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감나무를 심었습니다. 순전히 할아버지 아이디어 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네요...
감나무 세그루와 매실나무 한그루를 심었는데 몇년 있으면 맛있는 감을 맛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쯤이면 아이들도 부쩍 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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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하나 선물하셨네요.
감나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멋진걸요~^^
조금더 일찍 심었을껄 하는 아쉬움이 들더 군요... 아마도 대학 갈때 쯤에 감이 열리지 않을까 해요... ㅎㅎ
와우!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나무군요.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서 그들의 2세들에게 예전에 말이야~ 하면서 얘기해줄 수 있는 ^^
잘자랄지도 아직은 모르겠어요... 게다가 주변에 개발 붐이라 그때까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