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은 일본이 2차 세계대전당시에 끝까지 항전하다가 항복하기보다는 자살한곳으로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일본인들에게 역사적으로 잊을수 없는 곳인데 문제는 반성이라기 보다는 전쟁범죄자들을 미화하는 곳은 아닌지...
호텔에 몰려든 일본 학생들을 보니 그들의 감정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또 선생님들은 뭐라고 가르칠까?
일본인들에게 역사적으로 잊을수 없는 곳인데 문제는 반성이라기 보다는 전쟁범죄자들을 미화하는 곳은 아닌지...
호텔에 몰려든 일본 학생들을 보니 그들의 감정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또 선생님들은 뭐라고 가르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