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일을 하다보면 여러 Agency를 만나게 됩니다. EVENT, PR, GIFT 등등은 기본 만나고 특정 분야에만 집중하는 Agency도 만납니다. 그동안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생각해보면 여러 종류의 다양한 일을 하지만 크게 두가지로 유형의 Agency를 경험 하게 됩니다. 뭐든지 잘할수 있으니 시켜만 주십시오 라는 막무가내형과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유행을 따라 다양하게 제안하는 제안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even13avenue/2787535909/
Agency와 클라이언트는 이어달리기 ?


뭐든지 시켜만 주십시요


첫번째 유형은 제일 많이 보는 유형이기도 하며 저의 모습이 투영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는 신입사원시절의 전형적인 모습니다. 열정은 있으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그냥 열심히만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민해봐야 할것이 기업이 Agency를 쓰는 대부분의 이유는 본인이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언을 받아서 하거나 또는 바쁘기 때문에 일을 분담했으면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첫번째 유형과 일을 해보면 가끔 해야할일을 차근차근 하나둘 일일이 다 가르쳐 주어야 하거나 업계 평균 정도의 전문성밖에 없어서 일이 제대로 굴러 가는지 잘되고 있는지 알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꼭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냥 평균적인 Agency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A Agency

실예로 A라는 Agency와 얼마전에 같이 이벤트를 했습니다. 일반적인 수준의 이벤트를 요청드렸는데 단순한 견적이 아니라 사전에 주의 해야할것 예상되는 일들을 미리 다 짚어 주셨습니다 예산에 맞춘 계획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옵션들까지 다 제안해 주셨으며 그리고 장소에 대해서도 사전에 사진촬영을 다 해오셔서 그 장소에 가지 않고도 예상되는 분위기와 장단점을 모두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장소에 대한 막연한 정보를 구체화 할수 있었으며 제가 직접 가지 않고도 상황을 파악할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Agency에서 알아서 이벤트 행사 당일에 인원이 부족할거 같아 도우미도 미리 준비 하실정도로 치밀하고 고객을 잘 배려하는 Agency였습니다.
 

또다른 예는 B라는 Agency는 항상 계절에 맞게 그리고 유행에 맞추어서 다양한 제안을 해옵니다. 물론 제안에 따라서 모든것을 할수는 없습니다. 마케팅 예산이라는 것이 늘 계획에 따라서 움직이고 우선순위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금액이 안맞아서 또는 시기가 안맞아서 할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B라는 Agency는 항상 시기와 유행에 맞추어 제안을 해오기 때문에 언제든지 요청을 하면 무언가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월드컵 시즌에 맞는 선물을 제안해 달라 또는 건강이 주제이니 건강에 맞는 주제로 뭔가로 준비해 달라고 하면 어김없이 늘 좋은 제안을 해옵니다. 


A,B Agency는 모두 유행을 알고 고객의 필요가 무엇인지 잘 아는 Agency였습니다. 처음에 말한바와 같이 비용을 들여서 Agency를 쓰는 이유는 그에 맞는 고객의 Needs와 고객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무엇인가 있기 때문에 Agency를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나본 많은 Agency의 대부분은 맡겨만 주면 잘하겠다고만 하지 실제로 어떻게 뭘 잘할지 또는 일을 맡기는 고객의 Needs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회사의 Agency ?


월급을 받는 모든 샐러리맨은 어떻게 보면 회사의 Agency입니다 회사가 직접 할수 없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월급을 주고 직원을 고용하는 것입니다. 막연히 뭐든지 잘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자기의 전문 분야를 갈고 닦아서 회사의 필요를 채워준다면 당연히 필요하고 유능한 직원이 되지 않을까요 ? 회사가 뭘 원하는지 고객의 뭘 원하는지 아는것이 어떻게 보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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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다 2010.05.2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생활도 비슷하군요.
    함께 일하고 싶은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는 거의 정해져 있으니 말이죠.
    문득 저는 그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 ugandajo 2010.05.2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동산, 경제, 연예인도 비슷한게 사람도 재화도 많으나 인기있는 것은 없어서 못사고 인기 없는것은 줘도 안가져요. 인기 연애인 몇몇은 바빠 죽겠다는데도 그사람만 찾으니 ㅎㅎ

  2. 김준영 2010.05.2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게스트 북에 글을 남겼는데 안보시는 것 같아..여기다 남겨요.^^) 조동규 집사님. 저 기억하실라나요? 2001-4년까지 한영교회에서 전도사와 강도사 사역을 한 김준영입니다.^^ (키르기즈 갔다온^^). 지오캐싱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 집사님 블로그 같아서..이렇게 연락 드려요.
    제가 <오늘>이라는 기독교 문화매거진 잡지를 만드는데, 거기서 지오캐싱을 소개할까해서요. 집사님 하시는 것 동행하면서 취재해 볼까 해서 연락 드려요.^^ 이거 보시면 연락 주세요. 010-9076-5263

  3. 만두의전설 2010.05.27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이십니다.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군요.!
    우간다조님 오랜만입니다~^^

  4. maclaude 2011.12.08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쓰인 지폐 이미지는 저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해당 사진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해당 사진은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_ _)

    언제나 행복하시길...

 
새로나온 티에디션 기존의 태터초기화면편집에 비해서 좋은것도 있고 아직 아쉬운것도 있다.


나만의 첫 티에디션

일단 내가 정한 티에디션 첫화면은 사진을 주로 찍는 나로서는 대문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큰 대문 사진이 있는것이 큼지막하게 모여주는것이 단순한 텍스트만 있는 것보다는 크게보이고 잘 보인다. 그리고 그 밑에는 최신 글과 또 보여주고 싶은 카테고리를 선정해서 텍스트 기반으로 글 목록을 만들었다.


티에디션에 하고프말

아무리 내가 신경을 써서 만들어도 솔직히 맘에 안든다... 티스토리에서 다양한 템플릿을 만들어 주어도 맘에 드는 것은 몇개 안된다... 요즘은 개방과 공유라고 했는데 좀더 많은 유저들이 더 많은 템플릿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


유료 템플릿 ?

더 나아가서 텔플릿을 앱스토어처럼 결재해서 살수 있도록 해준다면 어떨까 ? 대략 1000원 정도하면 나처럼 디자인 감각도 없고 생감도 없는 사람들은 유료로 살수도 있지 않을까 ?

디자인 잘하시는 분은 유료로 판매 수익도 올라가고 나처럼 좀더 이쁜 블로그를 원하지만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사서라도 꾸밀수 있고 다음은 중간수 수수료도 받을수 있고...

티스토어?

아직까지 티스토리가 수익이 별로 없다 이제는 작은것이라도 무료로 하지말고 조금씩 유료화 해나가는 것은 어떨까 ? 그것도 모든것을 완벽하게해서 수익을 내려고 하기보다는 브로거와 블로거 사이에 플랫폼을 제공해 주고 중간에 수익을 거두는 것은 어떨까 ? 플랫폼의 시대 !! 티스토리에 희망을 기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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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커 2010.05.17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로로 바꾼데서 외화를 말씀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오타겠지요? ^^;
    전 솔직히 유료 템플릿에 반대하는 편이에요. 실상 기본 디자인이 실증날때도 많지만
    둘러보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똑같은 디자인이 하나도 없거든요.
    블로거분들의 정성과 개성이 묻어나서 좋은데 전문가가 만들어놓은 탬플릿이 나와버린다면~
    이쁘긴 하지만 각자의 개성은 덜 하지 않을까 걱정해 봅니다 ^^;

    • ugandajo 2010.05.1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충 쓰다보니 제대로 뜻이 전달 안된거 같아요...
      무조건 돈을 내 내라는 것이 아니라 앱스토어처럼 맘에 들면 돈을 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정성도 필요하고 개성도 필요한데 문제는 시간을 들일수록 이상해 져요... 많은 돈을 낼수는 없으나 템플릿으로는 만족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일부 유료화 또는 개발자와 필요한사람을 중계해주는 형태의 플랫폼이 있었으면 하는것입니다 ㅎㅎ

  2. 보기다 2010.05.17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는 웹상에서 유료에 대한 거부감이 큰 거 같아요.
    앱스 같은 경우는 완성되고 난 어플은 개발자가 따로 들이는 시간이 없는데,
    첫화면이나 스킨의 개인 커스터마이징의 경우라면 개발자든 웹퍼블리셔든,
    각 블로그의 내용에 맞도록 얼마간의 작업이 소요되기 때문에 비용처리가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쓸만하더군요.^^;

  3. 긍정의 힘 2010.05.2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헝~ㅠ-ㅠ 저는 첫화면 티에디션을 활용을 잘 못하는것 같아욤...
    해봤다가 역시 아니다 싶어서 그냥 글 전체로 보는 원래대로 나두었어욤~
    언제 날잡아서 다시 해봐야겠네욤~^^;;ㅋ
    전 어떤 아이템이 유료라고 하더라도 괜찮으면 궁금해서라도 써보고싶은 성격이라...
    우간다조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끔씩 유료라도 저 스킨 사고싶다~흙흙...<- 이렇게 생각한적 많거든용~^^

    • ugandajo 2010.05.2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한시간 이상을 낑낑대며 했는데 아직도 이상해 보여요... T.T 전체적인 색감이나 배열도 자동으로 해줬으면 아니면 누군가 좀 만져줬으면 해요... 쩝...


흔히들 사무실을 옮기거나 하면 고사를 지내거나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화환으로 둘러싸이고 몇몇 유명하신 분들이 오가거나 합니다. 하지만 와이즈파트너의 대표이신 고우성PD님은 압구정동으로 옮기신후 새로운 방식으로 진정한 오픈을 하셨네요...

재미있는것은 오픈 시간이 1시 부터 저녁 9시 까지 였습니다. 너무 길가하셔서 힘든거 아니냐고 여쭈었더니 그래야 자유롭게 오실수 있을거 같아서 그렇게 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오신분과 친절히 인터뷰(?)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우성PD님(@knolpd)의 많은 팔로워들을 현실세계에서 만날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쉽게도 업무가 끝나고 가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뵙게된 강팀장님(@ebizstory)덕에 제대로 아이폰 뽐뿌를 받았습니다 ^_^ 그리고 세미나정보를 중계해주시는 조용근팀장님(@seminarmsg)(www.seminarmessenger.com)을 방문해 보시면 정말 유익하고 필요한 세미나를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AMD CPU 출시 기자간담회때 뵈었던 블로터 도안구기자님(@eyeball)과는 한참을 이야기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블로터에서 엔터프라이즈 관련 기사를 쓰시는 주민영기자님(@ezoomin)을 직접뵈니 무척 반가왔습니다.



인터뷰중인 고우성PD님 도안구기자님 그리고 주민영기자님


늦은 시간까지도 여러곳에서 이야기 중이신 손님들


와이즈파트너의 필수코스인 방명록에 글 남기기 입니다. 여러분들이 왔다 가셨네요...





와이즈파트너의 고우성PD님은 그동안 오프라인의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활성화 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북포럼을 시작으로 이제는 트위터와 통해 IT관련에서 다양한 주제로 영향력을 넓히고 계십니다. 재미있는 온라인 세미나가 궁금하시다면 www.gnaru.com을 방문해 보세요...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95-1번지 안국빌딩 6층 와이즈파트너
로드뷰로 지도보기 : http://j.mp/asik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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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의 힘 2010.05.10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옷! 이런 행사가 있었군요~^^
    우간다조님도 이 글이 믹시 등록이 안되셨네요?
    저도 어제부터 좀전까지 발행한 2개의 포스팅이 자꾸 믹시 등록 오류가 납니다. -_ㅠ
    이유가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 ugandajo 2010.05.10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의 IT관련 모임이었습니다... IT로 진출 한번 하시지요... ㅎㅎ
      믹시는 정말 문제네요... 확 띠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몇번째인지...

유니타스는 요즘 뜨는 브랜드 마케팅관련(?) 회사로 출판, 교육, 리서트, 브랜드 컨설팅등을 하는 회사입니다.
홈페이지 : http://unitasbrand.com/shop/main/index.php

있는지 없는지 모르다가 유니타스브랜드(@unitasbrand)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최근 마케팅은 브랜딩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다양한 방법론과 예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0일에 트위터를 통해서 공지된 브랜딩 관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원래 150명 대상으로 했는데 신청을 못했다가 빈자리가 있어서 급히 신청을 했고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는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7:30분 시작이라 부지런히 갔습니다.


빌딩 근처까지 가서는 제대로 못찼았는데 세미나 배너를 보니 반갑더군요...


WT 함께 일하는 재단인이라고 있는데 빌딩 자체가 인큐베이팅 관련 지원을 하는거 같더군요...


나누어준 소책자도 블랙과 화이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예전에 맡았던 컨버스 브랜딩 관련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기존에 가짜가 많아서 진짜 컨버스를 찾는 광고 캠페인을 했다는게 생각이 나네요...


수수한 외모에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강연하시기에 브랜드 관련된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습니다. 주로 의류쪽 컨슈머 브랜딩을 많이 하셔서 차별이 안되는 제품들을 차별화 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하우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때로는 유머있게 때로는 강하게...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었습니다.


다행히 앞쪽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약 150여 명이 트위터를 통해서 참석을 했는데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아이폰에 관련된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요... 다르게 생각하는거 나아가서 왜 다른지에 대한 답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청바지는 그냥 청바지가 아니다 왜냐 ? 안빨고 있어야 진정한 가치를 알수 있는 청바지 이니까... 우리는 평범한 부품의 노트북이 아니다... 왜야 ? 일체형으로 만들어 500g이나 줄인 노트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기 부정에 대한 답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고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군요...


이 슬라이드에서는 청혼이나 결혼 기념일에 대한 예제를 들었습니다. 만약 단순한 금반지를 주는 사람과 다이아를 주는 사람에게 동시에 청혼을 받는 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다들 다이아몬드를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이아몬드에 담은것이죠... 이처럼 브랜드는 보이지 않는거 가질 수 없는 것을 나타내주고 가지게 해줍니다. 결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 없는 별들 같아도 그 와중에 스토리와 역사를 담은 별자리들은 존재 합니다.


결국 브랜등이란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고객에게 그 가치와 스토리를 제공해 주며 차별화를 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바로 고객의 마음속에서... 


마케팅은 지도에 목적지를 그리고 어떠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꾸준히 나가는것. 때로는 물길도 산길도 만나지만 꾸준히 그 정한 가치를 향해 가는 것이다 라는 말에서 많이 동감을 했습니다. 실제로 기업이 맞닿는 현실은 매출과 재고등 다양한 위험속에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그 가치와 비젼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가 소비자와 함께 공유되고 같은 가치 인식을 하는 것이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진정 그 의미가 와닿는 브랜드나 회사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수요일 이장우 대표(@leejangwoo)님의 강연에서는 감성마케팅에서 속성마케팅(Substance Marketing)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유니타스브랜드의 권민 대표님 강의에서는 자기부정을 통해 제품이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회사도 회사이지만 과연 나의 브랜딩 목표와 나의 차별점을 뭘까를 생각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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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gandajo 2010.05.0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니타스 공식 블로그 입니다 - http://unitas.tistory.com/

  2. 보기다 2010.05.03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우간다조님께서 정리를 잘 해 주셔서 쏙쏙 들어오네요.


전자신문 U-TV 특별 기획 방송인 제4회 IT Marketing's Day를 다녀 왔습니다.

IT 마케터들을 위한 모임으로 이장우박사님(@leejangwoo)의 특강과 그동안의 방송경험 그리고 식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을 이장우 박사님이 해주셨는데요 현재 브랜딩이나 마케팅관련한 컨설팅을 하고 계십니다. 3M에서 20년 이메이션코리아 대표로 지내셨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http://blog.naver.com/brandom 에 가시면 좀더 많은 내용을 접하실수 있고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이 IT 특히 B2B 마케팅을 한다면 속성마케팅을(Substance Marketing)하라는 이야기와 함께 책을 한 100권을 읽어야 제대로 된 질문할정도가 되고 평생 뭔가 하려면 1000권 이상을 읽어야 한다고 하시니 참 그동안 한게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20년간의 Global 회사에서 겪으신 현장 경험들은 참석한 마케터들에게는 도전과 함께 많은 유익을 주었습니다. 마케터와 영업은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 같다고 하신 부분이 적절한 비유 였습니다. 내부 영업도 잘해야 되기 때문에 우뇌와 좌뇌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1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의 방송참여자들 중에서 애질런트에서는 최고 인기방송으로 참석해 주셨고 저는 (우측두번째) 최다 방송참여로 참석을 했습니다.


이쁜 감사패도 하나 받았습니다. ^_^


방송출연 상품권도 하나 받았습니다.


U-TV는 고우성PD(@knolpd)님이 개척하신 새로운 인터넷 세미나의 한 형태 입니다. 특히 IT분야에 있어서 세미나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으며 단순 플랫폼 뿐만 아니라 방송을 진행하는 방법이 재미있고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방송에 질문하며 참여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트위터에도 방송은 연결하니 더욱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IT쪽에 계시는 분이라면 U-TV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방안을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제사 출연했던 방송을 모아 봤습니다. 동영상과 함께 관련 자료도 있으니 서버나 데이타센터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보시면 유익할 겁니다.


차세대 서버 솔루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 2009-4-23

http://j.mp/dc4yS6 : 세미나 설명

http://j.mp/9pWOgW : 동영상 다시보기

  

서버 제조사 인텔 제온5500 시리즈 성공사례 발표 세미나 : 2009-09-16

http://j.mp/9AW7tg : 세미나 설명

http://j.mp/9oe104 : (동영상보기 1/3 정도 가야나옵니다)

http://j.mp/a0NYFs : 발표자료

  

데이타 센타 최적화와 클라우드: 2009-10-20

http://j.mp/bxlInR : 세미나 설명 페이지

http://j.mp/deLXky : 방송 다시보기

http://j.mp/dA3xlI : 발표자료

  

효율적인 IT운영을 위한 전략과 방안 I : 2010-04-05

http://j.mp/9PThfw : 세미나 설명 페이지

http://j.mp/djpOjv : 방송 다시보기

http://j.mp/9WxbfT :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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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물의영장타조 2010.04.30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제 보니 유명 인사셨군요. ㅎㅎ
    TV에 최다 출연도 하시구요.. ^^
    마케팅과 영업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더 궁금해지네요. ㅎ
    좋은 경험 부럽사옵니다~~~

  2. 보기다 2010.04.30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어제 5시에 업무가 넘어오는 바람에 결국 못봤다는ㅠ.ㅠ
    최다출연상 좋네요~
    학교 다닐 때도 우등상 보다는 개근상을 더 쳐준다는^^;

  3. 긍정의 힘 2010.05.02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세요! 우간다조님~^^
    이렇게 링크까지 알려주시고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4. 고영혁 2010.05.0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간다조님 멋지세요!! 최다출연으로 감사패까지!!! ㅎㅎ

특별히 잘한것은 없는데 최다 출연 했다는 이유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기사도 났네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270250

1부는 이장우 회장님의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2부는 아주 짧게... 방송 노하루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IT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생중계가 되니 한번 오셔서 들어보세요...
방송은 오후 5시에 시작을 하고 아래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www.gnaru.com/lecture/view.asp?idx=568



지난번 참여 방송

2010/04/11 - [Marketing] - ETNEWS(전자신문)와 GNARU(지식방송)에서 웹세미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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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다 2010.04.28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다섯시군요~
    잊지 않고 봐야겠습니다.(이러다 다섯시되면 아침의 다짐은 안드로메다로;;)

  2. 잉커 2010.04.2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글쟁이라 뉴스 보는게 항상 숙제(?) 인데 잘됫네요.
    색다른 신문을 보게생겼습니다 ㅎㅎㅎ
    링크에 제 블로그가 있는 블로그는 처음이에요 ㅜ.ㅜ 폭풍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