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클라우드


어느날 스팸 전화가 좀 많이 온다 생각되는 날을 정말 많이 옵니다. 스팸 처리를 해도 잘 막아지지도 않고 해서 몇가지 유용한 앱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원리는 클라우드 펀딩이나 소셜펀딩 또는 집단지성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사람들이 신고하고 그 스팸번호를 모아서 DB로 만든 후, 앱이 그 DB를 스마트폰으로 땡겨 옵니다. 전화가 오고 만약 DB에 있는 전화번호라면 바로 무음처리를 하고 전화를 막습니다. 물론 전화가 온 기록은 남게 됩니다. 중요 회의나 업무가 있는데 스팸전화나 문자 때문에 시간을 뺏기기 싫으시다면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더콜스팸 : 자동으로 스팸전화를 수신거부 하거나 무음처리 합니다.

http://www.thecall.co.kr/bbs/board.php?bo_table=phone
안드로이드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ungsup.thecall&hl=ko



 
제가 안드로이드는 몇 달째 잘 쓰고 있는데 아이폰 앱은 링크만 걸어드립니다. 혹 모르니 설치 시 주의 하시고 주변에 한번 물어보시고 써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앱 : https://itunes.apple.com/app/the-call-for-iphone/id363661527
iPhone App (Missed Call) : http://itunes.apple.com/app/id391949276?mt=8
 

중고거래를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아래도 유용할 것입니다.
The Cheat : 중고거래시 유용한 사기계좌 조회 및 앱
조회사이트 : http://www.thecheat.co.kr/
안드로이드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thecheat
아이폰 앱 : http://itunes.apple.com/kr/app/deochiteu/id634456915?mt=8

 




 

  • New VNX Data Crunchers

http://www.youtube.com/watch?v=F0F_eAybom8
EMC가 Data Crunchers를 통해서 정말 다양한 시도들을 합니다. XtremSF를 IO속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특수 장치가된 자동차로 Drag Race하기, 비행기에서 컴퓨터를 떨어트리는 동안 데이터 백업하기, 서버를 해킹하고 자동차가 충돌하기 전에 막아 내기 등등 재미있는 볼거리를 만드는데 이번에 New VNX 출시와 더불어 F1자동차가 출현합니다. 아마도 기존의 스토리지와는 속도를 비교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비교가 불가능한 F1자동차를 등장 시키지 않았나 합니다. 재미있는 EMC Data Cruchers 동영상은 위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MS·HP·VM웨어…불붙는 클라우드 운영체제 전쟁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8538
얼마전까지는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용어로 클라우드를 이야기 했는데 요즘은 클라우드 OS, 클라우드 운영체제 또는 데이터센터 OS 등으로 정리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VMware의 vCloud, OpenStack, MS의 시스템센터, 시트릭스의 클라우드스택이 이에 해당되는 솔루션 들입니다. “클라우드 OS란 하나의 컴퓨터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반의 자원을 하나의 풀(Pool)로 모아서 이를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한 플랫폼 역할도 하는 소프트웨어”라고 이해 하시면 될것입니다.
최근 MS의 행보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각 회사의 전략과 실행이 내년 상반기가 되면 더욱 활발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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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클라우드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재미있는 보고서를 하나 발표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잘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비교 분석했더니 행복한 사람들은 긍정의 감성이 많고 업무의 의미를 알며 주변과의 관계, 즉 회사 동호회의 참여가 높고, 직장친구가 많다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더불어 행복을 증진 하기 위해서는 긍정적 이어하고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 해야 하며, 회사 및 외부 동호회에 참여 할 것과 주변에 동료에게 좋은 피드백을 공급하라는 제안을 합니다. 회사 업무가 조금 지겹거나 또는 의미를 못 찾고 있는 상황이라면 꼭 한번 보시고 해결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 직장인의 행복을 말하다 - 삼성경제연구소

다운로드 링크(PDF) : http://me2.do/5CAxSzDl





 

  • EMC NEW VNX 출시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712531
지난 9월 4일 이태리 밀라노에서 새로운 VNX를 소개하는 런칭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주제가 SPEED TO LEAD로 빠르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F1이 열리는 국가에서 했는데, 아마 한달 후에 했다면 아마도 전남 영암 또는 한국에서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찌 되었든 빠른 스피드를 강조 하기 위해서 F1컨셉을 선택하고 또 다양한 이벤트를 했다는 점은 참으로 참신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그냥 컨벤션 센터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했을 텐데 뭔가 의미를 던져주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특히 F1팀인 LOTUS와의 협약을 통해 별도의 특화된 VNX를 제작 제공하였고 앞으로 발생되는 각종 기기 및 경기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여 LOTUS팀의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운 VNX는 멀티코어 활용을 통해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플래시 최적화로 효율성과 성능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블록기반의 중복제거를 통해 스토리지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최대 8천 개의 VM을 탑재할 수 있으면 또한 1M IOPS의 성능을 보인다고 하니 엔터프라이즈급의 스토리지와 견주어도 될 만큼의 성능을 보여 줍니다.

 
몇장의 스냅샵을 EMC홈페이지(www.emc.com)에서 잡아 봤습니다.
 

 

 

 

 

 


  • EMC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VMAX 영화 PARANOIA에 출연하다?

영화 Trailer : http://www.youtube.com/watch?v=8mjtqcOp_64
네이버 영화소개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6931
곧 한국에서도 개봉하게 될 영화 PARANOIA(편집증)에 EMC VMX 스토리지가 출연 한다고 합니다. 조연으로 해리슨포드가 나오는 데다가 EMC VMAX가 나온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갑니다. 좀처럼 엔터프라이즈 제품들이 영화에 나오기 힘든데 Trailer를 잠시 보니 살짝 스토리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유투브 영상을 보시면 1분55초에 살짝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한데 개봉에 맞추어 영화이벤트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 더존비즈온, 신규 클라우드 사업 기대에 강세

http://m.newsis.com/inc/inc_article_view.php?ar_id=NISX20130902_0012326703&cID=10800

  • 더존비즈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 협력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712522

  • ERP 20년 내공으로 클라우드까지 장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82102011060746003

기존에 클라우드 사업 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아마존 그리고 인프라와 네트웍을 가지고 있는 텔코업체들, SAAS를 기반으로 하는 Salesforce.com, Concur 업체들과 함께 전통적인 MS나 Citrix 그리고 VMware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콘텐츠 또는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킬러앱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비지니스모델들이 뜨고 있습니다. DB업체들, SAP도 있지만 제가 제일 관심있게 보는 업체는 더존입니다.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해 전국의 사업자들에게 회계, ERP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 더존은 초창기 PC에 설치하는 형태에서 데이터를 백업해 주는 형태로 발전하더니 지금은 SAAS형태의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 발 돋음 하였고, 이제는 더존의 어플리케이션과 망분리, 오피스, IAAS 팩키지를 묶어서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데모를 직접 보니 IT인력이 많지 않은 중소, 중견 기업에게 매우 쉽게 한번에 여러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며, 기존이 인프라를 재활용 하거나 또는 새롭게 도입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솔루션입니다. 게다가 보안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앱가상화, 다차원 인증을 통한 보안 특허 등등 자칫 편하기는 한데 놓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주고 있었습니다. IT인력은 충분치 않은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어플리케이션, 협업 등등의 여러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더존의 dCloud 솔루션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존 홈페이지 : http://www.duzon.co.kr/duzonit/solution/expansion/expansion17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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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동안 힘들여 준비한 온라인 EMC VIRTUAL FORUM이 오늘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단순히 EMC FORUM에서 제작된 동영상이나 컨텐츠가 아까워서 온라인으로 한번 다시 하죠… 라는 의견이 반영되어 드디어 오늘 오픈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EMC FORUM 이후에 동영상이나 자료에 대해서 문의 하셨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 했습니다. 제레미 버튼과 김경진 사장님의 키노트 그리고 EMC가 발표한 14개의 세션을 마음껏 보실 수 있도록 EMC VIRTUAL FORUM을 준비했으니 많이들 오셔서 보시고 궁금한것이나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 EMC VIRTUAL FORUM

http://www.emcstory.co.kr/vforum/





  • VMworld 2013

VMworld가 지난 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 발표했던 SDDC를 좀더 구체화 하고 크게 4가지 주요 솔루션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VMware NSX – 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플랫폼, VMware Virtual SAN – 가상 환경을 위한 간편하고 역동적인 스토리지, vCloud Suite 5.5 –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플랫폼, VMware 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 5.5 – 가상화 플랫폼 성능 최적화 등등 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관련 기사들을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VMware, SDDC 가속화할 차세대 제품 및 서비스 출시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news/main.ksp?mode=view&cate=01&wd=20130828&ucode=00000016
 
VM웨어 “데이터센터 가상화, SW로 구축”
http://www.bloter.net/archives/162249
 

  • VMworldTV – Vmworld 2013

https://www.youtube.com/user/VMworldTV
최근의 IT 컨퍼런스 추세는 주요 내용을 공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유료로 제한된 정보만 공개하던 추세에서 키노트는 물론 주요 세션까지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VMworld TV에서는 주요 키노트와 위에서 언급한 주요 솔루션 업데이트에 대한 세션까지도 보실수 있습니다. 아래 VSAN에 관련된 세션을 통해서 과연 스토리지의 미래를 어떻게 VMware가 만들어 가려고 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SAN
http://bit.ly/17jT30P





  • [주간스토리지] 2013 플래시 메모리 서밋

http://www.bloter.net/archives/162902
8월 중순에는 플래시관련 서밋이 있엇습니다. 기존의 스토리지와는 다른 스토리지를 표방하고 나서는 플래시 메모리 업체들의 주요 비젼과 기술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블로터의 주간 스토리지를 보시면 주요 내용에 대한 요약과 함께 각 벤더들의 비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동영상만 없지 키노트부터 모든 세션의 자료를 PDF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받기링크
http://www.flashmemorysummit.com/English/Conference/Proceedings_Chron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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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옵니다. 목판화가이신 이철수님이 작품으로 봄 인사를 대신합니다 ^^
 
이철수의 집 : http://www.mokpan.com/
하루하루 날마다 새로운 작품을 올리시니 한번씩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IBM·EMC, 20억 달러 쏜다...어디에?
ZDNET 링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16101445
클라우드 데이타센터를 소유한 소프트레이어라는 회사를 두고 EMC와 IBM이 일전을 벌이기 직전인가 봅니다. 왜 소프트레이어 일까를 생각해보니 실제로 IT벤더들의 움직임이 빠르게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드웨어 판매만 그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단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단까지 연동이 필수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VMware의 경우 Cloud Alliance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러 데이터센터에 VMware인증을 제공했으나 프라이빗까지는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지만 퍼블릭과의 연동이 조금 부족합니다. 작년에 출시한 MS시스템센터나 윈도우서버2012의 경우 MS가 자랑스럽게 애져 및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배운 노하우를 윈도우서버에 탑재했다는 것을 굉장한 메시지로 내세웠습니다. 실제로 Hyper-V의 성능이 만만치 않게 개선이 되었고 또 시스템센터까지 앞세워 대단한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윈도우즈서버의 발전 방향이 단순히 서버 OS가 아니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방향으로 삼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소유한 MS의 경우 솔직히 두렵기 까지 합니다. 하나의 서버OS가 아닌 데이터센터OS(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퍼블릭클라우드까지 연동하여 하이브리드를 구성하는 그림이라면 현재로서는 MS의 강세가 점쳐지며 MS와 비교해 본다면 EMC와 VMware 진영에서는 소프트레이어가 MUST HAVE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MC-VM웨어, 빅데이터 플랫폼 회사 출범
EMC와 VMware가 각출(?)해서 빅데이터 플랙폼회사를 만듭니다. 이름은 피보탈이니셔티브이며 CEO는 VMware의 CEO였던 폴마리츠이고 지분의 69%는 EMC가 31%는 VMware가 소유합니다. VMware의 지적자산의 일부를 피보탈에 이전하고 VMware는 피보탈의 영업을 담당합니다. 2013년에만 $300M의 매출을 기대하고 시작하는 종업원수는 약 1,250명 이라는 군요. 2017년까지 피보탈이 보는 시장규모가 17B 이라니 작은 시장은 아닌가 봅니다. 아래 좀더 자세한 내용이 있는데 영어라서 패스합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하여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 더 자세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데로 하드웨어,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OS(VMware), 어플리케이션, 빅데이터, 클라우드어플리케이션 까지 점차 EMC의 영향력이 넓혀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VMWare Up 8% on News of ‘The Pivotal Initiative’
  • Effective April 1, VMware layer 2 assets including VFabric, Gemfire, Cetas and cloud foundry will be transferred into Pivotal.
  • VMware will act as a sales agent for Pivotal and will receive a fee for sales support.
  • VMware will be contributing ~500 people to the initiative down from ~600 originally expected.
  • Pivotal is expected to have revenue of $300M (VMW contributes $130M in 2013) with an initial headcount of 1,250.
  • VMware will account for Pivotal on the balance sheet in other assets.
  • Plans are to follow a model similar to that as of VMware, with the intention of taking the company public at some point (12+ months from now).
  • VMware will receive a 31% stake in the new company in the form of preferred shares.
VMware, Inc. (NYSE:VMW) should have a total addressable market of $50B in 2016 up from $19B in 2012, a 20% CAGR according to analysts at RBC, they detail the numbers below:
  • The core computing business market should be $6B in 2016, reflecting a 10% CAGR.
  • End-user computing should be an $8B market in 2016, reflecting a 20% CAGR.
  • These two markets ($14B TAM) are the primary focus today.
  • Software defined data center should be a $28B market in 2016, reflecting a 20% CAGR.
  • The hybrid cloud should be a $14B market in 2016, reflecting a 30% CAGR.
  • Pivotal should have a total addressable market of $17B in 2016, reflecting a 30% CAGR.
 
 
 
  • 한국EMC, 2012년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점유율 40.4%로 경쟁사와 격차 더 벌려
2012년도 국내 스토리지 시장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다들 열심히 뛰었지만 EMC가 더 치고 나가서 2,3등과 더 격차를 벌였습니다. 한국EMC의 시장점유율은 2~5등의 시장점유율을 모두 더한 것보다 크고 작년에만 19.5%성장 하여 평균성장율의 2배 가량을 보였으며 하이엔드 시장은 47.5%, 미드레인지 47.2%, NAS 43.3%로 각 부분에서 골고루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ExtremSF와 Brand F의 대결!! : New DataCrunchers! Flash IOPS Drag Race -- EMC XtremSF vs Brand F
EMC에서 새롭게 출시한 XtremSF를 재미있게 표현한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자동차에 서버와 XtremSF를 설치하고 IOPS를 측정합니다. 이것을 자동차의 쓰로틀밸브에 연결하여 IOPS의 성능이 자동차 속도에 반영되도록 하였습니다. 역시 혼자하면 심심했는지 Brand F제품과 상대 비교를 합니다 그래서 동여상 이름이 Flash IOPS Drag Race !! 구성환경이나 내용이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부분에 결과를 이야기 해 줍니다. XtremSF는 200,000 IOPS, 5% CPU utilization, 84 miles/h 그리고 Brand F는 100,000 IOPS, 20% CPU utilization, 40 miles/h 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창의적이고 스케일이 큰 테스트를 하다니 참 재미있습니다.


 
 
쓰다 보니 EMC이야기를 많이 적었습니다. 다른 벤더들도 좋은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주간도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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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이야, 웬일이야, 대박, 헐  단 5개의 단어만 알면 여자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화만 잘해도 사회생활 성공한다는데 일단 여자와 대화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사는 김지윤이라는 분으로 기독교쪽에서 강사로 유명분입니다. 최근 조회수 폭발로 인기 급상승 주이며 “사랑하기 좋은날” 이라는 책도 쓰셨네요. 본인의 긴 솔로생황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가 참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솔로이신 분들 그리고 나이가 좀 드신 솔로인신 분들 ^^;  그리고 짝이 있으신 모든 분들께 강추 합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이니까요…


 

여자와 대화하는 법

http://www.youtube.com/watch?v=sW8uu0KmKIM

사랑에 관한 세가지 관점 (1시간30분)

http://www.youtube.com/watch?v=CsGGTy7_sPA

MBC 세상에 단하나뿐인 강의(5분) – 리액션이 중요한 이유

http://www.youtube.com/watch?v=sAtI9eHYLR0

 

 

 

EMC Extrem Family 출시

뉴스와이어 : http://goo.gl/9Dd5M

흩어져 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묶어서 다시금 Extrem Family 로 출시 했습니다. 현재는 세가지로 ExtremSF, ExtremSW Cache, ExtremIO 입니다. ExtremSF는 서버에 장착되는 Flash카드로 DAS로 최대 113만 IOPS로 어마어마한 속도를 냅니다. 용량은 550GB부터 최대 2.2TB 모델까지 있으며 IOPS만 본다면 웬만한 미드티어 스토리지 수십대의 성능을 낼정도로 막강합니다. 주요 Application의 부족한 IOPS를 기존의 스토리지로 커버하기 보다는 ExtremSF를 사용하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ExtremSW Cache는 ExtremSF를 서버캐시로 사용 가능하게 하여 오라클, MS SQL, MS 익스체인지(Exchange) 등의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동시에 인프라 전체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캐시 형태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ExtremIO는 All SSD storage Array 로서 Scale Out형태의 스토리지 입니다. 앞으로 차세대 스토리지의 전형이 아닌가 합니다.


<Half Height 형태의 EMC ExtremSF>

 

 

Chad’s World

지난번에 소개스렸던 EMC Style  기억하십니까 ? 동영상의 주인공 Chad Sakac 은 EMC의 SVP로 Global SE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의 Youtube 채널이름이 Chad’s World인데 위에 소개드렸던 Extrem Family에 대한 소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한명의 고객과 한명의 파트너와 같이 소개한 영상에서, Stonebridge회사는 23대의 Dell PE2950 서버를 단2대 Dell PE R820 서버로 통합했습니다. 이때 스토리지는 EMC VNX5300에 FastVP와 ExtremSF의 이전 버젼인 VFCache를 사용하였는데 성능은 300%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예외로 한대의 Exchange 2010서버를 남겨놓았으나 2.2TB의 ExtremSF를 이용하여 400배의 읽기성능 그리고 750배의 쓰기성능효과를 봤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성능입니다. 재미있는 영상을 한번 보시죠…


youtube 영상 : http://goo.gl/PV5ZS 

 


 

CISCO Connect 2013

시스코 커넥트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에 걸쳐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에서 열립니다. 위에서 공부 이야기 했는데 공부 잘하려면 공부 잘하는 친구랑 놀아라 이런 말들을 자주 하죠… 네트워크 1등인 시스코에 가시면 현재 트렌드와 향후의 전망을 쉽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등록을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안내페이지 : http://goo.gl/uuhmI

참가등록 : http://goo.gl/jy8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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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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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 처음 Connected Era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게 뭔가 싶었습니다. 이후에 아이폰이 나오고 아이패드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하는 아이클라드, 드랍박스, 에버노트, 멜론, 아이튠스 등이 빵빵 터지면서 삶에 큰 변화가 왔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생기고 했습니다. 돈내고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미친 것 같던 많은 사람들이 멜론이나 도시락을 통해서 음악을 다운을 받지 않고 스트리밍으로 듣습니다.


새로운 비디오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무료한 주말을 재미있는 비디오와 함께 보내리라 각오 하지만 비디오 대여점에 달려가 보면 늘 “대여중이라는 말만 듣고, 어줍지 않은 비디오를 빌려다 보거나 제때 반납하지 않아서 연체료를 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IPTV로 그냥 클릭만 하면 얼마전 개봉한 개봉영화서부터 고전까지 두루두루 클릭만으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냥 혼자서 존재하던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이 되면서 동기화가 되고 서비가 되니까 비즈니스가 되고 사람들이 좋아 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 장르를 컴퓨터가 추천해 주고 재미있는 비디오등 알아서 척척 제안도 해줍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던 것을 TV로도 볼수있고 PC에서도 볼수 있고 이 모든것들은 그냥 하나로 존재할 때 보다는 서로 연결될 때 무엇인가 만들어 지고 확장이 됩니다.


EMC CLARalert 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벌써 오래전부터 있어서 언제 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평범한 스토리지를 쓰다가 고장나면 엔지니어를 부르던 형태에서 이미 클라우드가 나오기전에 모뎀으로 스토리지를 연결하여 전세계 주요 지점에서 24x7 스토리지를 모니터링하고 서비스도 해줍니다. 장애의 레벨에 따라 직접 고객에게 연락하기도 하고 또는 다음날 아침에 고객에게 찾아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CLARalert 때문에 경쟁사 제품과 안정성과 서비스에서 차별화가 되었고 지금도 고객들을 만나면 역시 서비스하면 EMC라는 이야기도 이 CLARalert때문입니다. 단순한 하나의 스토리지가 아니라 연결된 스토리지 이기 때문에 좋은 것 입니다.

 


 

www.aztec.co.kr/s&p/EMC01.pdf : 2001 EMC FC4700시스템 브로셔 Page4에 보면 CLARalert에 대한 소개가 간략히 나옵니다. 벌써 12년전 이야기이군요

 

앞으로 더 많은 IT서비스, 개인서비스 들이 연결되고 상호 관계할 것입니다. 어떤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면 더욱 발전되고 멋있어 질까요 


 

  • 클라우드 대어 드랍박스 ‘제2 페북신화’쓸까 ?

매일경제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28133

드랍박스 이전에 국내에는 N드라이브니, 웹하드니 있었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냥 로그인을 해서 저장을 하는데 충실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혜성같이 등장한 드랍박스는 처음부터 동기화에 관점을 맞추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와 내가 올려놓은 파일, 컨텐츠를 통기와 해줍니다 그리고 API개방을 통해서 다른 앱들이 드랍박스를 이용해 저장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즉 동기화(싱크)와 플랫폼화 하는데 성공하면서 대박이 납니다. 이후에 많은 아류들이 나오고 있지만 제대로된 클라우드를 맛보고 싶다면 일단 드랍박스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대형 회사들이 엔터프라이즈 기업서비스를 위하여 인수전을 벌였고EMC는 작년 Syncplicity를 인수하고 Citrix는 제작년에 Sharefile을 인수 합니다. 아직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잘 모르신다면 한번 써보시기를 바라며 향후 개인과 엔터프라이즈 기업에서 어떻게 도입할지도 통제하며 하나의 관점 입니다.




  • 2의 뇌 그리고 모든것을 기억하는 에버노트

저는 메모광 까지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메모를 하고 저장을 하고 가지고 다니고 싶은 생각에 13년전에 처음 Palm Vx를 보고서는 확 반해 버려서 거금을 주고 샀습니다. 지금과는 말되안되는 (8M)용량에 글을 쓰려면 그래피티라는 것을 익혀야 가능했습니다. 당연히 천연색도 아니 그냥 완전 흑백이죠 ㅎㅎ 뭔가를 쓰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어디로 옮기거나 기기를 바꾸거나 하면 참 난감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용량이 늘어나고 색상이 화려해진 이후의 모든 디바이스들도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 였으나 저장 서비스는 드랍박스라면, 노트는 에버노트가 모두 평정해 버렸습니다. 즉 원하는 것을 쓰기만 하면 내 스마트폰, PC, 노트북 모두 동기화를 해줍니다. 필요한 내용을 쓰기만 하면 저장이 되고 동기화가 됩니다. 어디에 저장을 했는데 찾아 헤메일 필요도 없고 주요 단어만 알고 있음 검색만 하면 됩니다. 사진, 노트, 장소, 음성 모두다 저장해 주는 노트죠 뒷단의 시스템이 뭔지 알 필요도 없습니다. 틈나는 데로 저장했다나 나중에 검색해서 찾아쓰면 됩니다.

 




http://evernote.com/intl/ko/?index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는 에버노트의 아이콘은 코끼리 입니다. 코끼리는 모든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회사의 로고를 코끼리로 했다고 합니다.


 

에버노트 강의 :

http://youtu.be/vlfjDzH_pCc

에버노트 CEO가 설명하는 에버노트는 ? 10 25초부터 Whole Life User experience라는 에버노트의 비젼을 설명합니다. 국내 많은 회사들이 자신들의 비젼을 이렇게 멋지게 발표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에버노트 설명(영문)

https://www.youtube.com/watch?v=Pjn6YkCY2yA

에버노트로 영수증 관리하기

http://www.youtube.com/watch?v=Zx64SS_oot8

에버노트 기본사용법 강의 :

http://www.youtube.com/watch?v=DLu3sGnsXyI

*지난주 에버노트에 대한 해킹시도가 이슈였습니다. 너무 민감한 개인정보는 주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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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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