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활동 기간중에 미국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세미나 참석입니다. 출장 준비로 이것저것 굉장히 분주한데 별의별(?)일이 많아서 고생중입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더니 아주 제대로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다들 짐붙이고 인사하고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F지역에 가시면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새로운 여권의 경우 지문과 사진을 등록하시면 출입국심사때 줄을 서실필요 없이 금새 통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다른분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hg007007?Redirect=Log&logNo=130047674981
http://cafe.naver.com/anygolf.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6
몇가지 선물을 사고 비행기 타러 갔더니 또 줄이네요...
간신히 통과 했으나 결국은 몇분 차이로 놓쳤습니다... 게다가 다음비행기는 5시... 그리고 8시인데 모두 Standby상태라는 군요... 누군가 취소나 문제가 있어서 자리가 비지 않는 이상은 계속 기다려야 한답니다... 이런...
오늘은 너무 늦어서 나머지는 다시 적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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