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이들과 여의도로 지오캐싱을 나섰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추웠지만 패딩이 바람을 막아주니 좋네요... 그리고 햇살이 따듯해서 봄맞이 하러 나간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부분 푸른하늘님이 정성스럽게 만든 캐시로 숨기신거라서 하나하나 찾을때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여러개 숨겨주신 푸른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다시가서 마저 찾아야 겠네요...

여의도 캐시를 하실때 차를 가져가신다면 KBS본관은 토일 주차가 공짜입니다. 차를 KBS에 주차하시고 맘편히 캐싱을 하시면 됩니다. 또는 서울2교 아래의 샛강 주차장은 공휴일, 일요일이 공짜입니다. 평일도 주차비가 비교적 싸군요. 참고하세요..

오늘 찾은 캐시들...

1) KBS : http://coord.info/GC20V9C

2) Han River Bike Path #8 : http://coord.info/GC2A68R
3) Han River Bike Path #7 : http://coord.info/GC2A68K
4) Heart course : Seoul Marina : http://coord.info/GC2HHPM
5) Han River Bike Path #6 http://coord.info/GC2A689
6) Han River Bike Path #5 : http://coord.info/GC29ZW4
7) Han River Bike Path #4 : http://coord.info/GC29ZW4
8) Han River Bike Path #3 : http://coord.info/GC29ZWA
9) Enjoy the River View : http://coord.info/GC29N1Z

 

 

시크한 지오캐셔들... ㅎㅎ

 

 

캐시인줄 알고 찾은게 하나 있는데 열어보니 엄청난 치약이 나오네요...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다시 덮어 두었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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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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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

Photo_Log 2012. 2. 19. 14:57

어린 시절 열심히 맞추던 큐빅... 덕분에 KBS에 출연도 하고 상품도 타고... 큐빅만 보면 반갑다.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Rubiks_cube_scrambled.jpg Mike Gonzal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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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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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관 없을거 같은 데이터들을 큰 관점에서 보면 연관이 있고 미래가 보인다

2.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3.     이러한 밑받침은 대량의 정보를 분석처리할수 있는 IT기술때문이다

4.     정부의 데이터 공개는 필수적이면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

A.     서울버스에서 이미 이러한 충격을 한번 겪었죠

5.     고객/시장의 패턴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

6.     방대한 데이터는 변화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요점이고... 결국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생각이 났음.

각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업활동에 따른 발생되는 데이타 + 정부의 데이타 + 소셜미디어 등등을 복합적으로 돌려보면 기업의 비지니스를 활성화 할수 있는 각종 지표가 나오지 않을까 ?

 
 



다시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KBS에서 보세요...
http://news.kbs.co.kr/economic/2012/02/01/2428163.html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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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동행을 하며 상처도 고쳐 주고 같이 길을 떠나는 중 같이 가자며 내민

오지호의 손을 이다혜가 살포시 잡는 장면...


액션씬, 키스씬, 추격씬, 싸움씬 많은 좋은 장면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장면중 가장 기억에 남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수 있다면... 그 손은 아름다운 손 입니다.


** 오지호 손이 무지 크고 이다혜 손이 무척 작게 느껴 집니다.

** 뽀샨 가능하신 분은 위의 KBS2 부분을 지워 주실수 있나요 ?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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