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디지탈 카메라를 본게 아마도 90년대 중반에 30만 화소 CMOS로 작동되는 디카였습니다. 이후 1.44MB 용량의 3.5인치 디스크를 넣는 디지탈 카메라도 나왔죠… 소니에서 나온 마비카인가 였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8M의 화소수로 고급 DSLR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화질과 화소수를 자랑합니다. 특히 아이폰4S의 경우는 4SLR이라고 별칭이 붙을 정도로 화소수도 화소수이지만 이미지 프로세싱에 나름 일각연이 있어서 언제나 전문가 같은 사진을 보여 줍니다. 초창기 100만원에 근접하는 가격, 플로피디스크를 저장매체로 써서 한장찍고는 저장하느라 드르륵 거리며 저장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인터넷 보급과 함께 언제나 쉽게 사진을 찍을수 있는 U10이 한참 인기를 끌었다 조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