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회사일때문에 다시 오게된 라스베가스...



사진은 라스베가스 입구에 서있는 오래된 라스베가스 간판입니다. 지오캐싱 이벤트를 여기서 할정도로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라스베가스에 오시면 꼭 기념촬영을 여기서 한번 하시고 가세요...


좌표는 N 36° 04.915 W 115° 10.363 입니다.

구글맵에서 본 간판은 여기를 누르세요...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이 워낙 짧은 관계로 모든 것을 할수가 없네요...


그중에서 꼭 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요...


1. 맛있는 스테이크 먹어보기

2. 공짜쇼는 다 챙겨서 보기

3. 그랜드캐년 다녀오기

4. 유명 라스베가스 쇼 보기


이중에 4번을 빼고는 어느정도는 해본거 같습니다.


제가 참고한 정보를 아래 링크로 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Posted by ugandaj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만물의영장타조 2011.01.2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 작년에 라스베가스 갔었는데, 회사 사람들하고 같이 돌아다니느라 저런건 구경도 못했었네요. ㅎㅎ
    담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저곳에서 기념촬영해야겠군요. ^^

    • ugandajo 2011.01.2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심지에서 얼마 안떨어져 있으니 남쪽 아웃렛 쇼핑하러 가면서 한장 찍으세요... 남쪽으로 가다가 주차하고 사진찍을수 있지 외곽에서 들어오다가는 주차를 할수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요... ㅎㅎ

  2. 보기다 2011.01.3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라스베가스 가면 꼭 잭팟을 한번 터트리고....쿨럭;;
    1번 맛있는 스테이크 먹고, 3번 그랜드캐년으로 달려가는건 꼭 하고 싶네요.
    덤으로 알려주신 장소에서 기념사진찍기~^^


지오캐싱을 하면서 캐싱한 나라들을 색칠해 주는 옵션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아래의 사이트에서 기능을 가져온 것이네요... 95년부터 단기선교와 출장등으로 하루 이상 머무른 나라들을 색칠해 보니 생각보다는 다양한 나라들을 방문했습니다.

비행때문에 잠시 들른 나라들을 합치면 더 많겠지만 하루이상 머물며 숙박한 나라들만 골라 봤습니다.


본인의 방문 나라들을 색칠해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다녀온 나라들을 클릭 하시기만 하면 나만의 세계여행 지도가 됩니다.

http://www.world66.com/myworld66/visitedCountries




Posted by ugandaj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기다 2010.04.17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정말 많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직 한번도 해외를 못 나가봐서 부럽습니다ㅠ.ㅠ
    인생을 살면서 경험이라게 중요한데 창창한 20대에 뭘하며 지냈는지 요즘은 좀 아쉽습니다^^;

  2. 만물의영장타조 2010.04.18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미국, 중국이 들어가니 넓이로는 최강입니다. ㅎㅎ 러시아와 캐나다만 추가되었으면 절반이 찼을수도 있겠네요. 12개국이라.. 정말 많이 다녀오셨네요. 전 10개국이 안되는거 같은데.. 이궁..

  3. 만물의영장타조 2010.04.18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막상 지도에서 찍어보니 제가 15개국을 방문했었다네요. (한국 포함) 음냐~ 근데, 왜 기억엔 별로 없지? ^^;

제작년에 중국 대련에 심어 놓았던 저의 Travel Bug 가 돌고 돌아 홍콩으로 오는 군요...


중국에 심으면서 혹시나 북한에도 지오캐싱이 된다면 북한에 보내고 싶다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첫 여행을 유럽으로 하더니 북아프리카를 돌아 다시 유럽으로 그리고 지오캐싱 10년 기념으로 홍콩 이벤트에 참가하네요... 홍콩 갔다가 6월 한국에서 열리는 이벤트에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첨음에 전통 인형 열쇠고리를 달았죠.



중국 -> 아일랜드 - > 네델란드 -> 스페인 (Islas Canarias) -> 네델란드 -> 홍콩 먼길을 열심히 다니네요...

Posted by ugandaj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만물의영장타조 2010.04.0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캐싱이 뭔지 좀 공부하고 다시 왔습니다. ㅋ
    대충 뭐라는 건 알겠는데, 어렵긴 하네요. ㅎㅎ
    GPS가 없어서 하진 못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긴 좋아보이네요. ^^

    • ugandajo 2010.04.0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PS가 달려있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합니다... 일단 www.geocachingkorea.com에 가입하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여건이 되시면 조만간 정모도 있으니 한번 참석해 보세요...

  2. 김규태 2010.04.04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신기하네요! travel bug ... 우오...

    • ugandajo 2010.04.0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를 대신해서 세계를 떠도는 아이템이라고나 할까요 ? 글에쓴 Travel Bug는 초기 원시 형태고 나중에 Geo Coin이라고 정말 멋있는 것도 많습니다.

  3. Bacon 2010.04.04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하신 분이 이렇게 계셨군요.
    정말 신기한데요. @_@
    잘 보고 갑니다. :)

    • ugandajo 2010.04.0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오캐싱 하시는 분들 중에는 정말 많이 가지고 계신분도 마 저는 한 25개 정도 ? 그중에 20개 정도가 살아서 전세계를 돌아 다니고... 재미있는것은 어디 있는지 트랙킹도 가능 하다는 거죠... ㅎㅎ...

  4. 긍정의 힘 2010.04.04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예전에 하마군이라는 분도 지오캐싱을 좋아하셔서 그때 지오캐싱이 뭔지 알게되었는데
    우간다조님도 좋아하시는군용! >_<
    지오캐싱 신기합니당~^^

  5. 만두의전설 2010.04.0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뭔가요 뭔가요. 제 짧은 지식으로 지오캐싱이 뭔지 모르지만, 나를 대신해서 전 세계를 떠돌아 다니는 물건이라는 걸 보니 매우 재미있겠네요.^^

    • ugandajo 2010.04.0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에서 "지오캐싱" 하고 검색한후에 뉴스란을 찾아보세요... 좀 쉽게 설명되어 있고 저도 찾으실수 있을 겁니다 ^_^

  6. 소미니 2010.04.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 봤어요^^
    하하 저도 한번 검색해 봐야겠는 걸요~

사목해수욕장...

교회 목장식구들와 같이 사목해수욕장으로 1박2일 떠났습니다. 사목해수욕장은 태안반도 북쪽의 작은 해수욕장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서인지 조용하고 여유로왔습니다. 서해에 만리포, 몽산포, 학암포 등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지만 그곳에 비해서는 무척 작습니다. 태안에서 학암포 바향으로 가다가 더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태안반도의 북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날씨는 비가 온다고 예보가 있었지만 구름만 좀 끼고 바람도 선선히 부는 것이 시원하고 조용했습니다.

독살체험을 위한 연락처와 정보는 아래글에 있습니다.
2008/07/05 - [낙서장] - 충남 태안 사목해수욕장



사목해수욕장 전경입니다. 안쪽으로는 모두 송림이라 대충 돗자리 깔로 앉으면 됩니다. 소나무 덕분에 바람불면 시원합니다.


해수욕장의 좌우는 돌무더기가 있고 모두 석굴과 고동, 소라등이 무척 많아서 아이어른 모두 채취에 재미가 있습니다. 이곳은 기름피해가 없었다고는 하는데 석굴은 맛이 있어서 바로바로 먹었는데 생각보다는 싱싱한거 같지가 않아서 조금은 의아했습니다.



모래사장은 길지 않지만 모래는 부드럽고 깨끗합니다. 물도 비교적 다른 서해안보다 깨끗합니다. 물이 많이 빠지면 축구를 해도 좋습니다.



사목해수욕장의 가장큰 특징은 독살체험이라는 것입니다.

독살은 전통적인 물고기잡이 방법으로 돌로 둑같은 것을 쌓아 놓아서 밀물때 들어온 물고기들을 썰물때 잡아 들이는 것입니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태안지역에만 상당히 많은 독살체험지역이 있어서 다양한 독살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재미 있었던 것은 전통의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는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가족들과 같이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어려운 농촌에서 전통의 문화체험 아이디어로 도시의 사람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고 농촌경제도 살릴다는 점에서 동감이 되고 좋았습니다.


다만 진행하면서 몇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1. 진행미숙이 전체적으로 미숙했습니다. 진행하시는 번영회장님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 뛰시느라고 많이 챙기시지를 못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진행에는 좀 미숙하신거 같더군요... 전국에서 40명이상이 모이는데 질문도 많고 챙길게 많은데 한분이서 다하실려고 이래저래 불만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특히 입금하고 문의 드리면서 같은 질문을 몇번씩이나 드렸는지 모릅니다. 또한 번영회장님께서 입금 했냐는 질문을 4번도 더 하신거 같아요... 신청후 바로 입금했는데 확인을 안하셨는지 4번은 물어보시는게 좀 답답했습니다.

2. 전통방식이라 그런지 물고기는 영 그렇습니다. 알고도 속아 준다고 아무래도 물고기는 없는거 같았습니다. 전날 답사겸 독살체험장소에 갔었는데 물고기 하나도 없는거 같더군요... 당일에 물고기를 풀어놓은거 같은 의구심이 100배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제가 못봤으니... 뭐라고 말할수는 없네요... 다만 잡힌 물고기가 힘이 하나도 없어요...

3. 잡은 물고기는 바로 회도 쳐주시는데 도마며 식칼 그리고 물고기 씻는것이 영 아쉽습니다. 요즘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더운 여름이라 위생을 잘 챙겨주시지 않으면 다들 불안해 할거 같습니다.

4. 물을 빼고 나면 잡는곳이 뻘이 되는데 무슨일인지 썩은내가 많이 납니다. 갯벌과는 다른 썩은 냄새가 나는것이 아무래도 오염이 많이 된거 같아요... 다들 물고기 잡느라고 뻘에서 오랜시간을 보내느라 온몸이 뻘인데 대책이 좀 필요한거 같습니다. 뻘이 깊어져서 웬만해서는 운동화로도 안될거 같습니다. 신발이 두번이나 빠져서 잃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신발이 없으면 바닥에 또 굴이나 날카로운게 있어서 나중에 집에서 보니 발바닥이 전부 상처였습니다. T.T 잘못하면 크게 베일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5. 잡은 물고기는 전부 놓고 가야 합니다. 집에 좀 가져갈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텐데 많은 물고기를 회수해서 다시 놔주시는지 좀 아쉽네요. 잡은 고기로 회하고 매운탕을 끓여주는데 매운탕은 시골스럽게 차려주시기는 하는데 정갈 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충청식인지는 몰라도 매운탕의 맛이 좀 약하더군요... 기왕 체험하는 것이니 만큼 음식도 정갈하고 깔끔하고 맛갈나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또는 완전히 토속적으로 하는것도 방법일거 같구요...

6. 비용은 어찌보면 낮을수 있으나(어른 1만5천(체험비와 식비포함), 초등생이하 9천원(식비포포)) 비용대비 만족이라는것은 주관적이라 달리보면 또 아깝기도한 금액입니다. 같은 행사이면서도 아까울수도 만족스러울수도 있는 것이죠.... 이미 웹이나 방송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셨으니 이제는 좀더 문화체험의 수준과 내용을 높여서 잘 만들어 가셨으면 해서 몇자 남겨 봅니다.





잠자리 준비가 여유치 않아서 일단 먼저 그냥 떠났는데 당일 발품을 팔았습니다. 성수기 바로 전이라서 생각보다는 쉽게 펜션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인원도 많고 했는데 너무 친절히 잘해 주셨습니다. 펜션이 크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잘 꾸며주셔서 나중에 내리, 꾸지해수욕장 쪽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아망떼스펜션
http://www.amangtes.com/main.php


아망떼스펜션
주소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837
설명 바닷가 예쁜 복층펜션, 사목해수욕장, 커플, 가족룸, 전객실 바다조망.
상세보기





크지는 않지만 오밀조밀 잘 꾸며 놓으셨습니다.


숙소 밑에는 식당과 노래방, 포켓볼등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고기를 못먹었는데 고기만 가져가시면 숫불을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탁구대도 있네요... 근데 탁구를 치기에는 약간 좁아요... ^^;


사목해수욕장 반대쪽의 바다입니다. 정원과 함께 부표 시설을 만드셔서 오픈하셨습니다. 좀더 꾸미시면 멋진 바다위 공간이 될거 같습니다.



정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있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니 좋네요...

대부분이 복층에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가족단위로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비데, 탁구대, 식당, 정원, 바다위시설, 노래방등 거의 올일원으로 모든것을 한번에 하실수 있는 작지만 아담한 펜션입니다.

'여행_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SMX C-14와 함께하는 미국 출장...  (1) 2009.08.09
[맛집] 소요산 평산 손두부  (0) 2009.07.17
사목해수욕장 - 독살체험  (1) 2008.07.13
전주 천원 짜장면집  (0) 2008.04.05
인천 갈매기  (0) 2007.05.10
2007년 새해첫날 검단산  (0) 2007.01.06
Posted by ugandaj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비추 2008.07.15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하고...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