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비치와 몬트레이에서 지오캐싱한것을 간략히 올립니다. 카멜하고 몬트레이주변에만 약 260개의 지오캐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찾은것은 몇개 안되지만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미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카멜비치는 모래가 너무 고와서 정말 아름다운 곳중에 하나이며 게다가 해달(?)까지 놀고 있어서 재미있는 구경도 가능합니다. 해변에 캐시 하나가 있는데 머글되었는지 못찾겠어서 일단 해변 구경만 간단히 하고 다음 캐시를 찾아 나섰습니다.
카멜시는 여름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도시중에 하나라서 그런지 시 주변이 매우 깨끗하고 조경도 잘 되었습니다. 게다가 시가 조금한데도 아주 다양한 명품가게가 많이 있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http://goo.gl/IiB66 : -REMEMBER-
첫번째 캐시는 공원 벤치에 자석으로 붙여놓은 캐시 입니다. 조금한 캔디통에 숨겨져 있었는데 아주 금방 찾았습니다.
http://goo.gl/fJED8 : Court of the Fountains
두번째로 찾은 캐시는 건물들 사이에 위치한 아주 작은 분수 근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숨길만한 포인트가 많아서 힌트를 봤더니 상점에 물어보라고 나와있더군요...
아침 10시쯤이어서 혹시나 했는데 막 문을 열고서는 장사를 시작할려고 하던 시간이라 마침 가게 점원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영어로 간단히 지오캐싱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안다고 하면서 웃더군요... 어디쯤 캐시가 있냐고 물었더니 바로 앞에 화단을 가리키길레 아이들과 뒤져보았습니다.
찾고 보니 작은 인조돌이었는데 아마도 힌드트가 없었다면 거의 찾기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최근에 본 인조돌 중에서는 가장 잘 위장이된 인조돌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찾고난 뒤에 인증샷~~
http://goo.gl/oOTQV : I feel pretty...Oh so pretty
몬트레이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는 좀 아쉬워서 가장 가까운곳을 찾아 나섰습니다. 벤치에 딱 붙어 있는 캐시를 쉿게 찾았습니다.
http://goo.gl/y3XHO : Tin Cannery View
그다음 바위 밑에 있는 캐시를 간단히 쉽게 찾았습니다.
http://goo.gl/y2F6Z : Monterey Sandy Sediments Earthcache
어스캐시도 하나 있어서 일단 좌표에 접근을 했는데 문제는 Found 등록을 하려면 문제를 한 5가지는 풀어야 하는 어려운 난이도라서 포기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T.T
http://goo.gl/tDerG : Shady Cache #1483
몬트레이 해변의 끝쪽에 위치한 곳인데 가끔씩 파도가 크게쳐서 멋있기도 했지만 주변의 큰 나무밑에 캐시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곳에 주변에 숨길곳이 많았는데 한 10분정도 뒤지니 찾을수 있었습니다.
지오캐시 하나하나마다 오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다시 가서 남은 캐시를 다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카멜비치는 모래가 너무 고와서 정말 아름다운 곳중에 하나이며 게다가 해달(?)까지 놀고 있어서 재미있는 구경도 가능합니다. 해변에 캐시 하나가 있는데 머글되었는지 못찾겠어서 일단 해변 구경만 간단히 하고 다음 캐시를 찾아 나섰습니다.
카멜시는 여름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도시중에 하나라서 그런지 시 주변이 매우 깨끗하고 조경도 잘 되었습니다. 게다가 시가 조금한데도 아주 다양한 명품가게가 많이 있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http://goo.gl/IiB66 : -REMEMBER-
첫번째 캐시는 공원 벤치에 자석으로 붙여놓은 캐시 입니다. 조금한 캔디통에 숨겨져 있었는데 아주 금방 찾았습니다.
http://goo.gl/fJED8 : Court of the Fountains
두번째로 찾은 캐시는 건물들 사이에 위치한 아주 작은 분수 근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숨길만한 포인트가 많아서 힌트를 봤더니 상점에 물어보라고 나와있더군요...
아침 10시쯤이어서 혹시나 했는데 막 문을 열고서는 장사를 시작할려고 하던 시간이라 마침 가게 점원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영어로 간단히 지오캐싱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안다고 하면서 웃더군요... 어디쯤 캐시가 있냐고 물었더니 바로 앞에 화단을 가리키길레 아이들과 뒤져보았습니다.
찾고 보니 작은 인조돌이었는데 아마도 힌드트가 없었다면 거의 찾기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최근에 본 인조돌 중에서는 가장 잘 위장이된 인조돌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찾고난 뒤에 인증샷~~
http://goo.gl/oOTQV : I feel pretty...Oh so pretty
몬트레이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는 좀 아쉬워서 가장 가까운곳을 찾아 나섰습니다. 벤치에 딱 붙어 있는 캐시를 쉿게 찾았습니다.
http://goo.gl/y3XHO : Tin Cannery View
그다음 바위 밑에 있는 캐시를 간단히 쉽게 찾았습니다.
http://goo.gl/y2F6Z : Monterey Sandy Sediments Earthcache
어스캐시도 하나 있어서 일단 좌표에 접근을 했는데 문제는 Found 등록을 하려면 문제를 한 5가지는 풀어야 하는 어려운 난이도라서 포기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T.T
http://goo.gl/tDerG : Shady Cache #1483
몬트레이 해변의 끝쪽에 위치한 곳인데 가끔씩 파도가 크게쳐서 멋있기도 했지만 주변의 큰 나무밑에 캐시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곳에 주변에 숨길곳이 많았는데 한 10분정도 뒤지니 찾을수 있었습니다.
지오캐시 하나하나마다 오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다시 가서 남은 캐시를 다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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