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고자 주를 갈망합니다

주여 어찌합니까
사람들이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어디 있느뇨

내가 밤낮으로 눈물 흘리니
주여 어찌합니까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불안하는고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네 얼굴을 도우시는 네 하나님을
살아계시는 네 하나님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불안하는고
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


-------------------------------------------------
대학에 입학하고서는 한동안 한참이나 캠퍼스를 거닐며 불렀습니다. 왠지 모르게 두렵기만 하고 앞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을때였죠... 돌아보면 찬양을 통해 하나님꼐 열심히 기도하던 시절인거 같았어요... 앞이 어둡고 희미해 보여도 지나보면 주의 인도하심을 느낄수 있는 좋은시간이었어요... 힘네세요 현이님...


아래의 링크에서 찬양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근데 원하는 스타일의 찬양을 찾을수가 없네요... T.T

http://blog.naver.com/chshking00?Redirect=Log&logNo=150010686680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둔촌동  (3) 2007.01.06
은찬이가 만든 크라이슬러빌딩  (4) 2006.12.11
살아있어 행복~~  (0) 2006.11.18
음악축제~~  (0) 2006.10.03
배상호 목사님과 정목사님...  (0) 2006.10.02
Posted by uganda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