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일을 하다보면 여러 Agency를 만나게 됩니다. EVENT, PR, GIFT 등등은 기본 만나고 특정 분야에만 집중하는 Agency도 만납니다. 그동안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생각해보면 여러 종류의 다양한 일을 하지만 크게 두가지로 유형의 Agency를 경험 하게 됩니다. 뭐든지 잘할수 있으니 시켜만 주십시오 라는 막무가내형과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유행을 따라 다양하게 제안하는 제안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even13avenue/2787535909/ Agency와 클라이언트는 이어달리기 ? 뭐든지 시켜만 주십시요 첫번째 유형은 제일 많이 보는 유형이기도 하며 저의 모습이 투영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는 신입사원시절의 전형적인 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