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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Trackback)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A포스트에서 B포스트로 트랙백하면(=트랙백을 보내면) B포스트에 A포스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생긴다. 블로그 이외에 위키위키나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가는 링크가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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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의 글을 인용해서 이렇게 멋진 리뷰를 써주시다니~ㅠ-ㅠ
감사드려요~우간다조님~:D
아이폰을 산 뒤에도 트위터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잘 못하고 있는데
다시 저도 적응해봐야겠습니다.
이 글과 연관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두유 리뷰글을 트랙백을 날려야 할지...
최근에 마이픽업이라는 서비스 리뷰글(북 마크 서비스)을 썼었는는데 그 글을 날려야할지 애매모호해지네요. ^^
저도 우간다조님이 써주신 글을 보면서 트위터에서 트랙백 날려봐야겠습니다. ^_^
편안한 밤 되셔요...
회색 아이콘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아서 트랙백을 지나쳤는데, 되는군요. 와우~
자주 써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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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2가 제대로 풀리기 전까지는 역습당할 일이 없을거 같더군요.
갤럭시S 많이 기대했는데 그냥 알고 있던 사실들만 나열...
거기다 4g가 생각보다 빨리 국내 출시라 저처럼 기다리던 사람들은 인내심 바닥 찍은 상태에서 4g로 갈아탈 가능성도 다분하구요.(3g버리고 4g 간다는 회사 사람들도 많더군요;;)
아이폰 4g로 갈아타고 싶지만 그냥 꾸욱 참으려합니다~;ㅁ;
일단 os부터 업글할 생각에 신나요! ^^
삼성은 좀더 다른 고민을 많이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식상한 마케팅 방법은 이제 질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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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말씀하셨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다시 읽어봐도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비단 티스토리뿐만 아니라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도 이런점을 빨리 캐치하면 좋을텐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 글은 어제 읽었었는데 댓글은 지금 다네요~^^;;
한마디 한마디 공감 됩니다.
그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하는것이란
정말 어렵지만 그래야만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전 아이폰을 질렀습니다.
아주 그냥 초짜 티 팍팍 내고 있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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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이라는 표현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에초에 블로그는 페쇄적이었다고 하지만, 요즘 들어, 조금씩 개방하고 있고,
그리고 사용자수는 제일 많죠. 단순히 파워블로그가 적다는 것이 문제지만, 사용자수를 봐서는 아닙니다.
SNS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투데이는 트위터가 너무 막강하다보니, 제힘을 못받는것 뿐입니다.
사실 국내 아니, 해외까지 시선을 넓혀도 트위터말고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하면 알만한 SNS가 있나요?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물런 모바일 페이지로 컴터로 접속할수는 있지만요.. ^^;;
사실 귀찮네요. +_+
갑자기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스마트폰이 시장이 갑자기 늘어났습니다.
이 상황에서 기존 서비스를 모바일로 적용(포팅)하는 시간만 봐서도, 저는 사실 제 역할을 다했다고 합니다.
물런 우리나라만 생각하지 않고 해외까지 생각하면 네이버가 못한 것이 맞지만,
우리나라 시장 특성상 모바일 시장이 그만큼 안좋았던 것을 생각하면 네이버의 대응은 안좋았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몰락이라는 단어는 잘 나가다가 망하는 경우를 뜻하는 단어인데..
저는 세경우다 적용할 만한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싸우자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의견을 말한것입니다. 오해 안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역시 제목이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워 담기는 더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까페이후의 비지니스는 솔직히 많이 실망 스럽습니다. 기존의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수준의 힘을 보여준 것이지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플랫폼에서 못벗어 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여서 아쉬움이 남기 때문입니다. 발상의 전환이나 오히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미래 가치에 대한 부분은 이미 주가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이것은 네이버에 대한 시장의 평가 이기도 합니다. 1조매출이 넘었다면 벌써 신고가를 몇번이나 경신했을텐데 아직도 20만원 언더에서 헤매고 있는게 뭔가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네요 ^^;
네이버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미투데이의 경우 인수를 통해 빠르게 신규서비스를 정착한 것은 다음보다는 훨씬 나은듯 합니다
요즘들어 다음은 네이버는 커녕 네이트 쫓기에도 바쁘거든요
블로그의 경우는 네이버에도 파워블로그가 있긴 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떤 블로그를 가보니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의 힘에 의해 커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워낙 많이 사용하는 검색 사이트다 보니...
공감입니다.
네이버가 예전의 네이버의 느낌은 나지 않아요.
뭔가 비대해진 독점기업의 이미지로 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소통의 범위가 넓어지고 속도도 빨라졌지만,
대신 여유라는 단어는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아요.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