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번개를 @coolbrise 님과 잠실에서 했습니다.

올해 2010의 마지막 LG:두산 경기 였는데 세상에 비가와서 그냥 5회에 끝났습니다.

조인성의 포수 한시즌 최다타점도... 작뱅 이병규의 홈럼... 김광삼의 호투도 있었지만 그냥 2:2로 비긴가운데 비가 와서 강우콜드로 5회만에 끝나 버렸습니다. 결론은 두팀다 패가 된거죠...

5회말 마지막 투아웃에서 김광삼의 보크가 두고두고 아쉬웠습니다.

좋은 시간 마련해 주신 @Coolbrise 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곰잡고 4강 가자!!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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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다 2010.08.2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로 보는데 김광삼 선수의 보크 너무 아쉬운 장면이더라구요.
    발을 동동 구르며 감독에게 항의하는게 마음 아프더란...

    • ugandajo 2010.08.2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타자에서 투수로 다시 전향한 첫해인데 좀더 좋을 성적을 냈으면 합니다... 김광삼 선수 경기를 두번봤는데 너무 멋있어요... 보크만 아니었으면 어제 경기 승인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2. 아루마루 2010.08.25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TV로 보는데...우산 쓰면서 관전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정말 대다한 열정입니다...^^

    • ugandajo 2010.08.2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가와서 그라운드 정리를 한 30분 넘게 한거 같은데 양팀의 응원전이 대단했습니다... 비록 경기는 짧았지만 나름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 ugandajo 2010.08.2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구전문 블로거이시군요... 어제는 두산과 오늘은 기아와 좀 아쉬운 경기를 하고 있네요... 가자 역전~~!!


LG관중 2천만 시대가 열리는 군요... 프로야구 관중이 1억명을 얼마전에 돌파 했으니 그중의 20%가 LG관중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LG는 선수만다 다양한 응원노래가 있습니다.

지난 5월30일은 프로야구 관중 1억명을 돌파하는 날이었는데요... 특히 목동에서 넥센과 LG가 경기가 있었습니다. 다는 못찍고 몇개만 뽑아 봤습니다. 물론 수퍼소닉, 조인성, 이병규, 박용택 선수의 응원노래가 더 이상적이고 재미있습니다만 나중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은 단순 특정 선수나 구단을 응원하는 노래나 구호일 뿐만 아니라 관중과 호흡하고 또 선수의 특징이나 캐릭터를 살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야구에 친숙하지 못한 초보 야구관중에게도 쉽게 하나되고 참여하도록 합니다.

앞으로 좋은 선수와 더불어 좋은 응원노래 그리고 나아가 더욱 재미있는 야구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5/10 - [낙서장] - LG:두산 잠실경기 직관 !!
2010/05/18 - [낙서장] - 삼성 캠코더와 함께하는 잠실야구장 출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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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물의영장타조 2010.06.0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MBC청룡 팬부터 시작하여 LG팬으로 이어졌지만,
    꽤나 오래전에(10년전?) 프로야구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답니다. ^^;
    요즘도 심적으로는 LG를 응원하고는 있지만, 그냥 누가 우승하는지 정도만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LG 화이팅! ㅋㅋㅋㅋ

    • ugandajo 2010.06.0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BC청룡 오래간만에 듣는 이름이에요... ㅎㅎ 요즘 야구가 다시 뜨고 있으니 재미있게 보심 될거 같아요... 또한 야구장은 사진찍기 좋은 장소더라구요...

  2. 보기다 2010.06.06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번째 관중이 처음으로 야구장 찾은 소년이던데 선물이 너무 부러웠어요^^;
    기아팬이지만 LG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엘롯기 동맹 영원하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