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 123

설악워터피아와 동해안 지오캐싱

은찬은호의 자율휴업이라 휴가를 내고서는 설악워터피아와 지오캐싱을 함께 했다... 찾은 지오캐시들을 열거해 보면... 1. Pyeongchanghyugyeso( Service area) by dts113 (GC1569E) 첫 caching 이었는데 DTS113님의 기지를 느낄수 있었다... 한데 찾느라 시간을 소비한데다가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 Seorak sunrise park by ugandajo (GC16Y2Y) 일단 설악산 입구 공원에 하나 숨겼습니다. 마땅히 큰것을 숨길게 없어서 필름통으로 숨겨 놓았다. 설악산 오시는 분들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 Welcome to Gangneung by geojane2u (GC1655H) 강릉고속버스 터미날인데 힌트를 잘주셔..

Geocache 정보를 쉽게 GPS에 넣기

Geocaching을 하는데 많은 caching point를 매번 넣기가 불편했습니다. 정보를 일일이 넣자니 너무 많고 넣을때도 별도로 정보를 관리해주어야 하는데 찾아보니 나름 쉬운 방법이 있네요... 직접해볼 내용은 geocaching사이트(www.geocaching.com)에서 LOC화일을 받아 변환한 다음 GPS(마젤란500LE)에 입력하는 과정을 쉽게 풀었습니다. 아마도 premium 회원은 cache의 정보와 로그 사진까지도 GPX화일로 받아서 PDA, PC와 연동을 쉽게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만 일단은 site에서 일반회원도 쉽게 받을수 있는 LOC화일을 최대한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LOC, GPX, GS 등 다양한 확장자가 있는데 기능상의 차이는 좀 알겠는데 정확히 무엇의 준말인지는 모르..

Geocaching/TipTip 2007.10.21

MYGC_02 선산휴게소에 Geocache를 숨기다...

Marketing Team 낚시건으로 포항에 내려가다가 휴게소에서 급하게 숨긴 cache다. 밤이 어두워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휴게소 뒤에 저수지가 있고 저수지가 대원저수지라고 한다. 찾아보니 세상에나 일제 시대때 일본이 시켜서 우리 할아버지들이 삽으로만 파서 만든 저수지라고 한다... cache hint : 저수지 전망대 정면에서 왼쪽코너 밑에 필름통을 자석으로 붙여 놓았다. 펜스를 넘어가면 안된다 그냥 손으로 넣으면 됨, 거울이 있으면 good~~

올림픽공원 돌기

지난주 개천절에 날잡아서 올림픽공원의 cache를 찾으로 갔습니다. GC11BJY : 87-07 생각보다 찾기 쉬웠습니다. 케이스가 그냥 밋밋해서 드래곤님께 받은 필름케이스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GC10HGN : Seoul Olympic Park #2 옛날에 찾다찾다 못찾았는데 드래곤님의 힌트가 결정적 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돌틈바구니, 나무틈 등이 었으나 이제는 위도봐야 겠습니다. GC11RRE : It supplicates peace 찾아가는데 멀리서 cache가 보여 깜짝놀랐습니다. 자석으로 붙어 있어야 하는데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누구가 쉽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TB를 빼고 저의 아이템을 넣어 주고는 다시 붙이느라 힘들었습니다. GC10H9J : Seoul Olympic Park 봄에 찾다찾다 못..

GPS Geocache총알 장전~~ 그리고 내가 숨긴곳...

지긋한 나이가 있으시지만 지오캐시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 분(DTS1113)의 도움으로 총알을 많이 장만 했습니다. 좋은데 돌아 다니면서 부지런히 숨겨야 할거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동네에 숨겼습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찾아보세요... 서울에서 몇 안되는 습지보호지역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지오캐시 공식사이트 http://www.geocaching.com/ 한국사이트 http://cafe.naver.com/geocaching 숨긴곳에 대한 소개 http://www.geocaching.com/seek/cache_details.aspx?guid=08d03d02-df27-405f-804b-2f499c2ea44e

DTS113님과의 조우...

명절 연휴 마지막날 자석과 기타 등등을 얻기위해 아들과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약간의 오차(?)로 인해 조우가 늦었지만 사이트에서 사진으로 몇번 뵈었기에 금방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숨겨놓으신 캐쉬도 같이 찾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지오캐싱에 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었으며 후하게 가르쳐 주시고 후하게 나누어 주셔서 명절의 훈훈함을 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힘든 내색없이 무척이나 재미있어해서 좋았습니다. 나누어 주신 자석과 필름통 그리고 로그북등을 통해서 더욱 많이 캐쉬를 숨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DTS113님께 감사드리며 꼬옥 다들 한번 만나 뵈시라고 강추 합니다 ~~!! ps. 잠실부근에 너무 많이 숨기셔서 숨길곳이 마땅치 않네요... ^^ 지오캐시 공식 사이트 - ht..

Geocaching 2007.09.26