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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ugandajo 2011. 6. 15. 00:00
여성판 "친구" 같은 느낌 ? 약간의 로맨틱과 의리 그리고 사랑...

80년대 여고 시절을 겪은 사람이라면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 많은 영화이다.

자기이름을 잊은채  ** 엄마로 살아가는 모든 한국의 여성들에게 박수 받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