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VA는 NGO로 micro-financ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 입니다. 즉 소셜금융이라고 이해하시면 좀더 빠를거 같습니다. 빈곤에 허덕이는 여러 국가들에게 지원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어린아이들의 스폰서가 되어서 빵과 학비를 제공해 주거나 국가간에 돈을 빌려주거나 하는 방법도 있죠 그러나 금융서비스를 받을수 없는 분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서 자활을 돕거나 새로운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KIVA의 취지입니다.

http://www.kiva.org


키바를 통해서 소액을 제공해주는 사람들은 전세계 71만명 그리고 그 금액이 무려 292M 달러라니 대단합니다 참여자 한명당 411달러 그리고 회수율이 무려 98.91% 소액금융 이면서 리스크가 적고 사람들이 성실하게 돈을 값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키바에 대한 간략한 동영상 설명>




저는 이번에 저의 제2의 고향이 우간다 Aisha라는 분께 50달러를 빌려드렸습니다. 중고신발을 모아서 다시 파시는 분인데 28살로 세아이를 두셨네요. 이번기회에 돈을 벌어서 아이들 교육과 함께 좀더 여유가 생기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일정금액을 계속 운영해서 저의 운영기금도 늘리고 또 계속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재미있는 소개는 인터넷맵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푸른하늘님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으세요 

** 참 결제는 저는 페이팔 계정이 있어서 페이팔로 했습니다. 


http://www.internetmap.kr/1220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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