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아들에게 편지와 유치원 둘째에게 꽃을 받았습니다.
부모가 된다는것 무엇인가 말할 수 없는 감동과 책임이 따르네요...
또한 부모님께 많이 못해드림에 죄송함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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