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평가 기간이 돌아 왔습니다. 누구에게나 평가가 필요 하고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직원들에 대한 보상과 Carrier Plan이 맞추어 져야 하지만 유쾌한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몇 가지 생각을 적어 본다면... (1)회사의 평가는 언제나 나의 평가보다 낮습니다. 보는 기준이 서로 달라서 그런가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나의 기대와 같은 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중에 하나는 (2) 보이지 않는 평가가 더 가치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의 개인의 평가는 매니져들 이상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거나 철저히 본인과 매니져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와 관련이 있는 다른 팀 또는 타 부서원들에 의해서 평가되는 평가는 절대치도 없으며 기록에도 없지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