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VA는 NGO로 micro-financ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 입니다. 즉 소셜금융이라고 이해하시면 좀더 빠를거 같습니다. 빈곤에 허덕이는 여러 국가들에게 지원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스폰서가 되어서 빵과 학비를 제공해 주거나 국가간에 돈을 빌려주거나 하는 방법도 있죠 그러나 금융서비스를 받을수 없는 분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서 자활을 돕거나 새로운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KIVA의 취지입니다. http://www.kiva.org 키바를 통해서 소액을 제공해주는 사람들은 전세계 71만명 그리고 그 금액이 무려 292M 달러라니 대단합니다 참여자 한명당 411달러 그리고 회수율이 무려 98.91% 소액금융 이면서 리스크가 적고 사람들이 성실하게 돈을 값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