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낙서장 2010. 4. 22. 23:06

올해는 벗꽃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아니 안봤다... 날이 춥기도 하거니와 바쁜 관계로 밖에서 볼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미안한 마음에 출근길 중에 카메라를 빼들었다... 
여의도 벗꽃이나 진해 벗꽃과는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올해의 벗꽃이다.


아름다운 벗꽃 

올해는 이미다 지나가 버렸지만 

내년의 아름다운 벗꽃을 또 기다린다.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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