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티에디션 기존의 태터초기화면편집에 비해서 좋은것도 있고 아직 아쉬운것도 있다.
나만의 첫 티에디션
일단 내가 정한 티에디션 첫화면은 사진을 주로 찍는 나로서는 대문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큰 대문 사진이 있는것이 큼지막하게 모여주는것이 단순한 텍스트만 있는 것보다는 크게보이고 잘 보인다. 그리고 그 밑에는 최신 글과 또 보여주고 싶은 카테고리를 선정해서 텍스트 기반으로 글 목록을 만들었다.
티에디션에 하고프말
유료 템플릿 ?
더 나아가서 텔플릿을 앱스토어처럼 결재해서 살수 있도록 해준다면 어떨까 ? 대략 1000원 정도하면 나처럼 디자인 감각도 없고 생감도 없는 사람들은 유료로 살수도 있지 않을까 ?
디자인 잘하시는 분은 유료로 판매 수익도 올라가고 나처럼 좀더 이쁜 블로그를 원하지만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사서라도 꾸밀수 있고 다음은 중간수 수수료도 받을수 있고...
티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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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로 바꾼데서 외화를 말씀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오타겠지요? ^^;
전 솔직히 유료 템플릿에 반대하는 편이에요. 실상 기본 디자인이 실증날때도 많지만
둘러보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똑같은 디자인이 하나도 없거든요.
블로거분들의 정성과 개성이 묻어나서 좋은데 전문가가 만들어놓은 탬플릿이 나와버린다면~
이쁘긴 하지만 각자의 개성은 덜 하지 않을까 걱정해 봅니다 ^^;
대충 쓰다보니 제대로 뜻이 전달 안된거 같아요...
무조건 돈을 내 내라는 것이 아니라 앱스토어처럼 맘에 들면 돈을 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정성도 필요하고 개성도 필요한데 문제는 시간을 들일수록 이상해 져요... 많은 돈을 낼수는 없으나 템플릿으로는 만족이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일부 유료화 또는 개발자와 필요한사람을 중계해주는 형태의 플랫폼이 있었으면 하는것입니다 ㅎㅎ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는 웹상에서 유료에 대한 거부감이 큰 거 같아요.
앱스 같은 경우는 완성되고 난 어플은 개발자가 따로 들이는 시간이 없는데,
첫화면이나 스킨의 개인 커스터마이징의 경우라면 개발자든 웹퍼블리셔든,
각 블로그의 내용에 맞도록 얼마간의 작업이 소요되기 때문에 비용처리가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쓸만하더군요.^^;
ㅎㅎ... 저같이 색감도 없고... 디자인 감각도 없는 사람은 정말 불편해요... 결론은 줘도 잘 못먹는다는... T.T
으헝~ㅠ-ㅠ 저는 첫화면 티에디션을 활용을 잘 못하는것 같아욤...
해봤다가 역시 아니다 싶어서 그냥 글 전체로 보는 원래대로 나두었어욤~
언제 날잡아서 다시 해봐야겠네욤~^^;;ㅋ
전 어떤 아이템이 유료라고 하더라도 괜찮으면 궁금해서라도 써보고싶은 성격이라...
우간다조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끔씩 유료라도 저 스킨 사고싶다~흙흙...<- 이렇게 생각한적 많거든용~^^
저도 한시간 이상을 낑낑대며 했는데 아직도 이상해 보여요... T.T 전체적인 색감이나 배열도 자동으로 해줬으면 아니면 누군가 좀 만져줬으면 해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