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자동차 수리중 잠시 짬나서 아내와 본 영화 화려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지만 잔잔한 감동의 영화... 30여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제대로 규명하나 못하는것이 너무 아쉽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된 여러분들의 뜻이 잘 이루어 지고 계속 회자되었으면 한다... 낙서장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