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었던 연설인데 다시 들어도 감동이네요...

이유야 어떻든간에 다시는 그분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노무현 - 자신의 정치신념과 비젼을 위해 손해를 보더라도 타협하지 않는 사람...

나는 과연 나의 신념과 비젼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그것을 지킬수 있는가 ?


다만 살아서 끝까지 그 모습을 지켜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참고 인내하면 언젠가는 분명히 좋은 날이 올텐데...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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