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36

Near Space : 2011 Project IU 2 in Korea ( Dokdo island belongs to Korea )

언젠가 미국에서 풍선에 카메라를 매달아 성층권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을 본거 같은데요... 한국에도 29살 청년이 여러 친구들과 도전에서 멋있는 영상을 찍었습니다. 기특한것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서 YOUTUBE에 올렸는데 정말 기특하고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원리는 간단하게 풍선에 사진기를 매달고 GPS를 함께 넣어 나중에 풍선이 떨어지는 지점을 GPS로 위치 추적을 해서 찾았네요...

Marketing 2011.08.16

강남역 부근 새주소판의 QR코드를 찍어 봤더니...

오늘 강남역쪽에서 워크샵이 있어서 지나가는데 자세히 보니 주소판에 대부분 QR코드가 부착되어 있더군요... 궁금해서 스마트 폰으로 찍어 봤습니다. 새주소 판 아래에 QR코드가 있습니다. 사진찍고 보니 잘렸네요... 스마튼 폰으로 팍 QR코드를 찍으면... 다음지도랑 연동이 되서 현재 위치를 나태내 줍니다... 다음이랑 같이 프로모션을 했는지 몰라도 지도가 나온다니 참으로 실속 있습니다. 조금더 활성화 된다면 각정 정보를 담은 QR코드 주소판을 서로 만들어서 주변에 나누어 줄지도 모르겠네요...

Marketing 2011.04.15

Will it blend ?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한 믹서기 회사

새로운 애플 제품이 나올때 마다 믹서기에 갈아서 자사의 믹서기를 확실하게 포지셔닝한 Blendtech의 "Will it blend?" 동영상이 이번에는 아이패드2를 확실하게 갈아 줍니다. 세상에 많은 믹서기중에 이렇게 자사의 제품을 확실하고 강력하게 알린 회사가 또 있을까 합니다. 전작인 아이패드는 조회수가 무려 1천만을 넘어 1천1백만을 향해 가는 군요... 아이폰도 9백만이 넘었으니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갈아서 만든 마케팅 광고치고는 대박이 아닐까 합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광고사례중 제일 성공적인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Marketing 2011.03.31

구글 애드센스가 지급되다 그리고 나의 블로깅...

블로깅을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 맘먹은지 1년 드디어 에드센스가 누적 100달러를 넘겨서 드디어 지급이 되었습니다 야금 야금 올라가는 숫자를 보면서 확 떼어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1년을 기다린 보람이 이제야 오네요... 에드 센스를 하면서 몇가지 긍정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비교적 블로깅을 열심히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블로깅을 한다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고 좋지만 때로는 좀 힘들고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받게될 구글에드센스를 상상하며 조금이라도 글을 자주쓰고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둘째는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구글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몰랐습니다. 그저 검색 기능이 좋구나 생각했지만 구글에드센스를 하면서 구글의 비지니스 ..

Marketing 2010.12.28

존조셉 - 본사 스토리지 마케팅 VP

11월중순 미국 Nashua에가서 존조셉(JOHN JOSEPH) 스토리지 마케팅 VP를 일주일 동안 만나고 같이 워크샵을 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성공한 기업가로 존경받고 능력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단순하게 운이 좋은것이 아니라 실력과 인격까지 겸비했으니 그의 밑에는 실력있고 헌신된 팀원들로인해 팀이 활기가 넘쳤습니다. 내가 배우고온것은 현재 일 마케팅이 아니라 그의 리더쉽이었습니다.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주고 먼저 헌신하고 배려하는 그의 모습에서 회사의 자산은 평가할 수 있는 유형의 자산보다 평가할 수 없는 무형의 자산이 어쩌면 그회사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1년이 안되서 새로운 선장을 맞이해야 하는 현재의 회사 상황이 왠지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적었습니다.

Marketing 2010.12.04

Youtube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초대되다

개인 소장용으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기만 했는데 오늘 갑자기 Youtube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얼마전 올린 동영상이 인기가 있으니 동영상에 배너광고를 달아 이익을 나누자는 메일입니다. 실제로 찾아보니 해당 동영상이 최근 인기가 많이 올라서 노출이 빈번해 지자 유튜브가 볼때는 이거다 싶었나 봅니다. 파트너십을 신청하는 과정에 주의사항과 여러가지 학습과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 저작권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합니다. 즉, 저작권이 본인에게 있지 않은 이상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파트너십을 신청하면 약 2주간의 검토후 결과를 알려 준다고 하니 궁금해 집니다. 과연 얼마의 광고이익이 돌아 올까요 ?? 아래 초청 메일고 함께 과정을 캡쳐했으니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

Marketing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