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안효진,안영신 부부

ugandajo 2010. 4. 15. 21:55

바쁘게 살다보면 제일 아쉬운것이 아름다운 사람과의 만남 입니다. 약 1년 6개월이 훌쩍 지나서 오래간만에 다시 만났네요... 고민 많은 40대 근처... 그래도 같이 하는 형제들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