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ndajo의 WinWin

시작한지 1년만에 드디어 100달러를 넘겼네요... 즐거운 성탄절 선물입니다.

SKT 데이타 유심을 구하기 위해 강남역 Tworld에 갔습니다. 콸콸콸 덕분인지는 몰라도 데이타 유심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힘들어 져서 7,700원 하던 유심이 중고장터에서 7~8만원을 호가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마침 강남 Tworld에 USIM이 풀렸다는 소식이 들리고 웬지는 몰라도 하나 구해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일단 집에 있던 T-Login을 들고는 강남역으로 갔습니다. 지난번에 아이폰은 마이크로 USIM을 받느라고 써먹어서 T-Login을 가지고 갔는데... 세상에 반드시 USIM을 등록할 번호가 5만5천원 이상의 요금제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쓰고 있던 SKT번호를 5만5천원짜리 요금제로 변경을 하고 그냥 USIM을 주나 했더니... 집에 와서 보니 받은 USIM을 ..

지난 12월11일 토요일에 군산에서 지오캐싱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전주 지역 지오캐싱 발전에 한 획을 그으신 홍의님 병원 개업식도 있고해서 다들 모였습니다. 병원은 군산의 새로운 주택단지 근처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곳이라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QR Code를 라벨지에 인쇄해서 로그를 대신하려고 나름 준비도 했습니다. QR코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QR코드 만들기나 Scany의 QR코드 만들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음QR코드 만들기 - http://code.daum.net/web/ 스캐니 QR코드 만들기 - http://www.scany.net/kr/generator/generator.php# 본격적으로 찾아보는 은찬이... 생각보다 춥고 풀들이 많이 자라서 자칫하다가는 못찾을뻔 했습니다..

하도 맥맥... 하길레 맥 OS를 맛보려고 찾아 보던중... 몇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MAC OS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 방법중의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가장 좋은것은 그냥 맥북이나 맥데스크탑을 사면 되죠... ^_^ 해킨토시 - 말 그대로 맥킨토시 OS를 일반 PC에 설치 할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노트북에 MAC OS를 설치하면 완젼 맥 머신이 됩니다. http://x86osx.com/bbs/zboard.php?id=index : 해킨토시 관련한 가장 큰 동호회이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델의 MINI9 이나 MINI10이 인기네요... ㅎㅎ 듀얼부팅 - 윈도우와 매킨토시를 듀얼로 설치해서 필요시 윈도우와 맥OS를 번갈아 가면서 쓰는 것입니다. http://story.tist..

11월중순 미국 Nashua에가서 존조셉(JOHN JOSEPH) 스토리지 마케팅 VP를 일주일 동안 만나고 같이 워크샵을 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성공한 기업가로 존경받고 능력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단순하게 운이 좋은것이 아니라 실력과 인격까지 겸비했으니 그의 밑에는 실력있고 헌신된 팀원들로인해 팀이 활기가 넘쳤습니다. 내가 배우고온것은 현재 일 마케팅이 아니라 그의 리더쉽이었습니다.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주고 먼저 헌신하고 배려하는 그의 모습에서 회사의 자산은 평가할 수 있는 유형의 자산보다 평가할 수 없는 무형의 자산이 어쩌면 그회사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1년이 안되서 새로운 선장을 맞이해야 하는 현재의 회사 상황이 왠지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적었습니다.

트위터를 하다보니 어느 분께서 트위터에서 어떻게 트랙백을 날리느랴 라고 물어 오셨습니다. 간단하게 쓰려고 봤더니 트랙백이 뭔지 부터 설명을 해야 겠네요...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D%8A%B8%EB%9E%99%EB%B0%B1 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A포스트에서 B포스트로 트랙백하면(=트랙백을 보내면) B포스트에 A포스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생긴다. 블로그 이외에 위키위키나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

미국 뉴햄프셔주에 위치한 Nashua에 출장을 갈일이 있어서 몇개 찾게 되었습니다. Nashua는 보스톤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을 가면 되는 작은 도시 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미국이다 보니 캐시간의 거리도 길고 차량이 없으면 거의 이동이 힘든것이 문제입니다. 호텔에서본 Nashua 외곽의 모습 가을이라 Nashua의 단풍도 멋있습니다. 첫번째로 찾아나선 캐시... Seven Dwarfs- Grumpy 주차장 외곽에 자동차키 보관함을 캐시 컨테이너로 삼아서 기둥밑에 붙여 놓았습니다. 노출이 좀 되어 있지만 주차장 외곽이라서 머글이 보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 보였습니다. 일단 가볍게 하나 찾고... 날씨는 춥고 다음 캐시는 너무 멀어서 포기한뒤에 나중에 보스톤 외곽의 프리미엄 아웃렛을 방문 했습니다. 오전..

Nashua에 도착했습니다만 제일먼저 찾아본 지오캐싱지도 역시나 지오캐싱의 성지답게 호텔주변에 열댓개가 있군요... 당장이라도 달려나가서 찾아보고 싶지만 지금은 밤 12시18분... 내일 아침먹고 둘러봐야 겠습니다.

회사에서 쓰는 아웃룩은 메일을 많이 받다보디 3개월 정도가 되면 보통 Data File의 크기가 약 2.5GB정도가 됩니다. PST화일이 커지면 아웃룩이 느려지고 검색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때문에 약 3개월마다 아웃룩에서 PST화일을 만들어서 새롭게 일정과 주소록을 복사합니다. 아래 새롭게 데이터파일을 만들고 그 화일로 새로운 메일이 오게끔 하는 방법을 나열해 봤습니다. 1) 아웃룩에서 화일 -> Account Setting으로 갑니다. 2) Data Files에서 Add를 눌러 새럽게 Data 화일을 새롭게 하나 만듭니다. 3) 이름을 정하되 대충 어느시기의 메일인지 쉽게 알수 있도록 Data File 이름을 정합니다. 4) 새롭게 만들어진 데이타 화일을 Set as Default 로 지정을 해주..

은찬이가 만든 보드 에니메이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