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중 잠시 짬나서 아내와 본 영화
화려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지만 잔잔한 감동의 영화...
30여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제대로 규명하나 못하는것이 너무 아쉽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된 여러분들의 뜻이 잘 이루어 지고 계속 회자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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