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인가요 ? 작년부터 분기마다 한번씩 해오던 웹세미나를 했습니다.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델의 새로운 서버 주로 인텔의 새로운 서버용 CPU를 탑재한 델의 파워에지 서버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웹세미나를 할때면 언제나 긴장이 되면서 설레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잘 보이지도 않고 고객들이 소리를 잘 들으실까 하는 생각에 시큰둥 했는데 나중에는 해보면 해볼수록 재미있고 신기 했습니다. 가끔 다시 보기를 해보면 무척 쑥스럽기도 합니다. 오프라인 세미나 만의 장점도 있지만 멀리 계신 고객들 그리고 시청자 분들과 온란인으로 교감을 하고 의견을 나눈다는 것이 온라인 세미나가 진정한 소셜IT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프라인 세미나를 넘어 온라인 세미나의 중흥을 기대해 봅니다. http://www.et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