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개천절에 날잡아서 올림픽공원의 cache를 찾으로 갔습니다.
GC11BJY : 87-07
생각보다 찾기 쉬웠습니다. 케이스가 그냥 밋밋해서 드래곤님께 받은 필름케이스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GC10HGN : Seoul Olympic Park #2
옛날에 찾다찾다 못찾았는데 드래곤님의 힌트가 결정적 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돌틈바구니, 나무틈 등이 었으나 이제는 위도봐야 겠습니다.
GC11RRE : It supplicates peace
찾아가는데 멀리서 cache가 보여 깜짝놀랐습니다. 자석으로 붙어 있어야 하는데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누구가 쉽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TB를 빼고 저의 아이템을 넣어 주고는 다시 붙이느라 힘들었습니다.
GC10H9J : Seoul Olympic Park
봄에 찾다찾다 못았는데 다시금 별러서 갔습니다. 확실히 뒤졌는데 못찾았습니다. 집에와 공식 사이트의 사진을 보니 있어야 할게 없네요...
소실된거 같습니다.
3승1패... 나름 20번째 cache를 채운날이었습니다. ^^;
조만간 빨리 나머지 다 찾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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