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성과주의에 회의가 많이 드는 요즘 교세라 명예회장은 가족이라는 가장 단은 단위로 부터 전세계 5만원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거대 그룹을 만들어 냈네요...
거듭된 한국의 기업들의 실패가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은 단순히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진리라 생각됩니다.
거대 조직을 작은 독립 채산제로 나누어 성과를 금방 알수 있도록 하는것과 성공적인 M&A에 대한 그만의 노하우가 참으로 독특하네요....
출처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2/19/3574175.html?cloc=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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