스토리가 모든것을 다하려고 하기보다는 트위터 처럼 과감하게 공개하고 티스토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면 안될까 ? 트위터가 성장하게 된데는 140자 라는 것 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할수 있도록 오픈해준것이 가장 크다고 본다... 벌써 포스퀘어페이스북이 연동하고 있다. 티스토리 혼자서 다할수 있을까 ? 한계가 있다 티스토리의 시작처럼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에서 혁신을 일으켰듯이 앞으로 미래의 블로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어떨까 ? 




아이폰, 아이패드, 트위터 이시대의 아이콘들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기 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앞서서 리드했다. 처음의 티스토리 태동처럼 블로그 생태계를 리드하고 다음보다 더크고 세계적인 서비스가 되었으면 한다... 왜냐 ? 내 블로그가 여기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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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