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니고 아들녀석이 합격했네요 제가 대학때 생겨서 한창 유행이었는데 아직도 남아 있는 시험입니다. 얼마전 보러 간다길레 따라 갔는데 어린아이 학생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컴퓨터에 기초 지식은 둘째 치더라도 컴퓨터 활용을 못하면 취직이나 학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굳이 자격증까지 필요할까 하지만 그래도 뭐하나 합격하니 기분은 좋네요.
참고로 합격자 발표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license.korcham.net/success/pass_search.jsp?it_smenu=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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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드려요~ 타돌군도 저런거 함 시켜봐야겠군요.
타자 연습 좀 하라니깐, 며칠 하더니만 잘 안해요. ㅎ
시켜서 되는건 아니고 자기가 흥미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곧 2급도 도전한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오~ 축하합니다.
그냥 한방에 1급으로~
요즘은 아이들도 타자가 빨라서 편집하는거 몇개만 익혀두면 합격가능할 거 같아요.
컴사용이 어렵지 않은 디지탈네이티브 세대인데 그래도 먼가 형식에 맞는 문서를 작성하기는 쉽지 않은듯 합니다 ㅎㅎ
ㅡ.ㅡ시작하자마자 10분만에 끝내고 쉬엇다는
어제 2급 필기는 큰녀석이 봤는데 25분 정도 걸렸다는 군요... 쭉쭉 시험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